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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상세페이지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오늘도 수고했어, 온전히 나를 위한 궁디팡팡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25%↓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18.08.23 전자책 출간
  • 2018.07.1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41 쪽
  • 117.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512325
UCI
-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작품 정보

“참치캔을 따서 그대 눈동자에 건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작은 웃음과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
‘여섯 냥이들의 고양이 테라피’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나를 돌보지 못하는 매일이 계속될 때 우리는 어느새 우울과 피곤함이라는 작은 상자에 자신을 가두어 버리게 된다. 그리곤 나만의 즐거움, 나아가 나답게 사는 법을 잊어버리게 된다. 이럴 때 우리는 작은 웃음, 작은 위로, 지금의 나라도 충분하다는 작은 격려 같은, 아주 짧더라도 나를 환기시키는 ‘한 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주었던 냥송이 작가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한데 묶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답게 즐겁게 사는 비법’을 소개한다. 문득 쿡하고 웃게 되고, 그렇게 위로받고 마음이 촉촉해지는 여섯 고양이들의 이야기. 오늘 하루 유난히 힘들었다면 이 책을 살짝 펼쳐보자. 지친 당신의 어깨를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토닥토닥, 보고만 있어도 피곤이 풀리고 하루를 한 뼘 더 행복하게 만드는 여섯 마리의 ‘고양이 참치원정대’가 바로 지금 여러분을 찾아간다.

작가 소개

첫 반려묘 송이와의 만남으로 올해 ‘냥덕후’가 된지 10년이 되었다.
순수 국내파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감각을 인정받아 영국?미국을 비롯한 유수의 출판사와 함께 다양한 일러스트와 디지털 아트를 작업하고 있는 저자는 어느 날 자신의 일상에 힐링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색연필로 고양이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취미로 혼자 그린 그 그림 한 장 한 장들이 SNS에서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으면서 지금은 반려묘 송이의 이름을 따 ‘냥송이’라는 이름으로 고양이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냥덕후’로서 자료 수집이라는 명목으로 온라인상의 수많은 ‘냥이’들을 매일 염탐하면서 포근하며 재치 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중인 저자는 이후로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빡빡한 일상에 작은 위로를 공유할 수 있길 바라는, 행복하고도 멋진 꿈을 꾸고 있다.
냥송이 https://www.instagram.com/nyangsongi/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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