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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사건VS사건)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사건VS사건)

이원복과 신병주의 시시콜콜 역사 토크

구매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11,200(30%)
판매가11,200

책 소개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사건VS사건)> 고려의 무신정권이 100년 동안 지속된 것과 달리, 일본의 사무라이 정권이 700년 가까이나 지속된 이유는 무엇인가? 1453년 같은 해에 일어난 수양대군의 계유정난과 메메트 2세의 콘스탄티노플 함락은 한국사와 세계사에 어떤 족적을 남겼는가? 조선·일본의 임진왜란과 프랑스·잉글랜드의 백년전쟁은 왜 장기전이 되었는가?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사건 vs 사건)은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서로 비교함으로써 역사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올해 1월 출간된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인물 vs 인물)에 이은 두 번째 책. 토크라는 자유분방한 형식과 시시콜콜 재미난 스토리가 결합되어 있어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같은 제목의 KBS1라디오 프로그램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토요일 밤 10시 방송)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2014년 12월 '우리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 속에서 파악하고 재해석하는 신개념 역사 토크 프로그램'을 모토로 첫 녹음을 한 이래, 1년 6개월 넘게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팟캐스트에서도 언제나 들을 수 있다.
KBS 이정민 아나운서의 활기차고 균형 잡힌 진행으로,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한국사 연사)와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세계사 연사)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입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 한국사 vs 세계사 본격 맞짱 토크
고려의 무신정권이 100년 동안 지속된 것과 달리, 일본의 사무라이 정권이 700년 가까이나 지속된 이유는 무엇인가? 1453년 같은 해에 일어난 수양대군의 계유정난과 메메트 2세의 콘스탄티노플 함락은 한국사와 세계사에 어떤 족적을 남겼는가? 조선·일본의 임진왜란과 프랑스·잉글랜드의 백년전쟁은 왜 장기전이 되었는가?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사건 vs 사건)은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서로 비교함으로써 역사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올해 1월 출간된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인물 vs 인물)에 이은 두 번째 책. 토크라는 자유분방한 형식과 시시콜콜 재미난 스토리가 결합되어 있어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 눈으로 읽는 화제의 역사 토크 라디오 프로그램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은 같은 제목의 KBS1라디오 프로그램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토요일 밤 10시 방송)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2014년 12월 ‘우리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 속에서 파악하고 재해석하는 신개념 역사 토크 프로그램’을 모토로 첫 녹음을 한 이래, 1년 6개월 넘게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팟캐스트에서도 언제나 들을 수 있다(현재 팟빵 순위 97위)
KBS 이정민 아나운서의 활기차고 균형 잡힌 진행으로,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한국사 연사)와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세계사 연사)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입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제 책으로 만들어져, 더 많은 사람들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이원복 vs 역사 대중화의 최전선 신병주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이 귀로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눈으로 읽는 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이원복과 신병주, 두 필자가 자아내는 알찬 교양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힘 덕분이다.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은 베스트셀러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로 2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다. 세계사 이야기꾼 이원복의 맞은편에 앉아 한국사를 들려주는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는 <역사스페셜>과 같은 역사 다큐멘터리의 자문뿐 아니라 <역사저널 그날>,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등에서도 주요 패널로 맹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이 주거니 받거니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동안 따로따로 놀았던 한국사와 세계사가 어느새 하나의 시야에 들어온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추천사] 대제국을 건설한 알렉산드로스의 이야기에 푹 빠져 있다가 문득 “우린 그때 어느 시대였지?” 하고 질문을 던진다. 고조선 시대였다. 갑자기 맞춰본 역사 퍼즐에 깜짝 놀란다. 원래부터 있었던 퍼즐 조각인데, 그 모양 자체가 낯설다. 그것은 소통의 부재로 인한 낯섦이다. 한국사와 세계사가 소통하는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이 놀라움과 낯섦을 호기심과 설렘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 대한민국 역사지존, EBS 한국사 강사, 최태성 (대광고등학교 교사)


[본문 맛보기]

