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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집 아이 상세페이지

느티나무 집 아이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 ~ 3,100원
전권
정가
3,400원
판매가
3,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2462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느티나무 집 아이 (외전)
    느티나무 집 아이 (외전)
    • 등록일 2022.07.27.
    • 글자수 약 6.2천 자
    • 300

  • 느티나무 집 아이
    느티나무 집 아이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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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
*작품 키워드 : 재회물, 친구>연인, 첫사랑, 냉정남, 상처남, 순정남, 외유내강, 순정녀, 신파, 애잔물

*남자주인공 :
김진. 미군 장교와 영어교사였던 한국인 어머니 사이의 혼혈. 거친 야생마 같은 남자. 여주의 마음을 모르고 오해하는 인물.
*여자주인공 :
한정임. 전쟁고아, 주어진 모든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살지만, 남주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오해받는 인물.

*이럴 때 보세요 : 갑자기 닥친 시련에 위로 받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나 그렇게 좋은 놈 아니야.”
“이 바보야. 나 너 좋아해. 아주 많이.”
“나 정말 이제 혼자 아닌 거지?”
느티나무 집 아이

작품 정보

태어날 때부터 세상에 혼자였던 아이 정임.
고단한 그녀 삶에 빛처럼 스며든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진 아이 진.

소녀의 수줍음은 엉뚱한 오해를 받게 되는데.

“야, 이 계집애야, 내가 신기해! 아니면 불편해! 그래서 매번 사람 눈을 그렇게 피하냔 말이야! 기분 더럽게!”

세상과 거칠게 부딪히는 아이 김 진,
세상의 눈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임의 순수한 마음에 얼었던 가슴이 녹고,
목숨 같은 사랑을 시작한다.

갑자기 닥친 시련 앞에 진과 정임의 운명은
거친 너울 위에 작은 나뭇잎처럼 사정없이 흔들리게 되는데….

작가

민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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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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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시대 사람들의 이야기가 참 아프네요. 행복하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gab***
    2024.02.01
  • 저 시대를 겪어낸 분들 정말 대단하신듯ㅜㅜ 해피엔딩을 위해 살짝 억지설정넣으신거 이해합니다~^^

    ina***
    2022.08.15
  • 소재는 좋았으나 감정선이 너무 부족해서 읽는데 큰 재미가 없었다. 책 소개보고 기대를 많이 해서 더 그렇게 느껴졌다.

    lil***
    2022.08.05
  • 정임이가 너무 희생만해서 마음이 아팠음

    cro***
    2022.01.09
  • 너무 두사람의 인생을 힘들고 슬프게 꼬아 놨어요 ㅠ 예쁜 사랑을 한 두 사람 해피엔딩인 건 다행인데 시련이 무슨.. 영화 같아요 ㅠ 적당히 하고 행복한 모습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네요.

    kim***
    2021.11.22
  • 그냥 사실의 나열같고 작가님의 감성이나 스타일이 잘 안보이는 글입니다. 줄거리만 있는 글처럼 느꼈어요

    hw9***
    2021.10.28
  • 전개방식이 감정선 따라 자연스레 흘러가는게 아니라 이러이러했다, 저랬다 식으로 표현이 매끄럽지 못하고 툭툭 끊기네요.

    pio***
    2021.10.27
  • 와... 고구마고구마... 1부터 10까지 답답해서 그냥 여주가 죽으면서 끝나는게 여운이 남을거같은데요.

    bin***
    2021.10.26
  • 근현대사를 본것 같아요 매끄럽지 못한 전개가 있어도 한편의 드라마네요

    fro***
    2021.10.26
  • 정말 울면서 봤네요. 준이도 부모님 같은 사랑하길 바래봅니다~

    lej***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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