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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아래 카페에서 상세페이지

햇살 아래 카페에서

  • 관심 8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19.09.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6만 자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32420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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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아래 카페에서

작품 소개

“아르바이트생 구하시나요?”

외진 오름 앞 늘 그늘이 져 있는 쓸쓸한 카페에
까칠한 사장님, 그리고 당돌한 아르바이트 지원자.

“여자분이시잖아요?”
“안 되나요?”
“나랑 같이 잘 수 있어요?”
“네? 사장님하고 잠까지 자야 되나요?”
“네. 잠을 같이 자야…… 네에? 아뇨, 아뇨! 그게 아니고. 한방을 써야 한다고요.”

그렇게 시작된 인연.
그리고 어느새, 살랑살랑- 따스한 바람이 분다.
햇살 아래 카페에서, 그와 그녀의 가슴속에서.

작가 프로필

해화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해화
우리 집에 고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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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5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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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랑 남주가 안 만났음 어쩔뻔했데요~ 영원이 진짜 있나봐요~^^

    shj***
    2024.05.03
  • 역시 가슴 따뜻한 작가님 글. 자신을 꽁꽁 차가운 무덤같은 겨울에 가둔 그에게 아직 남은 작은 온기를 발견하고 외로운 나비같은 여주가 날아왔어요. 봄 햇살 아래로 그를 데려가기 위해서~~~ 제주도가서 찾아가고 싶은 까페♡♡

    man***
    2024.03.01
  • 작가님 작품 대부분 좋아하는데 이건 좀 심심했어요. 여주의 감정이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하면서도 좀 설득이 안되는 부분도 있구요. 사람의 온기가 그있다고 무조건 사랑에 빠지지는 않잖아요.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관계라는 설정은 좋지만...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에요.

    mag***
    2023.08.29
  • 평범해요 둘이 서로 구원이 된다는 말하려고 불행서사 몰빵한 느낌....?

    suy***
    2023.08.23
  • 사랑으로 따스하게 안아주는 그 손길 한 번 받아보려고 눈치 100단이 되어 적극적인 사람이 되었을 여주, 자신의 잘못으로 친구를 죽게했다며 시체처럼 사는 남주,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되어 꽁냥꽁냥 행복가득해지는 힐링물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ksm***
    2023.08.14
  • 둘이 꼼냥꼼냥 너무 귀여워요~ 능글맞은 남주 귀여운 여주~

    yjh***
    2023.06.09
  • 진짜 좋다 진짜 너무요..^^

    lil***
    2022.09.05
  • 해화님 글은 잔잔하면서 따뜻하고 그럼에도 전혀 지루하지않고 푹 빠져 보게되는데 이 글은 다른 글에 비해 좀... 살짝..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어요.

    eun***
    2022.08.07
  • 이건 힐링물이네요. 해화님 소설은 항상 좋네요^^

    han***
    2022.07.25
  • 맑고 예쁜 커플로 힐링되었어요.

    4se***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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