* 신라의 불교 vs 프랑크 왕국의 기독교
이정민 다시 신라로 돌아가서, 신라는 불교가 지배한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처음에 어떻게 해서 불교를 받아들였나요?
신병주 나라가 만들어질 때는 국가체제를 정비하기 위해서 이념을 세우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프랑크 왕국도 게르만족 중 가장 먼저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잖아요. 마찬가지로 삼국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 중 하나가 불교의 수용이었어요. 그 전까지는 민간신앙을 믿었는데 불교라는 고등 종교가 들어오게 되면서 왕권을 강화해주는 요인이 되었어요. 그런데 신라는 고구려나 백제에 비해서 불교 수용이 2세기 정도 늦었어요. 고구려와 백제는 4세기경에 불교를 수용했는데, 신라는 6세기가 되어서야 수용했어요. 귀족 세력이 심하게 반발했기 때문입니다.
_ 본문 49~50쪽

* 두 나라 무인정권의 성격 차이
이원복 고려 후기 무신정권의 집권은 국가 말기현상인 것 같아요. 군사정권이 들어선다는 것은 그만큼 나라가 혼란하다는 의미니까요.
그런데 일본의 무사정권은 계급의 교체가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성격이 전혀 달라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사회구조의 변화라고 볼 수 있죠.
이정민 고려는 무인정권이 100년 정도에서 끝나지만 일본은 700년 가까이 이어졌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_ 본문 74쪽

* 고대법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
신병주 함무라비 법전에 “의사가 수술하던 중 환자가 죽으면 의사의 손을 자른다”는 조항이 있는데, 무서워서 의사 못할 것 같아요. “건축가가 집을 지었는데 그 집이 무너져서 주인이 죽으면 건축가를 사형에 처한다” 같은 조항은 우리 시대에 주는 메시지가 있어요.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해야 한다는 거죠. 1995년에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있었는데, 그때 처벌 규정이 거의 없어서 제대로 처벌을 하지 못했어요. 고대법이 무척 잔인하다고 볼 수 있지만, 건축이나 의술 등 자기 분야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들어있다고 봅니다.
_ 본문 110~111쪽

* 농민의 성격이 달랐던 조선과 일본
이원복 제가 《먼 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을 쓰려고 자료를 보다가 알게 된 게 일본군이 임진왜란 당시 가장 놀란 게 의병이었다고 해요. 일본에서는 전국시대에 100년이 넘게 영주들끼리 서로 땅따먹기 전쟁을 벌이면서 그런 광경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영주들이 땅을 놓고 싸우지만 그 안에서 농사짓는 농민들은 안 건드렸어요. 왜냐하면 땅을 빼앗으면 농민들도 자연스럽게 모두 자기 재산이 되니까요. 영주들이 직업군인들을 데리고 전쟁을 하고 있으면, 농민들은 옆에서 밭을 갈고 있었다고 해요. 농사짓고 있어야 할 농민들이 의병으로 나서니까 일본군들이 놀랄 수밖에 없는 거죠.
_ 본문 175쪽

* 아관파천은 공짜가 아니었다
이정민 어쨌든 베베르 공사의 배려라고도 할 수 있고,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러시아가 고종을 러시아공사관에 들였단 말이에요. 어떤 대가를 바라지는 않았을까요?
이원복 베베르 공사는 러시아의 국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다. 조선 국왕이 자기 집에 머무르고 있으니, 품 안에 있는 왕한테 뭘 안 달라고 했겠어요? 채광권, 굴착권 등 별별 이권을 다 따갔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겁니다.
신병주 러시아도 결국은 또 다른 제국주의 나라였죠.
_ 본문 239~240쪽


