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0.17 출간
- 228 쪽
- 51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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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출판사에서 일하는 요시이는 면접 때 만난 심상치 않은 편집자 하구라의 정장 차림에 반해 충동적으로 부서 이동을 결심하고 그의 편집 보좌를 맡게 되었다.
하지만 하구라의 평소 모습은 막자란 수염을 기본 장착한 칠칠치 못한 중년 남자였고, 실실 웃으며 야릇한 말을 걸어대는 하구라에게 속절없이 농락당하는 요시이.
그러던 어느 날, 요시이는 잔업 중이던 하구라로부터 '안아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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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으로 지뢰 요소가 있어서 대여로 만족. 그래도 씬은 정말 좋았다. 어른의 연애란 느낌.
bia***2026.08.04인물이 생각보다 되게 입체적이어서 좀 놀람 작가님이 꽤 잘 풀어내신 듯 근데 마지막끝까지그려주세요이건고문입니다
myv***2026.08.04너무 좋았어요 스토리도 캐릭터도 그림도 모든 것이 완벽하네요. 공의 첫인상이 능글맞고 경박해보이는 헤남 아저씨였는데 (그럼에도 수트가 잘어울리는 남자라 수가 반해버린...) 반전이 있는 인물이라서 처음 읽었을 때와 모든 이야기를 다 알고 나서 다시 읽었을 때의 인상이 달라서 더 묘미가 있었어요. 알고 나니 복선이 더 눈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복선 찾는 재미가 또 쏠쏠했습니다. 심지어 곁다리로 나오는 원페이지 만화 같은 데서도 은근 복선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수가 낚시 취미인데 대어 낚은 사진 보고 이걸 누가 찍어줬을까 생각하면서 수가 누구랑 같이 갔을지 경계한다던가) 공이 수를 향한 관심과 은근한 집착과 주변을 향한 경계 및 질투가 초반부터 꽤 숨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는 정말 잘생긴 쿨남이에요.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공의 찌질한 부분도 다 받아주고 이상성벽(?) 같은 것도 다 플레이 받아주고 ㅋㅋㅋㅋㅋ 근데 은근 몸은 밝혀서 공이랑 같이 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점이 또 좋더라고요. 결론은 공수 케미가 상당히 좋았어요!! 제발 작가님이 후속권을 그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둘이 연애할때는 또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구요...
lee***2026.05.25나가요 작가님!! 진짜 야했고 즐거웠습니다. 진짜 소장하길 잘했어요 다작해주세요 제발~~~
you***2026.05.08처음에 읽으면서 대체공이 왜갑분 수랑 ㅅㅅ하지 공 개별론데...하면서 이건 별점 1점이다...짜게식었는데 세상에 막장전개가되나?! 싶어서 눈이 휘둥그래졌다가 다보고나니 흡족. 그럼에도 공이 좀 찌질해서...
hat***2026.02.04마지막에 몹쓸짓 하는것도 보여주세요ㅠㅠ
tmf***2026.01.02첨 딱 정발된 이후로 재탕 진짜 많이 했는데 수가 진짜 사람이 이런 사람이 없음.. 뭔가 이 장르에 대해 통쾌함까지 느껴짐(??) ㅋㅋㅋㅋㅋ
mmp***2025.10.21“첫... 창작 비엘...?” “어려운 스토리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후기 보고 이 작가님의 이차창작이 너무나 보고 싶어진 것입니다...
len***2025.10.14수가 벤츠라는 이유가 있어요 멋지다
ran***2025.10.10수작이다!!!!!!!!!! 표지가 작품을 가리는 타입!
xoe***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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