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2.20 출간
- EPUB
- 약 6.8만 자
- 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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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그런 그녀의 곁을 지켜온 특이한 그 남자, 김지수.
연인이 아니면서 몸을 섞고, 마음 한쪽에 들여놓고,
그렇다고 단순한 친구나 섹스파트너도 아닌 관계.
흔한 단어 하나로 표현하거나 빗댈 수 없다.
딱 맞는 틀에 맞춰 설명하는 건 불가능하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지만, 동시에 확신할 수 없는 관계.
너와 나 사이에는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하는 걸까.
작가 프로필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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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 상당히 불쾌합니다. 이딴식으로 성의없는 글은 또 첨 입니다. 정말 정말 돈이 아깝고 시간이 아깝습니다.
mil***2018.04.28마인드맵을 거꾸로 타고 올라가서 핵심을 찾게 되는 전개방식이랄까.. 캐릭터나 일상의 에피소드를 팩트를 열거하듯 풀어놓는데 그것들이 참 담백하여 신부라는 직업의 특수성과 순도를 감안하고라도 그닥 거슬리지않았다. 다소간의 욕설이나 비속어 따위야 친구사이라면 용인되고, 그 또한 사람이며, 종교인이라해서 사적인 시간에서조차 신독할 필요는 없다는 작가의 암묵적 사인까지.. 더불어 거친 입담과 안하무인격 여주라도 뿌리까지 남주의 정신적 근간을 존중하고 배려하려 했으니 이쯤이면 요란한 연애소설보다 짜릿함이 어찌 덜하다 할 것인가.
mjp***2018.04.27짧고 굵어서 좋습니다.
don***2018.04.24내용은 그닥 거부감 안들고요 작가님의 담백한 문체와 필력도 호감인데요... 전 디테일에 읽덮...위기가 오네요. 시도때도 여주 호출에 불려오는 남주...성당이 한가한가봐 싶다가...크리스마스 이브가 한가한 신부에 실소를 터뜨렸네요 성탄자정미사 얼마나 중요하고 하루종일 아니 한달 내내 매여있어야하는데요...딴 신부들이 많아서 하나쯤 빠져도 된단듯한 묘사에 ㅠㅠ어이 상실이에요
ums***2017.12.27글이 너무 따뜻해요. 표현 하나하나를 그냥 눈으로 훑고 지나치기 아까워서 눈에 꾹꾹 눌러담으면서 읽었어요. 필사하고싶은 글이에요.
cod***2017.08.13가톨릭 신자이기에 미리보기를 보고 많이 망설였어요. 신부님의 사랑이라니.. 좀 불편한 기분이 들까봐 망설였는데 작가님도 그 고민을 많이 하시고 글을 쓰셨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글이 좋았어요 .
bom***2017.07.09잔잔하고 매력있네요 나름 반전도 있고 ㅎ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끼겠지만 저는 너무 잘읽었습니다 ^^
lee***2017.06.08좋아요. 매력 있어요. 금방 빠져들었네요. 다음 작품 기대됩니다.
sk0***2017.03.21잔잔하고 또 색다른 글이었네여 잔잔 로맨스를 원하는 분만 보세요
yuk***2017.03.16이해불가 평점이 왜 이리 즇은지... 평좀보고 미리보기 안하고 구입했는데 넘 재미없음 욕도 거슬리고
wjd***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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