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수(책글놀)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로, 다양한 사람들과 책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삶의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전자책을 썼다.
책과 글을 통해 내 삶의 색깔을 더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지속하며 매일 새롭게 나아가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mstn22222
김선미(바실리사)
40년의 세월을 교사로 살아왔다. 퇴직을 코앞에 두고 이제야 제 2의 인생의 꿈을 찾고 이루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
사람은 성장하는 동안에는 늙지 않는다고 했다.
늙지 않기 위해 감정을 젊게 가지고 공부하며 나아간다.
글 서관을 열고 부자 할머니로 살아가기를 꿈꾸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ksmbasil
김희선(리치써니)
엄마, 아내, 교사가 아닌 오롯이 내가 될 수 있는 새벽 시간이 좋아 새벽 기상을 시작한 지 3년 차. 매일 새벽 읽고, 쓰고, 달린다.
작은 성공과 부단함이 쌓여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중이다.
꿈이라는 씨앗을 심어 꽃을 피우고, 열매처럼 빛나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브런치 https://brunch.co.kr/@huison311
블로그 https://blog.naver.com/huison311
이경민(성공한 행복오뚜기)
한 직장에서 27년간 근무하고 있는 워킹맘이다.
암 투병을 하던 중 재발해서 현실을 자각하게 되었고 자기 계발을 시작했다.
2년 동안 배우고 익힌 걸 이젠 적용하며 꿈을 이루어 가려 한다.
인생 2막이 아주 기대되는, 미소가 예쁜 여자.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767375
이명진(백향목)
마음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
중국 분야에서 석·박사(수료)까지 하고 지금은 딸과 아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N잡러(현모양처, 사업가, 작가, 강연가, 서예가 등)를 꿈꾸며 도약을 준비 중이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wise_cedar
이미지(IMAGE)
숫자를 좋아하는 공대생이었지만 이제는 글이 더 편하다.
아이들 키우겠다고 전업주부가 되었는데, 나를 더 열심히 키우고 있는 엄마. 시작 울렁증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도전한다.
두 아이와 성장하는 이야기를 브런치와 블로그에 담고 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image-mj
블로그 https://blog.naver.com/image_sunny_jinny
이정표(글로업)
교육 관련 신의 직장에 입사했다. 신이 일을 많이 숨겨 둔 직장이었다.
지금은 휴직하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산다. 육아는 직장보다 일이 더 많다는 걸 깨달았다.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꿈꾸며 오늘도 달린다.
글로써 타인의 삶을 돕고 싶어 ‘글로업’이라는 이름의 브런치와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브런치 https://brunch.co.kr/@glowup
블로그 https://blog.naver.com/glowup_24
전혜진(라이뿌)
일하는 동안 즐거움을 찾으며 매일을 살아가는 16년 차 간호사이다.
5년 안에 순자산 10억을 만들어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을 꿈꾸고 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 오늘도 배우면서 성장하는 꿈지기이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inny-mac
조은주(캡틴여백)
공공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일만 몰두했던 시기를 돌아보니 나는 울룩불룩한 돌기였다.
나를 중심에 두고 들여다보는 것, 그것이 단단하게 설 수 있는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내 삶의 봄이 연둣빛을 쏟아 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오늘도 글쓰기로 나에게 물을 주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opo78
최소연(맘리치)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16년간 근무하다 우려스러운 목소리를 뒤로하고 외래로 도전, 현재 8개월째 근무 중이다.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향해 또 다른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
마음만은 아직도 문학소녀인, 꿈꾸는 40대 엄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aradaya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