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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계절 상세페이지

인생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출간 정보
  • 2025.09.18 전자책 출간
  • 2025.08.1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26 쪽
  • 1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48024
UCI
-
인생 사계절

작품 정보

인생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설렘의 봄, 도전의 여름, 성찰의 가을, 그리고 고요한 겨울까지.
그 모든 계절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아홉 명의 작가가 써 내려간
삶의 나이테와 인생 이야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계절은
누군가에겐 이미 지나온 봄이고,
누군가에겐 아직 오지 않은 겨울이다.
결국, 상처와 흔들림도
나를 다음 계절로 이끄는 힘이 된다!

9명의 전문 직업인이 전하는 삶의 깊은 사계절

자연에는 사계절이 있다. 피어나는 봄, 뜨거운 여름, 익어가는 가을, 그리고 견뎌내야 하는 겨울. 저마다의 인생에도 계절이 찾아온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찬 시작의 봄, 불안하지만 도전하는 여름, 무르익은 성찰과 내려놓음의 가을, 그리고 멈추고 돌아보게 되는 고요한 겨울.

우리는 모두 이렇게 사계절을 살아간다. 어느 계절 하나쯤은 누구보다 뜨겁게, 또 누구보다 아프게 겪었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계절을 지나며 성장하고, 다시 피어나고, 조금씩 단단해진다.
이 책은 아홉 명의 작가가 각자의 인생에서 마주한 사계절을 기록한 것이다. 인생도 계절처럼 피고 지며, 그 모든 순간이 나를 완성한다. 그 모든 계절이 지나고 다시 봄이 왔을 때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힘을 다해 지금의 계절을 살아간다.

작가 소개

강명경
사계절처럼 반복되는 삶 속에서도, 뜨겁고 고요한 순간들을 지나며 조금씩 깊어지는 순간들이 있다. 타인의 마음을 보듬던 시간은 이제 나 자신의 계절도 들여다보게 한다. 그 속에서 조금씩 나를 이해하고, 단단해지는 삶의 결을 느낀다. 저서로 『루틴, 삶의 주인이 되다』(공저) 외 3권이 있다.

김진하
서울 출생, 종교 가톨릭. 가족상담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상담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며 MBTI와 에니어그램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가끔 철학자가 된다』(공저)가 있다.

김하세한
‘하루에 세 가지 한다’는 하세한. 걷고, 읽고, 쓰는 일상을 통해 삶의 사계절을 천천히 지나고 있다. 봄처럼 피어나고, 여름처럼 견디고, 가을처럼 여물고, 겨울처럼 다시 숨 고르며 매일의 순간을 글로 담는다. 배움은 곧 실천이라는 믿음으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저서로 『인생 꽃을 피우는 시간』(공저) 외 2권이 있다.

서림승희
두 마리 냥이의 사랑스런 애교에 매일 행복한 집사다. 나이 오십이 되면 지혜롭고 성숙한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아가고 있다. 성장은 젊은 사람만의 키워드는 아닌 것 같다. 여전히 성장하고픈 중년이다.

송기홍
예순이 넘었는데 글을 쓰고 싶었다. 그동안 목사, 강사, 심리상담사로 살면서 말로 마음을 전했는데 이제 글로도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마음을 전하는 일을 아름답고 귀하게 여긴다. 저서로 『심리상담사의 마음 챙김』(공저) 등이 있다.
이메일: hk1460@empal.com

쓰꾸미
읽고, 생각하고,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의 ‘쓰꾸미’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운동, 독서, 명상(사색), 그리고 글쓰기가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신념을 가졌다. 이 가치를 글에 담고 있다. 저서로 『루틴이다!』(전자책), 『나부터 달라지는 중』(공저)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commlhs

오드리진
29년 차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아직도 누군가에게는 영업한다는 말이 관계에 영향을 미칠까 고민한다. 처음 글을 쓰면서 조금 더 당당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흔적을 남기는 것이 싫어서 블로그도, 카카오톡 이외에는 SNS도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글을 쓰기 시작했다.

유량
아이들 다 키우고 사회에 나와보니, 경력 단절된 53세 사회 초년생이다. 책을 좋아한다. 특히 그림책을 좋아한다. 언젠가 그림책을 쓸 것이다. 동네에 작은 북카페를 차리는 게 꿈이다. 퇴근길에 회식하고 잠깐 들러서 글 한 줄 쓰고 갈 수 있는 그런 북카페. 카페 이름도 이미 지어놨다. 책이 술술.

해돋이
사회에 발을 딛기 시작하면서, 한 번도 사회인이 아닌 적이 없었을 만큼 쉼 없이 살아온 것 같다. 왠지 쉬면 도태될 것만 같은 생각에 쉬지를 못했다. 지금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늘 자신에게 채찍질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살고 있는 나에게 만족한다. 나는 항상 떠오르는 해돋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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