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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화는 내일 죽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송채화는 내일 죽기로 했다

  • 관심 170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10%↓
2,880원
혜택 기간 : 2.13(금) 00:00 ~ 2.21(토) 23:59
출간 정보
  • 2024.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4만 자
  • 1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5870
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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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애증 #소꿉친구 #헌신공 #상처공 #미남공 #다정공 #상처수 #병약수 #애절물 #피폐물

*공: 권희성(30) - 부모와 의절하고 명문대에 입학해 서른 살이 된 지금은 자수성가하여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다. 며칠에 한 번씩 송채화를 찾아가서 집 안을 정리해 주고, 밥을 먹여 주고, 병원에 데려가는 일을 수년째 반복하고 있다.

*수: 송채화(30) - 열세 살에 겪은 일의 트라우마에 시달려 성인이 되어서도 안 좋은 일의 연속이다. 부모와의 사이는 최악이며 툭하면 자해나 자살 시도를 한다. 저를 찾아오는 권희성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오지 않을까 무섭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붙들어야 살아갈 수 있는 공수의 위태로운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서로가 너무 세게 손을 잡고 있어, 아프다 못해 손에 멍이 들 지경이었는데도 둘은 결코 서로를 놓지 않았다.
송채화는 내일 죽기로 했다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우울증 묘사 및 자살 시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송채화는 서른 살이 된 지금까지 열세 살에 겪은 일로 괴로워하고 있다.
반면 같은 일을 겪었던 권희성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사업가로 성공했다.

일주일에 한 번, 병원을 가는 것조차 어려운 소꿉친구가 지겨울 법도 한데
권희성은 매번 엉망진창에 쓰레기 같이 사는 자신을 찾아온다.

그가 오지 않았으면 싶다가도, 오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제가 그를 갉아먹을까 싶다가도, 그가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송채화는 예전부터 사랑이 착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어떤 종류의 사랑이든, 함께하는 사랑은 착취당하는 대신 착취할 수 있다고.
그러나 권희성은 착취당하고만 있지, 상대를 결코 착취하지 못한다.

그런 그를 보고 있자니 제가 권희성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떠올랐다.
그러니 이제라도 틀린 선택이 아닌 옳은 선택을 해야 했다.

“희성아, 있잖아.”

바닥에 닿기 전에 권희성 한 사람이라도 위로 올려보낼 수 있어야 하니까.

“나 좀 버려주라.”

작가

서글픈빻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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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에도 내 것이므로 (서글픈빻빻이)

리뷰

4.8

구매자 별점
1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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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몰입해서 읽었나봐요.... 많이 울었어요. 고통으로 시작했으나 희망을 안고 끝나 다행입니다. 저는 우울증도 트라우마도 공황장애도 없는데 읽는 내내 비에 젖은 느낌,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두 남자가 손에 멍들 정도로 꼭 잡고 살아주길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살아주길 바라며 봤어요. 모든 송채화를... 응원합니다. ㅠㅠ

    sop***
    2026.02.11
  • 하,,,,,,,,,, 얘들아앞으로는평생 행복해야되, 알앗지.

    66j***
    2026.01.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or***
    2026.01.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ta***
    2026.01.05
  • 너무 안타까워서 머리가 아파요 그래도 곁에 든든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ㅜㅜ 행복해라

    sh3***
    2025.11.30
  • 우울증 묘사 너무 공감돼서 힘들었을 때 생각났다…. 나도 만성적인 불안, 우울을 달고 살며 약도 꾸준히 먹고 있지만 어제보다 나아지는 내일이 있더라. 완치될 것 같지도 않고 바랄 수도 없지만 수많은 어제를 딛고 오늘 살아있는 모든 채화들이 오늘은 조금 더 편안했으면 좋겠다. 그러다보면 내일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날도 오지 않을까.

    pbw***
    2025.10.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f***
    2025.09.07
  • two thumbs up!

    sam***
    2025.07.18
  • 두 인물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는 분들도 계시는 거 같은데 저는 오히려 그 점이 이 작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채화가 무너져버린 이유 중 하나는, 주변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을 두고 ‘그게 그렇게 힘들 일인가?’라는 식으로 가볍게 여겼기 때문이잖아요 만약 그 과거가 독자에게까지 명확히 알려진다면, 저 역시 무심코 비슷한 시선을 갖게 될지도 모르고 그렇게 된다면 저도 채화를 둘러싼 주변인들과 다르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리겠죠...... 그래서 오히려 채화의 과거가 꽁꽁 싸인 채 남아 있는 지금의 서사가 채화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요... =넘조아요

    siy***
    2025.06.14
  • Masterpiece

    doy***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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