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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상세페이지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걸어본다 17 수원화성

  • 관심 1
난다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18.10.23 전자책 출간
  • 2018.09.1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4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862221
ECN
-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작품 정보

난다의 걸어본다 열일곱번째 이야기는 수원 화성을 주제로 합니다. 김남일 작가가 제 고향이기도 한 그곳을 작심하고 둘러 걸은 촘촘한 기록물이지요.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라는 제목 속 "화성"은 수원을 둘러싼 성을 뜻합니다. "더 정확히는 동서남북 네 개의 성문과 그것들을 잇는 성벽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지요. 정조의 효심이 탄생시킨 조선 후기 최대의 신도시 "수원 화성"을 김남일 작가의 보폭에 따라 걷다보면, 역시나 "걷기"는 정보가 아니라 "이야기"임을 깨우치게 됩니다.

작가 소개

1957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1983년 『우리 세대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장편소설로『청년일기』 『국경』『천재토끼 차상문』, 소설집으로 『일과 밥과 자유』 『천하무적』 『세상의 어떤 아침』 『산을 내려가는 법』, 산문집으로 『책』 등이 있다. 전태일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제비꽃문학상, 권정생 창작기금 등을 받았다. 산을 좋아하는데, 크게 아픈 뒤로는 자주 다니지 못했다. 최근에는‘ 아시아’와‘ 신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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