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노예가 된 애나 상세페이지

노예가 된 애나

  • 관심 2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7179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노예가 된 애나 2권 (완결)
    노예가 된 애나 2권 (완결)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노예가 된 애나 1권
    노예가 된 애나 1권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노예가 된 애나

작품 소개

가난한 농노의 딸, 애나.
전쟁은 그녀를 지옥같은 치욕 속으로 몰아넣었다.

“만일 내가 너 같은 아이를 노예로 들인다면, 이유는 하나야.”

카일 안도르 백작.
바로 그의 품으로.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 앞으로 뛰어든 걸 환영하지.”

※폭력적이고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문 발췌)

다리가 저절로 들어 올려지더니, 무릎이 눈앞으로 내려앉는 기묘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아…?”
이미 세 번이나 절정을 봤더니, 사고하는 법조차 잃어버린 듯했다.
좁은 구멍에 크고 뭉뚝한 것이 꾹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 흑, 아…?”
양쪽으로 벌려진 채 들어 올려진 다리가 파들파들 떨리며, 애나의 상황을 대신 나타내주고 있었다.
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점점 더 출렁이기 시작했다. 카일은 그 가슴을 양손으로 잡아 반죽하듯 뭉개버렸다.
“으응, 아, 아흑! 빠, 빨라… 후응! 아악!”
그나마 겨우 적응하는가 싶더니, 커다란 것이 안쪽을 빠르게 치댔다.
또다시 애나가 숨이 넘어갈 듯 헐떡거렸다. 살려달라는 것 같은 신음이 방 안을 가득 메웠다.

작가 프로필

라닐슨생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남주 그냥 너 가지세요> 세트 (라닐슨생)
  • 길들여진 상속녀 (라닐슨생)
  • 랭커들의 원픽이 되었다 (라닐슨생)
  • 남주 그냥 너 가지세요 (라닐슨생)
  • 노예가 된 애나 (라닐슨생)
  • 남주 그냥 너 가지세요 (라닐슨생)
  • 랭커들의 원픽이 되었다 (라닐슨생)
  • 검은 짐승을 길들이려면 (라닐슨생)
  • 멸망과 쾌락 사이 (라닐슨생)
  • 길들여진 상속녀 (라닐슨생)
  • 제물이 된 레나 (라닐슨생)
  • 색마를 주웠다 (라닐슨생)
  • 호접(狐接) (라닐슨생)
  • 삼대일의 미학 (라닐슨생)

리뷰

3.5

구매자 별점
42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씬에는 충실한데 개연성은 없어요. 그냥 그 기더없이 마음편히 보기에는 목적에 충실해요.

    mag***
    2024.10.15
  • 여주에게 생긴 아이가 뻐꾸기일 수도 있지만 일고의 망설임도 없이 제 자식이라고 나서는 남주입니다. 그리고 여주는...선의를 가지고 그녀를 순수하게 도와주려는 사람도 없이 침실로 불려다니느라 일할 틈이 없거나 아니면 도주중에 또는 납치당해 뭇사내들에게 시달림만 당해요...

    rea***
    2023.05.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n***
    2023.04.08
  • 씬은 정말 질리도록 봤으니까 원은 없고요ㅋㅋ 다만 씬이 다 비슷비슷..1권 중반까진 여주가 넘 굴러서 좀 그랬는데 남주만나고 사랑받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다소 개연성 부족한거 때문에 별 한개 깍았어요.

    ami***
    2023.01.30
  • 잼있게 잘읽었습니다

    dol***
    2023.01.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o***
    2022.05.08
  • 재밌게 읽었습니다~~

    han***
    2022.05.01
  • 크게 작품성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표지에서 느낌 오신 분들이 많겠지만 살과 살의 향연입니다. 주기적으로 그런 날이 있잖아요 마음으로의 대화보다 몸과의 대화를 엿보고 싶을때! 그럴때 딱 어울리는 기떡떡떡떡물입니다. 가치 높고 심도 깊은 문학 작품만이 좋은 작품은 아니죠. 독자의 니즈를 채워주는 작품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제 니즈를 충실하게 채워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msy***
    2021.12.29
  • 마크다운으로 샀는데 잘 봤어요

    goo***
    2021.12.28
  • 마크다운이라 샀는데 내용은 soso~네요

    aer***
    2021.12.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검을 든 꽃 (은소로)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대공비 농락 (홍작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