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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사담집 1 상세페이지

동인사담집 1작품 소개

<동인사담집 1> 역사, 야담으로 여러 곳에 연재한 것을 모은 김동인의 사담집 총 5권중 제1권으로 10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지만 작가의 상상이 더해서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으며, 김동인 특유의 필체로 야담을 더 맛깔스럽게 풀어나갔다.
잘 알려져 있는 《왕자호동》외에도 왜군에게 지아비를 잃고 7년을 기다려 원수를 갚은 《석우노의 처》 명원부인 이야기도 있다.
관음보살의 시험을 받게 되는 수도승의 혼란스러운 심정도 흥미롭게 묘사하였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토끼의 간》은 『삼국사기 권41 열전 김유신』편에 실려있으며, 한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저자 프로필

김동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0년 10월 2일 - 1951년 1월 5일
  • 학력 가와바타 미술학교
    일본 메이지학원 중학부
  • 경력 조선문인보국회 간사
    조선일보 학예부장
    1919년 동인지 '창조' 창간
  • 데뷔 1919년 소설 `약한 자의 슬픔`

2016.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동인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하였다. 1919년 주요한, 전영택, 김환 등과
함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면서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다.
1919년 3월에는 아우 김동평의 3.1운동 격문을 써준 것이 발각되어
출판법 위반으로 4개월간 투옥되었다. 이후 「배따라기」,「감자」,「시골 황 서방」등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26년에는 기울어진 가산을 회복하고자 토지관개사업에 착수하였으나
실패하였다. 1930년에 「광염 소나타」,「광화사」같은 유미주의
계열의 단편을 발표하였다. 이쯤부터 생계를 위해
신문연재소설에도 관심을 가졌는데 「젊은 그들」,「운영궁의 봄」,「왕부의 낙조」등이
대표작이다. 역사소설 중에서 특히 「대수양」,「젊은 그들」은 세조와 대원군을
긍정적인 인물로 그려낸 것이 특이하다.
1942년에는 일본 천황에 대한 불경죄로 두 번째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1946년 전조선문필가협회의 결성을 주선하는가 하면, 일제 말기에 벌어진
문학인의 친일행위, 특히 이광수를 비판적으로 그린 「반역자」등의 단편을 발표하였다.
대표작으로는 「감자」,「배따라기」,「광염 소나타」,「운영궁의 봄」,「시골 황 서방」,
「붉은 산」,「발가락이 닮았다」등이 있다.
1951년 1월 5일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목차

작가 소개
출판사 서평

-동인사담집 1-
왕자호동(王子好童)
석우노(昔于老)의 처(妻)
승암(僧庵)의 괴녀(怪女)
언약(言約)
토끼의 간(肝)
충용(忠勇) 삼형제
호미부(虎美婦) 2제(二題)
눈 오는 대궐(大闕)
청해(淸海)의 객(客)
거타지(居陀知)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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