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철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하고 싶은 상담사. 글쓰기를 통해 삶을 회고하며 지나온 날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작가로서 흐르는 강물에 마음을 풀어내듯이 나의 마음을 풀어내고 싶다.
조은애
글루동안연구소, 건강한 아름다움 코치,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5060세대들이 자신감을 갖게 도와주는 것’이 사명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글로 쓰고 싶다.
메일 conea252@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conea252
황소영
별별꿈충전소라는 작은 상담 센터를 준비하고 있는 13년 차 청소년 상담, 진로 컨설팅 전문가이다. 13년 전 나의 사명으로 ‘이 땅의 모든 청소년이 행복한 꿈을 꾸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를 쓴 이후 전국을 다니며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만났다. 이제는 청소년을 넘어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꿈 하나를 별처럼 품게 하는 메신저로 활동하려고 한다.
최경희
포항에서 글로벌마인드 스피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문화재단 협업그룹 문화재생활동가 F5로 일상의 안전을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독서 클럽 <책과 함께> <트레블링 소울> 운영과 글쓰기 수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성숙의 과정을 통과 중이다.
한미숙
배우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안되면 다시 해 보지 뭐.’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것들을 배우면서 제3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는 프리랜서 강사이자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 시작러이다.
양지욱
여행과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작사가,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진로 교사, 매일 쓰는 삶을 통하여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 글 쓰는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며, N잡러로 살기 위해 퇴직 전 준비 중이다. 저서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가 있다.
장혜숙
청소년들을 열성으로 가르쳐 온 고등학교 교사. 책을 통해 삶의 지혜와 따듯한 위안을 얻었다. 그런데 문득, ‘삶이 하루하루 줄어가고 있는데 남이 쓴 책만 읽다가 생을 마감할 수는 없다’라는 깨달음을 얻고 내 글을 통해 감동과 위안을 주고 싶어졌다. 이제 시작이다.
김지윤
25년 경력의 유쾌한 초등학교 교사. 그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학생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 나무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 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다.
이루다
오랜 시간 조울증으로 불행한 인생을 한탄하며 살았던 두 아이의 엄마. 삶의 끝에서 더 이상 살아갈 이유조차 보이지 않을 때 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후 삶과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만의 이야기로 사람들과 희망을 꽃피우는 게 바람인 작가.
정지은
삼남매 터울 육아를 하며 글을 쓰는 주부 작가. “아이의 사춘기는 엄마 독립의 적기다.”라며, 육아 10년차 이상 엄마들을 모아 독서 클럽을 운영하고, 독립을 준비하라고 부추긴다. 책 읽고, 글 쓰는 삶으로 본인 역시 독립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문미영
저서로 전자책 『7년 차 난임부부입니다』가 있다. 브런치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전업주부로서 난임 부부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책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서평을 쓰고 <인스타로 독서습관 기르기(인독기)>의 멤버이자 코치로 활동 중이다.
박진선
육아(育我) 휴직 1년 차, 시간 부자. 당장 눈앞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소비하며 살아왔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살아갈 이유도 모른 채 무조건 달리다가 숨이 턱까지 차올라 지쳤을 때 글쓰기를 만났다. 글을 특별히 잘 쓰는 법은 없지만 내가 즐거워서 쓴다.
황상열
자이언트 라이팅 코치, 닥치고 글 쓰는 엔지니어. ‘인생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 인생의 반전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명이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글 쓰는 삶을 널리 전파하는 메신저로 활동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