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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1.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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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5693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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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 줄도 모르고
작품 정보
# 최효재 (16 → 20)
좋아하기에 그를 떠났다.
애써 모질게 떠나가던 그날, 그 빗속에서 반드시 다시 돌아오리라고 다짐했다.
3년 뒤 성인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지만, 그는 냉랭하기만 하다.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 이제는 직진뿐이다.
# 송희우. (17 → 21)
좋아했는데 그는 떠났다.
차라리 놀아나기라도 했다면 아쉽지는 않았을까?
깨끗이 잊겠노라 다짐했지만 3년 뒤 그가 다시 나타나자 잠잠했던 마음이 속절없이 날뛴다.
한발 물러서면 두 발 다가오는 그가 싫지 않다.
*
만남은 우연이었지만 이별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알 턱이 없는 희우의 마음은 겨울처럼 차가울 수밖에.
어느새, 봄이 온 줄도 모르고.
좋아하기에 그를 떠났다.
애써 모질게 떠나가던 그날, 그 빗속에서 반드시 다시 돌아오리라고 다짐했다.
3년 뒤 성인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지만, 그는 냉랭하기만 하다.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 이제는 직진뿐이다.
# 송희우. (17 → 21)
좋아했는데 그는 떠났다.
차라리 놀아나기라도 했다면 아쉽지는 않았을까?
깨끗이 잊겠노라 다짐했지만 3년 뒤 그가 다시 나타나자 잠잠했던 마음이 속절없이 날뛴다.
한발 물러서면 두 발 다가오는 그가 싫지 않다.
*
만남은 우연이었지만 이별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알 턱이 없는 희우의 마음은 겨울처럼 차가울 수밖에.
어느새, 봄이 온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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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이야기 진행이 빨라서 오해에 빠져서 불안할 틈이 없었어요. 비록 공수 두 사람이 떨어진 시간은 3년 정도 있었다지만, 그건 약간 공의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같은 느낌으로 떨어진 느낌? 이었네요. 두 사람의 연결 고리인 진환이가 좋은 친구 같았어요. 후루룩 잘 읽었습니다~!
eug***2026.03.29외롭게 살아오면서 주변의 상처가 자기때문이라고 착각하는 수에게 아냐!라고 다가가던 공이 모종의 이유(쓰레기)로 떠나가고 다시 찾아와 직진해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로 이해가는 자낮수와 직진공 그리고 오해들이 풀리며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dar***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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