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욱
음악과 문학과 여행을 사랑하는 작사가이자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진로 교사이다. 매일 글 쓰는 삶을 통하여 성장하고 있다. 글쓰기가 취미다. 글 쓰는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며, N잡러로 살기 위해 퇴직 전 준비 중이다.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공저 『글로 옮기지 못할 인생은 없습니다』
김지윤
25년 경력의 유쾌한 초등학교 교사이다. 그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학생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서 나무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 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다.
최경희
‘글로벌마인드 스피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시문화재단 협업 그룹 문화재생활동가 F5로서 일상의 안전을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 리터러시 강사이다. 독서 클럽 ‘책과함께’, ‘트레블링 소울’ 운영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성숙의 과정을 통과 중이다.
박진선
육아 휴직 중인 시간 부자이다. 당장 눈앞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소비하며 살아왔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살아갈 이유도 모른 채 무조건 달리다가 숨이 턱까지 차올라 지쳤을 때 독서를 만났다. 독서를 잘하는 법은 없지만 내가 즐거워서 읽는다.
홍미영
시인이자 수필가이자 행복한 글쓰기 강사이자, 세상 사람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생의 무한한 아름다운 가치와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하는 작가이다. 글쓰기를 통해 더 맑고 향기로운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해 주고 싶은 진솔한 작가이다.
문미영
결혼한 지 8년 차,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 시술을 여러 번 시도하고 3번의 유산을 경험했다. 시험관 시술을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마음을 다스리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지금도 계속 서평단 활동과 독서 모임 조장을 하며, 읽고 쓰는 생활을 하는 중이다.
전자책 『7년차 난임부부입니다』
공저 『글로 옮기지 못할 인생은 없습니다』
장혜숙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자신의 그림 세계를 펼쳐 가고 있다. 긴 교직 생활을 마치고 올해 은퇴했다. 그동안 지친 심신을 치유하며 봄처럼 더 밝고 새롭게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나만의 글과 그림을 통해 햇살처럼 따듯한 사랑과 에너지를 전하는 전령사가 되고 싶다. 전자책 3권을 출간했다.
공저 『글로 옮기지 못할 인생은 없습니다』
김정후
막노동자 출신에서 화이트칼라로 변신하여 최상의 위치에 올랐다고 느꼈지만, 한때 극단적인 생각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독서를 통해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성공과 부를 넘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이 경험은 불안한 삶에서 고통받는 청장년층에 조언할 기회를 제공했고, 나아가 작가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순철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하고 싶은 상담사이다. 글쓰기를 통해삶을 회고하며 지나온 날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찾아가는 작가로서 흐르는 강물에 마음을 풀어내듯이 나의 마음을 풀어내고 싶다.
조은애
‘조조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SNS와 건강,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표현해서 나의 진짜 팬들을 많이 확보하고 싶다. 모두 건강한 세상을 살 수 있도록 건강 강의를 하고 있다. 셔플댄스 ‘전라도조마담’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다수의 공저 출간 이력이 있다.
저서 『10년 젊어지는 비법』, 『컬러를 알면 염색이 보인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conea252
유튜브 조조캠퍼스
황상열
자이언트 라이팅 코치이자 닥치고 글 쓰는 엔지니어이다. ‘인생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 인생의 반전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명이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독서를 통해 읽는 삶이 유익하다는 것을 널리 전파하는 메신저로 활동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