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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아비 상세페이지

나의 지아비

  • 관심 76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2433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지아비 (외전)
    나의 지아비 (외전)
    • 등록일 2021.07.12.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 나의 지아비
    나의 지아비
    • 등록일 2019.11.20.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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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시대물
작품 키워드: 동양풍, 고수위, 가상시대물, 납치, 첫사랑, 소유욕, 피폐

남자 주인공: 성산 - 양반가의 아들, 어릴 적에 역모로 인해 다 죽은 목숨이었다가 형을 따라 산채에 들어왔다. 형은 산채의 우두머리가 되어서 왕 같은 호사를 누리지만, 그는 그저 묵묵히 산채의 무장과 노략질의 선봉에 선다. 그렇게 무의미하게 살던 그의 눈에 무언가가 들어오고……그에게도 이제 갖고 싶은 게 생겼다.

여자 주인공: 로아- 도승지 부친과 노비인 어미 사이에서 태어나 아예 이름도 없이 자랐다. 아버지란 작자는 그녀의 존재를 철저히 무시하고, 안방마님에게는 질시와 천대를 받으며 하루 밥 두 끼니 먹을 때만이 가장 행복했다. 그러나 열두 살 나이에 만난 집안의 난리와 화적 성산의 존재는 그녀의 일생을 바꾸어 놓고 말았다.

공감 글귀: “어디 아픈 것이냐? 내가 또 널 아프게 한 것이냐.”
나의 지아비

작품 소개

* 주의: 해당 도서에는 다소 강압적인 행위가 나옵니다.

“이제부터 내가 너의 지아비다.”

그 말에 로아는 내 알 바 아니라는 얼굴로 그를 외면했다.

“나으리는 제 지아비가 아닙니다.”

그러나 성산의 뜻은 단호하기만 한데…….

“내가 이미 그러기로 했으니 너는 상관 마라.”


괴귀(怪鬼)라 불리는 화적의 두령에게 팔려온 새색시 로아.
그것은 죽을 날을 받아든 것과 같은 기이한 시집이었다.
그리고 이 새색시는 겁도 없다.
초야를 망치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은장도를 깊이 숨겨 온 참이다. 허나, 그 새색시는 화적떼 두령의 아우에게 다시 납치가 되고 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깊고 깊은 산 속의 아무도 없는 산막 안.

“죽지 마라.”
“살고 싶지 않다고 했잖습니까?”
“내가 반드시 운우지정을 알게 해 줄 것이니 그리 알아라.”

산 속 깊은 곳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은밀하고 깊은 부부생활은…….

“여태 어찌 살아왔는지 잊을 정도로 너를 행복하게 해 주겠다.”

작가 프로필

하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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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1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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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내용 무엇인가요 초반에 잘나가다가 스마트한 남주가 갑자기 저능아가 된듯 ㅠ

    nal***
    2025.01.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s***
    2024.10.09
  • 분위기 케릭터 스토리 다 취향인데 씬이 너무 버겁네요. 본편은 나름 재밌게 완독했지만 외전은 읽다 말았어요.

    bea***
    2024.08.05
  •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매합니다

    fly***
    2024.07.16
  • 재밌고 애절하고 야하고 다해요:) 내용알참!!

    tjd***
    2024.02.25
  • 최악의 강.간남주 소설입니다.아무리 로맨스소설들이 많이 나와 점점 자극적인 소재를 쓴다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첫성관계가 강 간으로 범해져 충격이라 바로 덮었습니다.다른분들 후기가 좋아서 설마하고 구매한건데 시간돈 너무 아까워요.책 소개에 다소 강압적인이라고 써있는데 이건 다소가 아니라 남주에의한 강간장면 있습니다라고 수정하길 바랍니다.

    arm***
    2024.02.18
  • 강간남주와 스톡홀름증후군 여주 이야기. 필력을 못느끼고 갑니다. 차라리 외전만 보는게...

    yyh***
    2024.02.07
  • 남주가 어린 여주에게 반해서 이름도 지어주고 노리개도 주고 마음속으로 색시로 삼았나봐요 어린여주는 화적의 두령이고 엄마를 죽게한 화적이고 하니 복수심에 마음을 열지않다가 남주의 지고지순함에 서방님으로 받아들이고 즐거운 성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지요

    rac***
    2023.12.09
  • 좀 유치하네요ㅠ 이름도 없던 여주한테 이름 지어준게 남주인데 싫다고 맨날 도망이나 가고 왜저러나 싶었습니다 남주는 매력있었어요 몸도 잘쓰고 살림도 잘하고 여주한테 찐사네요

    yul***
    2023.11.30
  • 성산아~~~~~~~~!!!!!!! 내가 부르다 죽을 이름~~~~~~ㅠㅜㅜㅠ

    yet***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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