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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하는 죽음을 왜 존엄사라고 부르는지 에필로그에 다다라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기승전결이 갓벽합니다
슬픈데 슬프지 않아요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아키라와 하루토는 분명 행복했을 거예요
여러므로 인생을 그린책
너무 슬픈데 슬퍼하면 안될거같네요 ㅠ 여러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뭔가 여러생각하게만들어서 여운이 오래가요..진짜 따뜻한커플이기도하고 서로 소중하다는게 느껴지고요 누구한테나 일어날수있기 때문아지 하루가 소중하게 생각되게 하는 내용이네요 뭔가ㅋㅋㅋㅋ부러워졌어요
오랜만에 여운이 남는 작품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몽글하고 담담하고 복잡합니다. 이 작가님은 사회 소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백히 풀어내는 것이 장점닌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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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조금만 더,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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