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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 상세페이지

책 소개

<소녀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

사춘기는 처음인 소녀들을 위한 몸맘 가이드

사춘기는 소녀들에게 더 빨리 찾아옵니다. 가슴이 나오고 배꼽 아래 음모가 나기 시작하고… 몸과 마음의 급격한 변화에 소녀들은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사춘기와 친해지기 위해 지은이 소냐 르네 테일러는 먼저 “소녀들이여, 너의 몸을 축하하라!”라고 외칩니다. 이 책은 소녀들의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감정과 친구 관계 등을 8개 주제로 나눠 핵심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소녀들은 물론, 딸의 적나라한 물음에 쉽사리 대답해줄 수 없었던 부모, 교육관계자를 위한 책으로도 좋습니다. 변화무쌍한 사춘기는 무엇보다 소녀들이 자신의 몸을 ‘긍정’하는 때가 되어야 합니다.


출판사 서평

1. 소녀들아, 먼저 너의 몸을 긍정하렴
- 내 몸은 멋있어, 우주보다 더!

사춘기에 접어들면 소녀들의 몸의 변화가 급격해진다. 혼란스러운 동시에 콤플렉스를 먼저 찾아내기 일쑤다. 짧뚱, 상비, 하비, 절벽 등의 단어는 자조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쓰이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시기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 소녀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소냐 르네 테일러는 열다섯 살에 또래 교육자가 되어서 반 친구들과 십 대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왔다. 어른이 되어서는 교육 미디어 그룹 ‘The Body Is Not An Apology(몸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 TBINAA)’를 만들어 다양한 몸을 가진 이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도록 돕는 일을 해오고 있다. 그는 소녀들에게 이야기한다. 때론 변화가 혼란스럽더라도 사춘기를 신나게 보내라고, 사춘기는 어른이 되기 위해 여러분 몸이 하는 놀라운 일들을 배우는 시간이 될 거라고. 자신을 잘 돌보는 똑똑하고 유능한 성인이 되기 위해 크게 한 걸음 내디딘 거라고! 소냐와 함께하는 사춘기 여행을 통해 소녀 여러분에게 자신의 몸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변화가 찾아오길 바란다.

이 책에는 ‘아름다운’이라는 말이 그다지 사용되지 않았어. 네 겉모습이 어떤지보다 네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묘사하는 말이 훨씬 더 많아. 똑똑하고, 친절하고, 재미있고, 좋은 친구이고, 열심히 일하고, 땅콩버터 젤리 샌드위치를 잘 만들고 등등. 이런 말들이 ‘아름다운’보다 너에 대해 더 많이 알려주잖아. 너 자신을 표현할 완벽한 말은 무엇이니? -〈넌 멋져!〉 중에서


2. 빨라지는 우리 아이 사춘기, 어떻게 준비할까?
-사춘기 시작부터 소녀와 부모, 교육관계자가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소녀의 사춘기는 소년보다 빨리 시작된다. 아직 어린아이 같은데, 사춘기가 빨라지면 아이도 부모도 당황하게 마련이다. 성장 속도가 아이마다 다르니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성교육은 현실을 반영하기 어렵고, 미디어로 접하는 성에 대한 왜곡된 정보나 친구들 간의 허풍 섞인 간접 경험이 잘못된 성 의식을 만들어내기 쉽다.

사춘기의 급격한 몸과 마음의 변화는 ‘호르몬’과 ‘유전자’ 때문이라는 점,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 기차에 탑승한 것이기에,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지라도 변화의 모습은 당연하고 소중하다는 점을 사춘기를 맞이하는 소녀, 부모, 교육관계자가 긴밀히 공유했으면 한다.
이 책에서는 가슴의 모양, 브래지어 고르는 법, 생식기관의 모습과 정식 명칭, 생리대와 탐폰 사용하는 법 등 신체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때 몸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팁을 제시한다. 또한, 자신의 몸에 대해 항상 동의를 구하게 하자는 것, 나만을 위한 공간과 시간은 필요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 또래 압력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일에 얽매이지 말 것과 소셜 미디어에서 안전하게 지내는 법 등 사춘기 생활 팁도 함께 제시한다.
언제 찾아올지 모를 사춘기 기차에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탑승하는 법을 만나보자.

수많은 여성이 가슴이 자라서 생애 첫 브래지어를 사는 경험을 해. 누군가에겐 특별한 시간이었을 수 있고, 어떤 소녀들에겐 아무 일도 아니거나 조금 귀찮은 일이었을 수 있어. 어떤 반응이라도 좋아. 선배 여성들의 소감을 들어보자.

“내 생애 첫 브래지어를 어떻게 샀는지 기억이 안 나. 하지만 그날 온종일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어. 셔츠 목 부분을 늘어뜨려서 브래지어 앞 작은 장미 장식을 단짝 친구에게 보여준 기억이 나.” - 티그리스 O.

“난 브래지어가 갖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어. 브래지어가 너무 멋졌거든. 5학년 때 엄마가 브래지어를 살 때라고 했고, 브래지어 두세 개를 잘 어울리는 속옷과 함께 사주셨어. 그러고 나서 우린 멕시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지. 엄마 덕분에 특별한 날이었어.” - 니콜 H.

“난 4학년이었고 그땐 정말 여자가 되고 싶지 않았어. 난 성장이 빠른 유일한 흑인 소녀였거든. 5학년 때 아빠 구급함에서 붕대를 가져다가 가슴에 대고 감았어. 가슴을 납작하게 만들려고 말이야. 엄마가 날 백화점에 데려가서 내가 원하는 브래지어를 몇 개 고르라고 하셨어. 고등학교 때까지 스포츠 브래지어만 샀어.” - 아야나 G.

--- 「가슴과 브래지어」 중에서



저자 소개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조직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2011년 소냐는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돕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The Body Is Not An Apology(몸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 TBINAA)’를 만들었어요. ‘TBINAA’는 세상 어떤 사람이라도 “내 몸을 긍정하자”라는 운동에 앞장섰고, 오늘날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매달 100만여 명이 다녀가는 온라인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소냐는 미국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으로부터 2016년 ‘여성 건강의 챔피언’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오바마 정부 백악관에 초청받아 성 소수자와 장애인 문제에 관한 포럼에서 연설하기도 했지요.
HBO, MTV, CNN, 옥시즌네트워크, 허핑턴포스트, Shape.com, MSNBC.com, 《뉴욕타임스》, 《뉴욕매거진》, 《보그 오스트레일리아》, 《미즈매거진》 등 여러 매체에서 소냐의 말과 글을 보고, 듣고, 읽을 수 있습니다. 소냐의 다양한 활동을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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