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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비비무스, 비바무스 상세페이지

둠 비비무스, 비바무스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2.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51233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둠 비비무스, 비바무스 2권 (완결)
    둠 비비무스, 비바무스 2권 (완결)
    • 등록일 2017.12.29.
    • 글자수 약 17.5만 자
    • 3,500

  • 둠 비비무스, 비바무스 1권
    둠 비비무스, 비바무스 1권
    • 등록일 2017.12.29.
    • 글자수 약 18.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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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비비무스, 비바무스

작품 소개

이따금 미인 소리도 듣는 평범한 스물여덟 살 회사원, 나가란.
철들기 무섭게 직업전선에 뛰어들었던 야간고등학교 시절부터
가란은 홀어머니와 세 동생들을 등에 진 가장이었다.
일만 하면서 보낸 청춘과 함께 동생들은 자라서 뿔뿔이 흩어지고
이제 홀어머니 효순 씨도 시집을 보냈다.

혼자 남은 가란에게 꿈이라곤 대리 승진, 그 하나.
하지만 세상은 쉽지 않다.
그녀의 기대에 십 년 가까이 일한 회사가 내어준 건,
또 한 번의 짭짤한 미역국.

오랜 메일친구 Cogito는 말한다.

‘지금,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을 위해 살고 있나요?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세요.
지금 서 계신 그곳이 마음에 드는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무엇부터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바꾸겠다고 결심할 용기가 있는지.
결심이 어려울 뿐, 실행은 쉽죠.’

……과연 그건 천사의 속삭임일까?

작가 프로필

문은숙 (Nana23)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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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루전(Illusion) (문은숙 (Nana23))
  • 혼효(昏曉) (문은숙 (Nana23))
  • 루비라이크 (문은숙 (Nana23))
  • 양손잡이 (문은숙 (Nana23))
  •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문은숙 (Nana23))
  • 스캔들러스 (문은숙 (Nana23))
  • 심장 (문은숙 (Nana23))
  • 그리핀(Griffin) (문은숙 (Nana23))
  • 핫시톳시(Hotsy-totsy) (문은숙 (Nana23))
  • 동행 (문은숙 (Nana23))
  • 까마귀의 여왕 (문은숙 (Nana23))
  • 선인장 (문은숙 (Nana23))
  • 심술궂은 비밀 (문은숙 (Nana23))
  • 아다마스 (문은숙 (Nana23))
  • 기담, 야행유녀 (문은숙 (Nana23))
  • 기담, 사미인(소책자 포함) (문은숙 (Nana23))

리뷰

4.1

구매자 별점
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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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가 가상하네요 ㅎ

    11m***
    2018.10.08
  • 1권 읽었는데 약간 늘어지는 감은 있에요 ㅠㅠ

    lov***
    2016.08.15
  • 작가님 작품이므로 기본 이상의 재미를 보장합니다. 문은숙 작가님 작품은 필력이 보장되어서 그런지 여주 캐릭터 매력도로 작품의 매력이 갈리는 것 같아요. 그게 또라이냐 순수남이냐 계략남이냐로 갈리되 여주 하나에 평생을 올인하는 집착남주로 통일되는 점에서 남주는 평균 내면 평타 치는데 여주는 모두가 피부가 백옥 같은 미인이란 점을 제외하면 성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아다마스처럼 답답해 죽을 것 같은 캐릭터도 있고 이 둠 비비무스처럼 씩씩한 큰언니도 있네요. 이런 캐릭터가 당연히 더 끌리죠! 남주가 왜 초반에 그렇게 여주한테 까칠하게 굴었는지 해명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그때 점수 다 깎아먹었슴다 어찌나 진상이던지) 잔잔하고 설레고 아기자기합니다~

    ******
    2016.08.09
  • 이 분 책 꽤 재밌게 보는 편인데 정말 지루해서 혼났어요. 구매한 내 손모가지를 매우 쳤음. 남주도 여주도 상대방을 왜 좋아하는지 끝끝내 모를 이야기를 두 권이나 참고 보다니 나도 참 대단. 언젠간 재밌어질 줄 알았는데 책이 끝남...

    iso***
    2014.11.24
  • 작가님 다른 작품을 안 읽어봤는데 그래서인지 더 몰입이되고 설레고 재밋었어요. 저도 예전 작품에서 비슷한 캐릭터를 먼저 접해봤다면 이렇게 재밋게 못 읽었을 수도 있지만, 다행히?도 이소 같이 훈남에 정신연령 높은 연하 계략남은 처음이라서 읽는와중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고 가란이의 독특한 가족들에 중간중간 빵빵 터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읽었어요. 다만 과정이 조쿰 이해되는 않는부분들 (이소 엄마도 그렇구 가란이 가족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큰 딸의 신랑감으로 이소를 받아들인 것...나이 차가 적은게 아닌데...)에 대한 부연설명이 있었다면 더 설득력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과 연수 시점에서 조금 더 이야기가 있었담 좋았을텐데하는 미련도 남네요. 역시 해바라기 같은 순정남은 로설의 백미입니다 재밋게 잘 읽었어요^ ^

    oli***
    2014.11.19
  • 열심히 인생을 살아온 여주인공이 학력 차별로 좌절하게 되지만, 주저앉지 않고 당당히 일어나서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가 재밌고 통쾌한 부분도 있어요. 무엇보다 남주인공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kik***
    2014.11.19
  • 제취향의소설이아닌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ml7***
    2014.09.06
  • 이소같은 케릭터가 또 있을까요?진짜 만점짜리 남주인듯ㅋㅋ흔하디 흔한 사장직급의 무뚝뚝한 차도남 바람둥이 스타일 남주들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었어요

    tor***
    2014.05.30
  • 계략남 좋아해서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ㅋㅋ

    bab***
    2014.05.21
  • 이소...멋집니다.

    env***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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