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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목줄을 놓아주었더니 상세페이지

폭군의 목줄을 놓아주었더니

  • 관심 2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126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폭군의 목줄을 놓아주었더니 2권 (완결)
    폭군의 목줄을 놓아주었더니 2권 (완결)
    • 등록일 2022.11.28.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폭군의 목줄을 놓아주었더니 1권
    폭군의 목줄을 놓아주었더니 1권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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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목줄을 놓아주었더니

작품 정보

어느 날, 아버지가 한 남자를 데려왔다.
노예든 장난감이든, 마음대로 가지고 놀거나 시중을 들게 하라며…….

“기억해둬. 너는 내 것이야.”
“……알겠습니다.”

아버지의 강요로 겨울의 성에서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는 엘레나는 언제나 외로웠다.
그녀는 들뜬 마음으로 남자에게 ‘릭’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3년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것은 순식간이었고, 엘레나는 릭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분명, 그랬는데…….

“모두 죽여.”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릭은, 폭군이 되어 돌아왔다.
……그녀와 함께했던 기억을 모두 잊은 채로.

“아악! 릭, 제발 그만……! 차라리 나를, 죽여줘……!”
“제 좆질이 너무 좋아서 그 이름을 부르는 겁니까? 정말 역겹군요.”

뒤바뀐 신분과 끝나지 않는 난잡한 교미. 돌이킬 수 없는 두 사람의 악연.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작가 프로필

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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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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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댓글보고 망설이다 결제했는데 오히려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2권 나름 알차고 마무리가 다소 미흡하지만 재밌네요~~

    kdi***
    2024.02.06
  • 역시 개취인가봐요~ 댓글들이 재미없다는글이 많았는데 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물론 마지막엔 좀 싱겁긴 했지만... 피폐로 갔어도 나쁘진 않았을것 같긴한데 요즘 피폐한것 보다보니 나름 평이한것도 괜찮았어요~

    jjw***
    2023.03.14
  • ㅋㅋㅋㅋ다른리뷰 적으신분이 말씀하신대로 가스라이팅 공감..; 1권만읽고 탈주합니다

    jk1***
    2023.02.26
  • 넘쉽게 용서해요 거의 가스라이팅당한것마냥;;

    jiw***
    2023.01.08
  • 쏘쏘해요 근데 마지막에 너무 후루룩 용서하고 끝나는 느낌..

    ana***
    2022.12.22
  • 마무리가 좀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재밌습니다

    lon***
    2022.12.13
  • 재밌게 봤는데 끝이 뭔가 허무해따

    aru***
    2022.1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na***
    2022.12.04
  • 정말 재미없고 돈이 아까워요... 왜 갑자기 여주가 용서해주는지 아직도 이해 못 하겠어요

    dab***
    2022.12.04
  • 쓰레기짓을 너무해서 절대쌍방이안될거같았는데 쉽게용서해서...... 그래도그럭저럭 보던맛이라괜찮았어요

    qwe***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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