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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길을 걷는 나그네 상세페이지

나는 인생길을 걷는 나그네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출간 정보
  • 2020.05.04 전자책 출간
  • 2020.04.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598 쪽
  • 1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391720
ECN
-
나는 인생길을 걷는 나그네

작품 정보

자신이 처한 환경을 탓하지 않고
나날이 새로워지는 삶을 실천한다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대학 진학의 꿈을 접어야 했던 흙수저에서 중견 세무법인 대표가 되고,
장학금을 받던 고학생에서 1억 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엔젤이 되기까지
광교세무법인 김명돌 대표세무사가 나이 60에 이르러 되돌아본 도전 인생 이야기 60

자신의 삶을 중간점검 하듯이 자서전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 자서전에는 자신의 인생역경과 성공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기 마련이건만, 이 책의 저자 김명돌은 자기가 여태까지 잘 살아온 것인지 점검하듯 60개의 주제를 통해 자신의 60년 인생을 돌아본다.

저자는 가난한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대학 진학마저 포기하고 세무공무원으로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당장 먹고 사는 것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자신과 가족을 얽매는 지독한 가난을 뿌리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것만이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등 끊임없이 지식을 흡수했다. 그 결과 세무사 시험과 공인중개사 시험에 모두 합격해 세무사로서 우뚝 섰다.

하지만 그는 그것이 자신의 노력과 능력만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을 이 땅에 낳아주시고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어머니를 비롯해 많은 도움을 준 다양한 인연을 통해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사람의 도움을 통해 이 자리에 있는 만큼, 자신 역시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인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60년간 일신우일신의 각오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걸어온 김명돌 저자가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며 쓴 이 자서전은 그의 인생역정은 물론 그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담고 있다. 만약 행복한 미래를 손에 쥐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누군가가 이 책을 읽고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자는 행복할 것이다.

작가 소개

195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학사, 동국대학교 석사,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용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국세청에서 근무했으며 1997년에 용인에서 세무 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 광교세무법인의 대표 세무사로 있다.

도보여행을 좋아하는 여행 작가이며 시인, 수필가로 등단했다. 용인대학교 객원 교수, 용인지역세무사회 회장, 용인시 시세심의 위원장, 용인경찰서 보안 협력 위원장,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용인 지역에 ‘데일카네기 CEO과정’을 도입하고 초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 회장,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 용인YMCA 부이사장,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이사, 용인 상공회의소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단체에서 세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산으로 가는 길』, 『나비야 청산가자』, 『강 따라 길 따라』, 『해파랑길 이야기』, 『탐라할망, 폭삭 속았수다!』, 『산티아고 가는 길, 나는 순례자다!』, 『세무사가 찍어주는 명쾌한 절세비법』, 『세무사가 찍어주는 종교인 종교단체 절세비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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