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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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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1382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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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리맨물, BL
* 작품 키워드 : #리맨물 #연하공 #능욕공 #헌신공 #존댓말공 #미인수 #단정수 #소심수
* 공 (서민주: 29세)
-> 태영의 대학교/회사 후배. 장신의 체격에 시원스럽게 잘생긴 얼굴의 미남. 어느 날 마냥 괴짜 같아 보이던 선배의 은밀한 비밀을 눈치채게 된다. 평생 무난한 인간관계 속에서 적당히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만 보면 자꾸 이상한 욕망과 충동이 불쑥 솟구친다.
* 수 (한태영: 31세)
-> 민주의 대학교/회사 선배. 맑고 큼직한 눈을 가진, 깨끗하고 수수한 인상의 미인. 아이돌을 닮은 얼굴로 사내에서 유명 인사. 겉보기엔 자동차밖에 관심 없는 괴짜처럼 보이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은밀한 비밀을 회사에서 해결하고 있다. 알고 지내던 후배에게 비밀을 간파당한 후, 어쩔 수 없이 그의 나쁜 장난에 장단을 맞춰주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협박을 빌미로 시작된 은밀한 관계가 진심이 되고, 수를 위한 타협으로 합의된 관계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하지만 저는 그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없으니, 그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는 사람과 그를 공유할 수밖에.
* 작품 키워드 : #리맨물 #연하공 #능욕공 #헌신공 #존댓말공 #미인수 #단정수 #소심수
* 공 (서민주: 29세)
-> 태영의 대학교/회사 후배. 장신의 체격에 시원스럽게 잘생긴 얼굴의 미남. 어느 날 마냥 괴짜 같아 보이던 선배의 은밀한 비밀을 눈치채게 된다. 평생 무난한 인간관계 속에서 적당히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만 보면 자꾸 이상한 욕망과 충동이 불쑥 솟구친다.
* 수 (한태영: 31세)
-> 민주의 대학교/회사 선배. 맑고 큼직한 눈을 가진, 깨끗하고 수수한 인상의 미인. 아이돌을 닮은 얼굴로 사내에서 유명 인사. 겉보기엔 자동차밖에 관심 없는 괴짜처럼 보이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은밀한 비밀을 회사에서 해결하고 있다. 알고 지내던 후배에게 비밀을 간파당한 후, 어쩔 수 없이 그의 나쁜 장난에 장단을 맞춰주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협박을 빌미로 시작된 은밀한 관계가 진심이 되고, 수를 위한 타협으로 합의된 관계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하지만 저는 그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없으니, 그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는 사람과 그를 공유할 수밖에.
합의된 공유
작품 소개
회의 직후 늘 묘한 분위기를 띠며 회사 화장실로 향하는 태영의 비밀을 간파하게 된 민주는 충동적으로 태영에게 나쁜 장난을 저지른다. 그렇게 시작된 장난과 함께 회사에서는 회의가 있던 밤마다 은밀한 관계가 이루어지는데….
***
“아, 으읏, 거긴, 더러운데….”
“선배 혼자 자주 만지잖아. 아니야?”
“안, 그래….”
“아니긴. 구멍이 벌써 벌름거리는데.”
***
손가락을 안쪽으로 한계까지 쑤셔 넣은 민주가, 볼록 튀어나온 부위를 세게 찌르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태영의 얼굴이 점점 쾌감으로 흐려지기 시작했다. 그런 태영을 보며 민주가 조소하듯 비아냥거렸다.
“남자한테 수치도 모르고 다리 벌리는 인간이란 걸, 상대는 알까요.”
“서, 민주….”
“내 이름 부르지 마요. 진짜 짜증 나거든.”
***
나까지 당신 곁을 떠나면, 겁쟁이인 당신은 평생을 거짓된 관계에서 외롭게 살아갈 수밖에 없을 테니까.
***
“아, 으읏, 거긴, 더러운데….”
“선배 혼자 자주 만지잖아. 아니야?”
“안, 그래….”
“아니긴. 구멍이 벌써 벌름거리는데.”
***
손가락을 안쪽으로 한계까지 쑤셔 넣은 민주가, 볼록 튀어나온 부위를 세게 찌르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태영의 얼굴이 점점 쾌감으로 흐려지기 시작했다. 그런 태영을 보며 민주가 조소하듯 비아냥거렸다.
“남자한테 수치도 모르고 다리 벌리는 인간이란 걸, 상대는 알까요.”
“서, 민주….”
“내 이름 부르지 마요. 진짜 짜증 나거든.”
***
나까지 당신 곁을 떠나면, 겁쟁이인 당신은 평생을 거짓된 관계에서 외롭게 살아갈 수밖에 없을 테니까.
작가 프로필
리뷰
4.9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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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2025.05.26서사가 있어서 좋았어요!!! 잘 먹었습니다 후후
asd***2025.04.28어머, 두근거렸어...
kit***2025.04.04이게 리맨물이죠!!! 후회없는 맛도리였어요❤️
yun***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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