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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상세페이지

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런던 특파원이 알려 주는 대영제국의 다섯 가지 비밀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출간 정보
  • 2023.02.02 전자책 출간
  • 2023.01.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80 쪽
  • 1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66534
UCI
-
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

작품 정보

‘국부’, ‘법치’, ‘실용’, ‘노블레스 오블리주’, ‘글로벌’
영국을 명쾌하게 설명할 키워드 다섯 가지를 제시하다

영국의 역사와 인물을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된 비밀을 파헤치는 책 ‘영국에는 젠틀맨이 없다’가 북랩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대영제국을 건설했고, 브렉시트를 단행했으며, ‘젠틀맨’이라는 단어의 대명사가 된 영국의 모습을 샅샅이 분석하고 파헤쳤다. 역사적 사건과 현재를 연관 짓는 상세한 설명도 함께 싣고 있다.

저자는 영국을 파악할 다섯 가지 키워드로 ‘국부’, ‘법치’, ‘실용’, ‘노블레스 오블리주’, ‘글로벌’을 제시했다. △ 국가의 본성인 생존과 경쟁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국부 축적에 힘썼으며, △ 권력자나 일부 사회 세력이 멋대로 사회질서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법과 규칙을 철저하게 세웠으며, △ 과거의 틀이나 관행에서 벗어나 실리적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나가고 도전했으며, △ 지도자가 먼저 모범을 보여 국민들이 똘똘 뭉칠 수 있었으며, △ 세계라는 무대를 항상 생각해온 것이 영국인의 모습이다. 또한, 저자는 이 키워드가 모두 우리 사회가 한 발 더 발전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국제 사회에 우뚝 서기 위해 배우고 참고할 키워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 책은 유럽의 섬나라에서 세계를 호령하는 제국으로 발돋움한 영국과 영국인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환상이 아닌, 베일 속에 숨어 있던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따라서 역사를 통해 영국인이 어떻게 실리를 추구하는 냉철한 현실주의자가 될 수 있었는지 파악하는 단계에서 그치지 않는다. 저자가 영국 특파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영국인들의 진짜 모습을 진솔하게 담으려고 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영국에 관해 알고 싶었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영국을 파악할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장일현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석사학위 논문 「민주화에 따른 청와대비서실의 구조와 기능 변화에 관한 연구」(1994)는 월간지 『세계와 나』에 3개월간 연재됐다. 1997년 2월부터 조선일보에 재직하고 있다. 사회부와 정치부, 영남취재본부, 산업부, 주말뉴스부, 여론독자부 등을 거쳐 현재 국제부에 근무하고 있다. 2004년 6월부터 약 8년 동안 국방부를 출입했다. 2015년 말부터 2017년 11월까지 영국 런던 주재 유럽 특파원을 지냈다.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지난 40여 년 동안 여행 가이드와 상품 기획자, 하나투어 창업자 및 경영자로 살아왔다. 하지만 영국의 수호자로 알려진 9세기의 앨프레드 대왕부터 최근 서거하신 엘리자베스 2세 여왕까지 영국을 이렇듯 역사적인 사실과 인물 중심으로 잘 분석하고 생생하게 기록한 도서를 만난 적은 없었다. 조선일보 기자로 20년 넘게 다져온 필력과 현지에서 생활했던 경험, 깊은 사고, 탐구 정신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영국과 유럽을 여행하고자 하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읽고 가시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참 재미있는 책이다. 영국에 관해 알아야 할 만한 것은 다 알려 준다. 궁금했던 점들을 족집게처럼 짚어 준다. 영국이라는 지극히 독특한 나라의 형성 과정, 사회의 구성, 무수한 제도와 관행의 내력, 참으로 다채로운 인물들의 개성과 행적 등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들려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영국이란 나라를 매우 입체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영국은 운과 전략과 인내가 기막히게 잘 배합되어 이루어진 행운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민주주의가 탄탄하고 국민들이 불편을 제일 잘 참고 부패지수가 낮은 나라라서 연구할 가치가 지대하다. 특파원으로 주재국에 대해 이만큼 관심과 애정을 갖고 철저히 탐구한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 서지문 고려대 영어영문과 명예교수

“유럽 한 귀퉁이의 작은 섬나라 영국은 근대 세계사의 설계자였고 승자였다. 국토와 인구라는 기본적인 국력의 지표가 대한민국과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역사는 우리와 달랐다. 이 책은 그 원인을 국부, 법치, 실용주의, 리더십, 글로벌이라는 다섯 가지에서 찾고 있다. 독특하고 새로운 관점이다. 그 관점은 무엇보다 우리에게 더 나은 나라를 만들려면 아직 갈 길이 멀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송동훈 문명탐험가

작가 소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석사학위 논문 「민주화에 따른 청와대비서실의 구조와 기능 변화에 관한 연구」(1994)는 월간지 『세계와 나』에 3개월간 연재됐다. 1997년 2월부터 조선일보에 재직하고 있다. 사회부와 정치부, 영남취재본부, 산업부, 주말뉴스부, 여론독자부 등을 거쳐 현재 국제부에 근무하고 있다. 2004년 6월부터 약 8년 동안 국방부를 출입했다. 2015년 말부터 2017년 11월까지 영국 런던 주재 유럽 특파원을 지냈다.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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