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7.07 출간
- EPUB
- 약 2만 자
- 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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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라이벌 수호의 곁을 맴돌며 그를 짝사랑하는 현성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술에 취한 현성을 발견한 어느 날, 우형은 그를 자신의 옥탑방에서 재워주게 되고.
묘한 기류가 흐르던 두 사람은 충동적인 관계를 가지고 섹스파트너로 발전하는데….
*
“혹시 내가 수호 이름 부르는 거 싫어?”
그 말에 우형은 잠시 손을 멈췄다가 다시 움직였다.
“상관없어. 애초에 딜도 이름 부르는 게 더 이상하지 않냐?”
그 말에 현성이 픽 웃었다. 우형도 입꼬리를 슬쩍 올렸다.
“강우형 너도 하고 싶을 때 나 불러. 딴 사람 이름 불러도 돼.”
“어.”
그날부터 두 사람의 기묘한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까놓고 말하면 섹파인 관계. 한쪽이 다른 한쪽에게 연락한다면 백 퍼센트 섹스가 목적이었다.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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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에 빈 곳이 없네요. 글이 살아있어서 옥탑방 사는 우형이와 여리여리 아직 소년같은 현성이가 실제로 서울 어딘가에 살아있는 것 같아요. 부모 덕에 지가 이룬 것도 아닌 걸 등에 업고 어줍잖게 친구, 동년배한테 권력을 휘두르는 수호새끼의 가증스러운 위선도 요즘 세상엔 너무 흔한 꺼드럭이라 (걍 쥐패고 싶은,,흠흠 진정) 이 두 소년들을 기죽이던 것들에 보기좋게 본때 보여주는-둘 앞에 산재한 삶의 난제를 스스로 잘 풀고 알콩달콩 둘이 신나게 잘 사는 것으로- 통쾌한 외전을 꼭 보고싶군요.
bad***2026.10.16thank you for the beautiful short story author, i hope you give us side story someday 🥺🙏🏻
mon***2026.10.12진짜 짧은데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인물 세사람 이름이 비슷하게 느껴져서 첨엔 어, 누가 누구라고?? 몇번 봤네요 ㅋㅋ 우형이가 매력쟁이고 진국이예요. 외전 좀 길게 써주시면 안될까요? 둘이 얘기 좀더 보고싶은데요 그섬에는. 이 작품도 보러 갑니당.
hea***2026.09.25헐..너무 짧아요..?ㅠ
mys***2026.09.14아.... 좋다. 짧지만 강렬하네
gri***2026.09.12작가님 외전 주세요!!!!!!ㅠㅠㅠㅠ 너무좋아요
bon***2026.09.07아니, 뭐지?? 작가님, 이거 그냥 프롤로그죠? 맞죠??
sne***2026.08.12작가님…더주구가…….. 이게무슨일이야… 다작해 작가님…가지마,,난아직 여기있어요 ,,, 나 작가알림한거 당신이 첨이야,,,,,, 당신글을 만나기 위해 리디를 하고있었나봐요,,,,,,
rnt***2026.07.24진정한 천원의 행복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자 안식처임
092***2026.07.22이제라도 이걸 보게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외전을 주세요,,, 제발요,,,,
mim***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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