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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레시피들 상세페이지

세상의 레시피들

  • 관심 22
ABC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 ~ 3,300원
전권
정가
9,100원
판매가
9,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527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세상의 레시피들 3권 (완결)
    세상의 레시피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1.20.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세상의 레시피들 2권
    세상의 레시피들 2권
    • 등록일 2020.01.20.
    • 글자수 약 8.7만 자
    • 2,600

  • 세상의 레시피들 1권
    세상의 레시피들 1권
    • 등록일 2020.01.20.
    • 글자수 약 10.9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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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레시피들

작품 소개

일터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도망친 로 펠트는 흉흉한 소문이 도는 주인 없는 성으로 몸을 피한다. 까무룩 잠이 들었다 깨어나니 웬 낯선 소녀가 그를 쳐다보고 있다. 소녀의 이름은 타르야. 인간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생명체다.

“배가 고프다.”

그리고 로는 느닷없이 그녀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
인간을 먹으면 안 된다고 가까스로 타르야를 설득한 로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으로 그녀를 안내해야만 하는데-.

“맛있어요. 어때요?”
“맛없다.”

타르야는 결국 로를 잡아먹을 것인가!

작가 프로필

쇼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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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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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식관광 소설 좋아한다는 분이 쓴 리뷰를 보고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로맨스는 없습니다. 인외소?녀?와 심약한 청년의 미식여행이란 느낌인데 이런저런 음식 묘사가 정말 마음에 들고.. 결말도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다음 권이 없다니 ,,,,,,,,,,,,,,,, 2부 주시면 안되나요..

    day***
    2024.11.11
  • 23.10.4. 50퍼 구매.

    sno***
    2024.06.21
  • 로맨스는 부족하지만 사랑은 충분해요. 귀여운 이야기에요. 타르야가 더 세상에 대해 알게되는 2부가 나오면 좋겠어요.

    bky***
    2024.05.02
  • 미식관광이나 요리류 소설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개인적취향으로는 아주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요리 묘사가 과하지 않고 뭔가 지식과 교양과 경험이 부족한 로가 주변 얘기를 듣고 다베스여행기 정보도 쫌 참조하고 시행착오를 여럿해가면서 타르야에게 맞는 맛있는 요리를 찾아 여행하는게 좋았어요. 스포가 될 내용을 피해 서술하자면 지식과 교양과 경험이 부족한 이유는 로가 가난해서 고등교육을 받을수 없었고 사회생활을 알아가는데 좋은 멘토나 좋은 사람도 없었기때문인지라 그걸 감안하고보면 여러 시행착오들이 고구마로 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굉장히 선량합니다. 호구처럼 선량한게 아닌 소심인의 선량함이지만 부조리한 일을 그렇게 당해도 죽여죽여다 죽여!!타입이 아니라...후반가면 이런 로의 선량함이 어떤의미론 로 자신을 구했다고 봐요. 로맨스요소는 없으니까 이 부분을 참고하세요. 전 로맨스좋아하지만 이소설에 한해서는 없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pan***
    2024.03.17
  • 타르야 좀 무서운 귀염둥이 로 좀 짠한 겸둥이~~~

    mov***
    2023.1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23.11.11
  • 정말 재밌습니다. 근래 읽은것중 가장 재밌네요. 엄청나게 극적인 사건이 나오진 않지만, 소소한 일상 속 긴장감을 불어 넣어주는 사건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있습니다. 명백한 로맨스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로맨스 향 1%정도 가미된 느낌이라 오히려 끝까지 흥미로웠어요. 3권 뿐이라는게 아쉬울 정도로 잘 읽었습니다.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여기서 끝나서 더 아쉽고 깔끔한 거 같기도해요. 여행기 느낌의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jan***
    2023.11.09
  • 매력 넘치는 독특한 판타지.

    ana***
    2023.11.07
  • 「가장 맛있는 것, 두 번 다시 못 먹는 것.」 세상의 레시피들 3권 (완결) | 쇼시랑 저 타르야와 로, 부디 영원히 끝나지 않는 맛있는 길을 걷기를

    som***
    2023.10.06
  • 절대 로맨스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로맨스가 아예 없냐고 묻는다면 비슷한 향이 나는 정도?ㅋㅋㅋ 굳이 정의하자면 미숙한 인간 하나와 정체모를 비인간 하나가 만나 맛있는 것들을 먹고 많은 일을 겪으며 조금씩 서로를 통해 변화해나가는 힐링 판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둘의 여행기를 따라가면서 저도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함께 미식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어요 조금 심심한 감이 있지만 잘 읽었습니다

    aik***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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