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감정사회 상세페이지

감정사회

감정은 어떻게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가

  • 관심 0
다람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출간 정보
  • 2026.07.30 전자책 출간
  • 2026.06.0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1만 자
  • 16.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646182
UCI
-
감정사회

작품 정보

‘감정 문맹’ 시대 필독서
결국 우리를 움직이는 건 감정이다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우리는 왜 감정에 지배당하는가
지금 필요한 건 감정을 다루는 힘이다
독일 신경과학자가 밝힌 감정과 정치의 새로운 메커니즘

정치는 과연 이성의 영역일까. 양극화와 갈등이 심화되는 오늘날, 감정을 배제한 합리적 정치라는 이상은 여전히 유효한가. 독일 신경과학자 마렌 우르너의 『감정사회』는 감정과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는 오래된 통념에 질문을 던지며, 민주주의의 작동 방식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정치적 선택과 사회적 판단, 인간의 중요한 결정들이 실제로는 감정과 분리될 수 없고 오히려 감정에 깊이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신경과학과 심리학 연구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감정을 억누르거나 배제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공론장을 왜곡하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선택할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언제나 감정과 함께 이루어진다. 저자는 정치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감정을 조율하고 이를 공동의 가치와 이상으로 연결하는 협상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또한 『감정사회』는 “무엇에 반대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지지하는가”에 주목하는 ‘역동적 사고’를 제안한다. 이는 진영 논리를 넘어 더 건설적인 사회적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사고 방식이다. 특히 양극화와 정치적 피로가 심화되는 오늘날, 감정을 억누르거나 배제하는 대신 이해하고 성숙하게 다루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핵심 조건임을 강조한다.

작가 소개

마렌 우르너(Maren Urner)
1984년 독일 출생. 신경과학자이자 쾰른 HMKW(미디어·커뮤니케이션·경제대학교) 미디어심리학 교수.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인지신경과학 공부를 마치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에는 구성주의적 저널리즘(Constructive Journalism)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퍼스펙티브 데일리(Perspective Daily)〉를 창립, 2019년까지 편집장 겸 대표로 일했다. 강연과 인터뷰 문의가 끊이지 않는 영향력 있는 작가이기도 한 우르너 교수는 2020년 9월부터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Frankfurter Rundschau)〉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2023년에는 B.A.U.M. 환경 및 지속가능성상(과학 부문)을 수상했다.
https://maren-urner.com

옮긴이 마정현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주독일한국교육원KEID과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에서 일했다. 지금은 외서를 발굴하여 우리말로 옮기고, 방송사에서 영상 번역을 한다. 옮긴 책으로 『웰빙 전쟁』, 『물욕의 세계』, 『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빅터 프랭클, 당신의 불안한 삶에 답하다』 등이 있다.
junghyunma@daum.net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