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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AI 시대 교육을 생각하다 상세페이지

장자, AI 시대 교육을 생각하다

고전의 지혜와 미래의 기술이 만나는 교육 혁명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4.09.09 전자책 출간
  • 2024.08.0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16 쪽
  • 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42084
UCI
-
장자, AI 시대 교육을 생각하다

작품 정보

장자의 지혜로 교육의 난제를 풀어내고
AI의 통찰로 교실의 미래를 혁신한다!

끊임없이 배우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
장자 철학에서 현대 교육의 해답을 찾다!

교육 춘추전국시대의 돌파구를 찾는
조평호의 배움과 지혜의 인문 철학서

이 책은 수십 년간 교육계에 몸담았던 교육학자가 겪어 낸 다양한 교육 경험과 통찰적 시각을 겸비하여 풀어낸 인문 철학서이다. 인간은 태어나 죽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배우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따라서 교육과 학습,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야말로 인간에게 있어서 생래적이고 근원적인 활동이다. 이토록 본능적이며 필수적인 교육이지만 지금의 교육이 어딘가 잘못되어 있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대부분이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 지에 대해선 쉽게 의견을 낼 수 없다. 교육과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각자의 교육관과 가치관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 장점을 취합하여 모두가 만족해낼 만한 결과를 도출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교육난국에 송나라 시대 장자철학을 대입시킨다. AI 시대, 한 없이 미래지향적인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수천 년 전 철학자인 ‘장자 철학’은 현실과 거리가 있어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장자 철학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교육난국의 해결책을 발견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만물은 동일하다. 그러나 인간은 유용성과 무용성을 가지고 개인과 세상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유용성과 무용성은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판단되기 때문에 일방적인 관점은 시비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려면 시(示)와 비(非)를 보고 이쪽과 저쪽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이 양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상황을 양행(兩行)이라 하는데 이를 보는 시각, 즉 천균(天均)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시(是)와 비(非), 선과 악, 앞면과 뒷면을 함께 볼 수 있는 시각, 그 개념을 도추(道樞)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얽히고설킨, 이른바 교육 춘추전국 시대와 같은 교육관들의 난립을 풀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전남 영암에서 태어났다. 중고등학교와 교육대학은 목포에서 공부하였다.
경기도, 인천시에서 초등교사로 생활하였다. 이후 인하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인하대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학부와 교육대학원에서 강의를 하였다.
경기도 호국교육원 학생지도관으로 근무하였고
경기도 교육의원(부천, 안산, 시흥)을 지냈으며 경기도 학생안전공제회 사무국장을 하였다.
장자철학이 주는 삶의 의미를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래지향적 교사론』(교육과학사,2004년), 『교육재정과 학교시설』(교육과학사, 2004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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