* 조선과 인도의 잔 다르크: 유관순 vs 락슈미바이
이정민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유관순 누나인데요, 어려서부터 ‘유관순 누나’라고 배워서 영원한 언니고 누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하얀 저고리에 까만 치마를 입고 만세를 외치며 뛰어나가는 장면이 떠오르는데 당시 유관순이 몇 살이었죠?
이원복 지금 살아계시면 100세가 넘으셨겠지만 지금도 누나죠. 유관순 열사가 열아홉 살에 돌아가셨죠? 인도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어요. ‘락슈미바이’라고 하는 여인이 있는데, 왕족이에요. 이 여인이 어느 시골 왕에게 시집을 갔는데, 세포이 항쟁으로 스물한 살의 나이에 남편을 잃고 항쟁의 지도자로 나서서 무장투쟁을 합니다. 인도의 잔 다르크라고 할 수 있는데, 스물세 살에 총을 맞고 죽습니다.
_ 본문 254~255쪽

* 독립운동가이자 동시에 식민 지배자였던 드골
이원복 네. 그런데 드골이 김구처럼 독립운동가이고 나치에 저항하는 저항운동가였지만, 김구와 다른 점이 있어요. 사실 프랑스는 일본보다 많은 식민지를 갖고 있었고, 식민지에서 범죄도 많이 저질렀어요. 알제리 전쟁에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몰라요. 그런데도 드골 대통령은 식민지에 대해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영국, 네덜란드 등 식민 지배를 했던 다른 나라들은 다 사과를 했어요. 드골은 프랑스 독립을 위해서 일한 독립운동가지만 다른 나라를 지배한 지배자이기도 합니다.
_ 본문 273~274쪽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KBS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제작팀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수료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 디플롬 디자이너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석좌교수를 거쳐 현재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신의 나라 인간 나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가로세로 세계사》, 《만화로 교양하라》(공저) 등이 있다. 역사, 문화, 경제, 철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통역자로서 세계 시민에게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 최고의 명저들》, 《조선평전》, 《조선과 만나는 법》, 《왕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가》(공저), 《왕과 아들, 조선시대 왕위 계승사》(공저) 등이 있다. <역사스페셜> 등 여러 매체의 역사 관련 프로그램 감수를 맡았고, 현재 KBS TV <역사저널 그날>과 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등에 출연하며 역사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정민
KBS 아나운서. 동국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KBS 뉴스광장>, <VJ특공대>,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생로병사의 비밀> 등의 진행을 맡았고, 현재는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여유만만> 등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보도, 교양, 예능,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방송의 모든 장르를 섭렵한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로,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진심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방송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있다.

박대식
KBS 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세월호 1주기 특집다큐멘터리 <어떤 약속>으로 한국기독교언론대상 사회정의 최우수상과 제28회 한국PD대상 라디오 특집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는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을 비롯해 KBS1라디오에서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김정희
방송작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집 짓는 일보다 TV 보는 게 좋아 방송판에 뛰어들었다. <MBC 임성훈과 함께>, <KBS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SBS 김미화의 U> 등의 TV 토크쇼와 <MBC FM 정오의 희망곡>, <TBS 안문숙의 네시를 잡아라> 등의 집필을 맡았고, 현재는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삽질로 쓰는 역사 _ 무령왕릉 발굴 vs 트로이 발굴
삽질로 찾아낸 비밀 | 한국 고고학의 대사건 | 트로이의 인디아나 존스 | 무덤 속의 보물 |
백제 중흥의 서막을 연 훈남 왕 | 신과 영웅들의 전쟁 | 타임캡슐이 새로 쓰는 역사

믿음의 영광을 짓다 _ 불국사 vs 성 소피아 성당
언제 만들어졌나 | 전성기의 국책 사업 | 웅장함을 세우다 | 불국의 위엄을 구현하다 |
불국사와 성 소피아 성당을 만든 사람들 | 보물이 한가득

왕좌의 게임 _ 후삼국의 분열 vs 프랑크 왕국의 분열
왕국의 탄생 | 종교라는 새로운 운영체제 | 행복은 신분순! | 통일왕국의 전성시대 |
내가 왕이로소이다! 왕좌의 게임 | 통일한다는 것은

