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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후회의 애(愛) 상세페이지

피와 후회의 애(愛)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3219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피와 후회의 애(愛) 2권 (완결)
    피와 후회의 애(愛) 2권 (완결)
    • 등록일 2019.06.07.
    • 글자수 약 16.2만 자
    • 3,500

  • 피와 후회의 애(愛) 1권
    피와 후회의 애(愛) 1권
    • 등록일 2019.06.07.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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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후회의 애(愛)

작품 소개

깊고 검은 눈동자를 가진 고아 소년 라울.
그는 공작가의 겨울 성에서 옥시타니아가의 하나뿐인 영애, 마리아를 만났다.

“넌 오늘부터 라울 르쉐르야.”

소녀는 소년에게 고귀한 뜻을 가진 이름을 붙여주었고,
라울 르쉐르는 그렇게 옥시타니아의 충실한 개가 되었다.

그리고 10년 후.
차가웠던 땅 옥시타니아령에 거친 운명의 파도가 다가오는데….

“마리에 대한 제 감정은… 다른 모든 것이어도, 사랑이 아닙니다.”
언젠가부터 그 검은 눈동자에 서늘함과 비밀을 간직해온 라울.

“복수를 위해서는 기꺼이 악마의 손도 잡겠어.”
비운의 공녀, 잔혹한 진실 앞에 가시 돋친 장미로 각성한 마리아.

“난, 복수에 가장 어울리는 꽃은 장미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계략을 감춘 채 마리아와의 결혼을 선택한 실페릭.

그녀는 피에 눈뜨고, 그는 후회에 눈이 먼다.
그들을 둘러싼 광풍의 랩소디!

작가 프로필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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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와 후회의 애(愛) (예린)

리뷰

3.7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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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무슨 글이..머리통은 없고 꼬리만 있나? 돈 아까워 참고 읽엇지만 이게 뭐지? 도통 ..연결고리가 없음...가문을 위해 친자식을 버리고 남편의 첫사랑의 여식을 후계자로 키우자고 하는데 가문을 위해서라는데 뭐가 이득을 보는지 무엇을 얻는지 설명이 없음 사건이나 어떠한 이야기에 흐름에는 이유가 있고 왜 그래야하는지 또한 그리하는 선택에 명분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고 개연성과 이유 설명이 사건 명분이 없음 전개만 있고...머리통 몸통은 없고 팔다리랑 꼬리만 있음..글의 완성도가 30%...이글이 왜 별점이 4인거지...

    las***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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