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고 가능성을 모으는 사회복지연구자. 아이와의 대화, 누군가가 삶을 대하는 태도, 나의 못난 모습에서도 배우는 두 아들의 엄마. 삶의 모든 순간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더 좋은 어른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고 기록하는 작가. 저서로 공저 『지역사회복지론』, 전자책 『주일학교 찬양인도 첫걸음』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mra309
강명경
익숙해질 때 찾아오는 작은 깨달음들은 삶을 한층 깊게 만든다. 타인과 마음을 나누며 오랜 시간 동안 치유의 길을 걸어왔다. 이제는 내 마음과도 나란히 마주하며, 삶의 결을 단단하게 새겨간다. 저서로 공저 『나는 가끔 철학자가 된다』 외 2권이 있다.
김정현
인생의 아름다운 그림을 소개하고 싶은 외동딸 엄마, 12년째 비타민 같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장어린이집 주임교사, 도전이 즐겁고 신나는 25학번 교육대학원 신입생, 글을 통해 세상과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 초보 작가.
인스타그램: instagram.com/kjh870204
김하세한
‘하루에 세 가지 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하세한. 걷기, 읽기, 쓰기를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내며, 배움은 곧 실천하는 ‘함’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름값 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저서로 공저 『인생 꽃을 피우는 시간』 외 1권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myoung2436
쓰꾸미
읽고, 생각하고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쓰꾸미’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운동, 독서, 명상(사색) 그리고 글쓰기가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신념을 가졌다. 이 가치를 글에 담고 있다. 저서로 전자책 『루틴이다!』, 공저 『나는 가끔 철학자가 된다』가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commlhs
양소영
30여 년간 ‘가늘고 길게’라는 삶의 모토를 따라 국제개발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꾸준히 걸어왔다. 그 여정 속에서 만난 멋진 사람들을 언젠가 글의 주인공으로 소개하고 싶다. 미래의 손주들에게는 정 많은 호호 할머니로 기억되길 바라며, 오늘도 일상 속에서 좋은 루틴을 배우고 실천하며 도전한다.
유가인
전 공군사관학교 불어 교관. 현재는 가업을 이어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빤스 파는 여자’로 일하고 있다. 배우고, 성장하고, 나누는 삶을 살고자 읽고, 사색하고, 쓰는 삶을 택했다. 늘 학생의 자세로 배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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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12년 차 독서 논술 교사, 독서 디베이트 코치. 베트남에서 독서 공부방 운영. 독서와 글로 나를 위한 삶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저서로 공저 『인생 꽃을 피우는 시간』이 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juminy
장혜빈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예술가. 책과 그림으로 소통과 치유를 하며 성장한다. 글을 쓰며 그림과 글은 통하는 연결고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은 내 삶을 채울 그림과 글, 책 삼박자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한다. 저서로 전자책 『AI와 함께 한 기막힌 방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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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아침을 동경하지만 실제로는 새벽형 작가이다. 꽃과 책을 좋아하고 1990년대 음악을 사랑한다. 마음공부에 지칠 때마다 생각하고 느낀 것을 글로 쓰고 있다. 상담사와 작가, 두 가지의 삶을 균형 있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중이다. 저서로 공저 『나부터 챙기기로 했습니다』, 『인생, 꽃을 피우는 시간』,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글쓰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