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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뷸런트(turbulent) 상세페이지

터뷸런트(turbulent)

  • 관심 27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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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52357
ECN
-
  • 0 0원

  • 터뷸런트(turbulent) 4권 (완결)
    터뷸런트(turbulent) 4권 (완결)
    • 등록일 2025.07.11.
    • 글자수 약 9.4만 자
    • 대여 불가
  • 터뷸런트(turbulent) 3권
    터뷸런트(turbulent) 3권
    • 등록일 2025.07.11.
    • 글자수 약 9.5만 자
    • 대여 불가
  • 터뷸런트(turbulent) 2권
    터뷸런트(turbulent) 2권
    • 등록일 2025.07.11.
    • 글자수 약 9.1만 자
    • 대여 불가
  • 터뷸런트(turbulent) 1권
    터뷸런트(turbulent) 1권
    • 등록일 2025.07.11.
    • 글자수 약 9.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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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BL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조직/암흑가, 마피아, 동거/배우자, 나이차커플, 애증, 복수, 미남공, 절륜공, 카리스마공, 복흑/계략공, 냉혈공, 수한정다정공, 사랑꾼공, 강공, 상처수, 순진수, 미인수, 명랑수, 긍정수, 아가수, 귀염뽀짝수, 햇살수, 도망수, 잔망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구원, 감금, 피폐물

*공: 차서학 (38)
우성 알파, 깊은 숲 향의 페로몬.
러시아 최고의 마피아 조직 파기엘의 보스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제 식구 외 다른 이들은 벌레 취급도 안 하는 잔인한 살인마. 그런 그에게 해윤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끌림이자 단 하나뿐인 사랑이었다. 서학은 남들을 짓밟으며 이룬 모든 것들을 포기해서라도 자신의 오메가에게 충성을 다하고자 한다.
사랑하는 내, 오메가를 위해서라면.

*수: 민해윤 (21)
우성 오메가, 바닐라향 페로몬.
각인하지 못하는 특이 체질로, 오메가 경매장에서 자신을 산 알파 강호에 의해 ‘각인 반지’를 이식한 채 살아가고 있다. 빼앗긴 자유를 갈망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우연히 서학을 만나고, 자유와 사랑을 되찾고자 강호를 제거하는 발칙한 계획을 세운다. 그 끝이 지옥 같은 삶의 진창이더라도, 해윤은 제 반려인 서학과 함께하고 싶었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하는 오메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순정 알파공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민해윤. 갑자기 서학의 인생에 예고 없이 불어닥친 수상한 봄바람.
분명히 이건 사랑, 이었다.
터뷸런트(turbulent)

작품 정보

“아가, 사랑은 불쑥 운명처럼 다가오는 거지. 마치 나처럼 말이야.”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로 인해 부모와 생이별하고 경매장에 선 지 8년.
타인에 의해 휘둘리며 살아온 해윤은 스물한 살의 어느 날,
러시아 마피아 파기엘의 보스이자 ‘진짜 운명’인 알파 차서학을 만난다.

“하지만 저는… 보스랑 각인한걸요. 전 보스 거예요.”

그러나 해윤은 하운드 호텔의 대표 강호의 소유로서
네 번째 손가락에 ‘각인 반지’가 박힌 채 자유를 억압당하고 있었다.

그런 해윤에게 서학은 원한다면 강호를 없애주겠다고 약속하고,
둘은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하는데….

*

“아저씨가 도와줄까.”
말은 ‘도와줄까’였지만 이미 서학은 애써 입은 재킷을 벗은 뒤였다. 해윤은 제 곁으로 다가온 서학의 단단한 팔뚝을 그러쥐며 간신히 얼굴을 들이밀었다.
“으응… 얼르은….”
제 얼굴을 감싼 서학의 손가락을 혀로 핥는 폼이 야했다. 해윤의 도발에 허, 하고 헛웃음을 지은 서학이 그대로 해윤의 허리를 들어 올려 제 중심 위로 앉혔다. 불식간에 서학의 뚫을 듯한 기둥을 느낀 해윤이 아, 하는 단발의 비명을 질렀지만 곧 서학의 목을 두 팔로 감으며 귓가에 촉촉 입을 맞췄다.
“으응… 아저씨… 나 너무 뜨거워….”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페로몬이 지독하게 달았고, 그 뒤에 따라 풍기는 강호의 페로몬이 서학의 미간이 강하게 찌푸려졌다.
“하….”
하지만 해윤의 페로몬을 이기지 못한 서학의 페니스가 바지를 뚫을 듯 자꾸만 벌떡거렸고, 해윤이 엉덩이골로 서학의 좆을 열심히 문질렀다.
“아가, 아저씨 좆 다 까지겠다.”

작가 프로필

딥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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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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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차이 못 참죠 재밌을것 같아요

    hee***
    2025.07.11
  • 더운날 재밌게 봤습니다!! 나이차이 좋아요~

    mag***
    2025.07.11
  • 외전 길게 길게 써주세요! 기다릴게요!

    won***
    2025.07.11
  • 연재할때부터 재밌게 봤어요 ! 미스터차가 지구 끝까지라도 쫒아갈거같아서 든든했습니다. 외전도 나옴 좋겠어용 👍❤️

    tse***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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