칼의 시대 _ 고려 무신정권 vs 일본 무사정권
한국과 일본의 무인시대 | 칼을 벼리는 무인들 | 결전의 순간, 쿠데타의 그날 |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 | 쿠데타는 계속된다 |
기업가들의 롤모델 오다 노부나가 | 최씨 무신정권의 서막 |
몽골의 침입과 세키가하라 전투 | 칼의 시대가 막을 내리다

인문학의 탄생 _ 성균관 vs 중세 대학
옛날 옛적 대학은 | 학생이 갑질하는 대학 | 똑똑하거나 혹은 돈이 많거나 |
성균관의 시간표는 북소리로 돌아간다 | 시험에 울고 웃고 | 성균관의 빡센 커리큘럼 | 왜 공부하는가

시시비비의 기준을 세우다 _ 경국대전 vs 나폴레옹 법전
법치란 무엇인가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율령체제로 국가의 안정을 이루다 | 고려장은 없다 |
혁명의 정신을 법제화하다 | 《경국대전》, 조선왕조 체제의 규범을 확립하다

역사를 바꾼 그날 _ 계유정난 vs 콘스탄티노플 함락
1453년으로 가는 타임머신 | 수양대군의 입장 | 왕국의 아킬레스건, 왕권 |
장자계승의 원칙은 지켜졌을까 | 성공한 군사 쿠데타 | 콘스탄티노플의 함락 |
그날이 바꾼 세상, 르네상스와 사림파

개혁의 힘 _ 기묘사화 vs 종교개혁
천국행 티켓을 팝니다 | 사림파의 등장 | 두 남자의 성장 | 왕의 남자 | 조광조의 개혁정치 |
양날의 칼, 개혁의 한계 | 종교개혁의 양대산맥 | 개혁, 변화의 전조가 되다

기나 긴 전쟁 _ 임진왜란 vs 백년전쟁
전쟁의 서막 | 준비된 침공 | 일본과 잉글랜드의 일방적인 우세 |
전세 역전의 계기: 의병과 잔 다르크의 활약 | 영웅의 시련 | 승전보의 기억 | 전쟁과 평화 |
국제정세를 뒤흔들다

두 전쟁의 전초전 _ 정묘호란 vs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오랑캐가 쳐들어오다 | 신흥 강국의 등장 | 전쟁의 전조 | 속수무책으로 패하다 | 전쟁은 계속된다

가장 치욕스런 전쟁 _ 병자호란 vs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한 번 당하고 두 번 당하는 조선| 비스마르크의 계략 | 50일 만의 항복 | 삼전도와 베르사유의 굴욕 | 패전에는 이유가 있다 | 독일과 청나라의 전성시대 | 전쟁은 하지 않는 것이 이기는 것

왕의 망명 아닌 망명 _ 아관파천 vs 동북아 국제 정세
제국주의의 시대 | 청나라의 몰락 | 왕비가 살해당하다 | 고종, 러시아공사관에 신변을 의탁하다 |
러시아의 사정 | 황제의 나라를 선포하다

1919년, 독립운동의 해 _ 3·1운동 vs 인도 독립운동
대한독립만세! | 조선과 인도, 식민지로 전락하다 | 폭발하는 독립운동 |
독립운동의 대명사, 유관순과 락슈미바이 | 1919년의 운동이 남긴 것

광복의 의미 _ 대한민국 임시정부 vs 프랑스 임시정부
나라를 잃고 망명정부를 만들다 | 대한민국, 공화국의 이름으로 |
프랑스 임시정부, 전후 재건을 준비하다 | “조국의 문지기가 되고 싶소.” | 프랑스의 국부 |
광복의 의미

호국의 기억 _ 현충일 vs 앤잭데이
죽은 자들을 위하여 | 전쟁 영웅을 기리는 방법 | 공정하지 못한 논공행상 | 개선문의 영광 |
호국의 영령들이여!

‘쩐’의 문화사 _ 한국사의 돈 vs 세계사의 돈
돈의 발견 | 물물교환에서 화폐로 | 한국 사람들은 언제부터 화폐를 썼을까 | 서양 화폐의 변천사 |
화폐 그림은 국가의 얼굴 | 돈 놓고 숨은 그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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