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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상세페이지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 관심 62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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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1.22(토) 00:00 ~ 12.1(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760172
UCI
-
소장하기
  • 0 0원

  •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2권 (완결)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2권 (완결)
    • 등록일 2025.11.22
    • 글자수 약 9.6만 자
    • 3,150(10%)3,500

  •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1권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1권
    • 등록일 2025.11.23
    • 글자수 약 9.2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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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자낮남 #상처남 #동정남 #연상남 #유리멘탈남 #절륜남 #집착남 #햇살녀 #다정녀 #능글녀 #직진녀 #동정녀 #외유내강 #사제지간 #원앤온리 #회귀 #고수위

*남자 주인공: 파비안 위버 - 아카데미 마법학과 교수.
마른 체형을 가진 대다수의 마법사들과는 다르게 넓은 어깨, 두꺼운 흉통을 자랑하는 커다란 덩치를 가지고 있다. 남녀노소 금발에 벽안, 늘씬한 체형이 미의 기준인 왕국에서는 그다지 수요가 없는 음기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 어딘지 음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를 모두 슬금슬금 피하기 바쁘다.

*여자 주인공: 루시 밀포드 - 아카데미 수의학과 학생.
곤란한 사람들을 지나치지 못하는 오지랖 넓은 성격을 가졌다. 낙천적이고 태평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햇살 같은 외모의 미인.
어릴 때부터 남부 국경에 출몰하는 몬스터에 대해 관심이 많고 학구열이 높았다. 남부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걸려오는 시비에도 큰 타격 없이 아카데미 생활을 즐기던 때, 교내 기피 대상 1순위인 파비안 위버 교수와 엮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자존감 낮은 남주가 햇살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여주에게 홀려 헤어 나오지 못하는 작품이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좋아해요.”
“…뭐?”
“죽는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고백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 만큼 많이요.”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작품 정보

‘위버 교수의 주변에 가면 안 좋은 일이 생긴대.’
파비안 위버는 음울한 눈가, 커다란 덩치, 무표정한 얼굴을 가진 아카데미 내의 1순위 기피 대상이었다.
루시는 남자에게 따라붙는 유치한 소문에 코웃음을 쳤지만
우연히 그와 대화를 나눈 뒤부터 불행한 일이 연달아 일어나게 된다.
그럼에도 여전히 소문은 믿지 않았으나, 그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그 소문이 말도 안 되는 얘기라는 걸 밝혀내고 싶어졌어.’
그 뒤, 두 사람은 우연히 도움을 주고받게 되며 서서히 가까워지는데….
“루시 밀포드, 잘 들어. 난…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다.”
농담이라고는 모를 것 같은 남자가 그런 말을 한다.
‘…마법사가 미래도 볼 수 있나? ’

작가 프로필

유자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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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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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작품은 꾸준히 재미있네요 몽글몽글~

    tar***
    2025.11.24
  • 작가님 모든 작품을좋아해요🙊

    cuw***
    2025.11.23
  • 잔잔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kyo***
    2025.11.23
  • 너무 심심해요 남주보다 서브남이 더 좋았던 작품은 오랜만이네요

    wer***
    2025.11.23
  • 이야기가 약간 산만해요ㅠ 그래도 자낮남주+햇살여주+집착섭남 조합은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ysy***
    2025.11.23
  • 좋아요ㅣ아주 행복.홈

    jij***
    2025.11.23
  • 신작 출간 축하드려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joo***
    2025.11.22
  • 자낮남주 파비안 화이팅

    han***
    2025.11.22
  • 잔잔 그자체. 도파민이 부족해...

    kjy***
    2025.11.22
  • 씬 보다는 스토리 위주이고 기대보다 잔잔했습니다. 남주가 세기의 자낮남인데 엔딩까지 거의 그 상태에요. 그러나보니 관계의 진척에 있어 여주가 대부분을 리드하고 주어진 상황들을 해결하는 것도 남주의 역할이 어정쩡한듯이 느껴졌어요. 오히려 남주의 스승이나 섭남(?)이라고 불리기엔 약한 다른 등장인물이 더 기억에 남을 정도로 캐릭터들의 매력이 남주가 제일 덜하네요ㅠ 여주 캐릭은 서술대로 밝고 사랑받은 캐릭이고 남주에게 맘을 열곤 직진이라 꽤 매력있었어요. 작가님의 다른 글들에 비해 제 취향은 아니지만, 결말이 궁금해 끝까지 봤습니다. 후일담이 있어 의문은 잘 풀리긴 하는데, 여전히 제 생각엔 넘 수동적 남주라 아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mon***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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