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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을 누가 알아, 말을 해야 알지 상세페이지

그 속을 누가 알아, 말을 해야 알지

조병각 산문집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3.07.26 전자책 출간
  • 2023.06.2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98 쪽
  • 1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69351
ECN
-
그 속을 누가 알아, 말을 해야 알지

작품 정보

이 책은 조병각 작가의 두 번째 저작으로 시와 시조, 수필, 한시세설 등을 싣고 있다. 격식에 따르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게 쓰였으며, 유머스럽게 또는 진지하게, 또는 아픈 마음을 드러낸 문자 그대로의 산문집이다.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이야기를 간략하게 쓰면 시요. 장황하게 설명하면 기행문이고, 역사의 진실을 설명하자니 세설이 된다. 저자가 오랫동안 한두 편씩 써 내려간 글들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여 한 권에 모았다. 붙은 이름에 따라 세 개의 장으로 글들은 나뉜 남녀노소 상관없이 삶을 살아가며 겪어봄 직한 일상을 서정적인 글귀로 묘사하는 대신 담백하게 적어내렸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우리의 오늘을 빗대어 볼 수 있는 이야기에 어렵지 않게 공감하거나, 때로는 지난날을 회상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수원에서 출생했고 충청북도에서 성장했다. 공무원 생활을 마감한 뒤 글과 그림으로 속내를 펼치고 있다. 한맥문학신인상 한맥문학가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공무원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공무원미술협회, 산채수묵화가회 사생이사를 맡았다. 전작으로는 한학 한시 구하집인 번역 시집 <천봉에 달 비추니>가 있다.

이메일: hard-ch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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