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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

  • 관심 900
SOME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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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2882
UCI
-
소장하기
  • 0 0원

  • 미희 (IF 외전)
    미희 (IF 외전)
    • 등록일 2026.02.02
    • 글자수 약 18.9만 자
    • 5,400(10%)6,000

  • 미희
    미희
    • 등록일 2018.09.05
    • 글자수 약 21만 자
    • 4,950(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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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법조계, 라이벌/앙숙, 재회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나쁜여자, 후회녀, 까칠녀, 무심녀, 도도녀, 고수위, 피폐물.
*남자주인공: 정지헌 - 25세~32세. 그에게 관심 없는 미희를 돈과 자료로 교묘히 구속함.
*여자주인공: 최미희 - 25세~32세. 사랑을 믿지 못하는 여자. 지헌을 이용해 살아남고 싶으면서 그런 식으로 도움받는 자신을 혐오하고 지헌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지헌을 선택한 게 아니다. 내게 남은 대안은 정지헌밖에 없었다. 그래서 날 쥐락펴락한다고 지긋지긋해하면서도 지헌에게 왔다. 가끔은 이렇게까지 해서 아득바득 살아남으려는 내가 징그러웠다.
미희

작품 정보

※본 도서의 ‘외전’은 본편의 후일담이 아니며, 2부를 새롭게 재구성한 IF 외전입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 이제 내가 필요 없다면 난 어떡해야 하나. 내가 필요하게 만들어 줘야 하나.”

지헌은 순식간에 돌변해서 바닥을 내보였다.
남자들이 내게 바닥을 보인 게 처음도 아닌데 왜 배신감이 드는 걸까. 나도 모르게 지헌을 믿고 있었나 보다. 아니면 그나마 가장 오래 가면을 쓴 사람이라 끝까지 인간적일 거라 믿고 싶었든지.

“너 그거 무슨 뜻이야.”
“이를테면, 내 인맥을 이용해서 너 아무 스터디에도 못 들어가게 한다든지?”
“나 협박하는 거야?”
“협박이라니. 왜 그렇게 무서운 말을 해. 같이 재미있게 놀아 놓고 단물 빠진 껌 뱉듯이 이제 쓸모없어졌다고 사람 버리려고 하니까 섭섭해서 그러지.”

지헌이 상스러운 태도로 뇌까리며 한 발 내게 다가왔다. 겁먹은 티를 내고 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주춤 뒤로 물러섰다. 등 뒤에 벽이 느껴졌다. 지헌은 벽 사이에 나를 가두고 질 나쁘게 웃었다. 웃는 것조차 섬뜩했다. 나는 눈만 깜빡이며 그를 보았다. 무서우면서 한편으로 분노가 차올랐다.

“자료를 미끼로 사람 갖고 노는 척이라도 하더니 이제는 거침이 없구나. 성격 더러운 놈이 성질 죽이고 그동안 내 비위 맞추느라 고생이 많았다.”
“뭐가 그렇게 두려운 건데.”
“말 똑바로 해. 두려운 게 아니라 싫은 거야.”
“시험만 끝나면 다가 아냐. 거기서 또 경쟁 시작이야. 이쪽에서 성공하고 싶지? 내가 계속 도와줄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내 도움받고 살라고. 어려운 거 아니잖아?”

지헌이 달콤하게 속삭이며 내 볼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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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희 (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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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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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으면서 답답함, 안타까움, 짠함 등을 느끼게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jhc***
    2026.02.17
  • 외전도 솔직히 재밌었음… 다ㅜ별로라고 해서 막판에 결제했는제 재밌어요 약간 절절한맛? 본편은 매운맛

    143***
    2026.02.17
  • 오래전에 보고 외전 나와서 재탕하고 다시 읽었는데 좋았음 근데 외전은 솔직히 진짜 재미없고 지루해서 그냠 대충 넘김.돈 아까웠음.

    khj***
    2026.02.17
  • 분명 1권은 잼있게 잘 봤어요~ 2권은 왜 쓰셨는지 ㅠ 지루한 내용ㅠ

    gon***
    2026.02.17
  • 외전까지 기다렸어요~

    yan***
    2026.02.17
  • 너무 기다리던 외전이였네요.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에게는 호 입니다 좋아하는 작품의 외전이라 좋네요

    sle***
    2026.02.16
  • 혹시 아직도 미희 안 읽은분 계시나요? 혹시 취향탈까봐 안 읽어보신분들 계시면 제발 한번 잡숴보세요. 취향 위에 필력인 작품입니다. 이렇게 입체적인 여주는 드문데 일루션이 그걸하고 그중에서도 개취로 미희가 제 최애작. 거기에 남주캐도 매력적인데 그 둘의 텐션이 장난아님. 글 분위기에 대사톤도 제 취향이라 목놓아 일루션을 외칠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외전이 나올거라곤 1도 생각못해서 외전 나온다는 소식에 너무 놀랄고 일루션 작가가 활동 재개하는 느낌이라 더 반가웠어요. 그렇게 제 최애작 미희 외전을 아껴가면서 빨리 읽었는데 진짜 말해뭐해.... 일루션 도대체 왜 그동안 신작을 안내놓으신건가요 필력 여전히 제 취향저격하시고!! 딴것도 아닌 미희 외전을 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일루션 차기작도 기대됩니다ㅜㅠ

    cco***
    2026.02.16
  • 소문의 그 미희를 드디어 읽어봅니다.

    ret***
    2026.02.16
  • 외전은 잘 모르겠는데 본편은 재밌음

    eem***
    2026.02.16
  • 내가 바로 미희 안본 눈 이었다!! 외전까지 나오고 드디어 본 눈이 되는 나 칭찬해!!!!!!

    soo***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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