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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오는 밤 상세페이지

귀신이 오는 밤

귀신날 호러 단편선

  • 관심 1
구픽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30%↓
10,360원
판매가
10,360원
출간 정보
  • 2022.04.11 전자책 출간
  • 2022.02.2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6만 자
  • 1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886808
ECN
-
귀신이 오는 밤

작품 정보

음력 1월 16일 한국의 핼러윈 귀신날, 우리의 귀신들이 모이는 밤
호러적 상상력으로 꿈틀대는 일곱 명 장르 작가들이 한 권의 앤솔러지에 모였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해 음력 1월 16일은 한국의 세시풍속 중 하나로 이날은 일을 하거나 남의 집에 가면 귀신이 따른다고 믿고 바깥출입을 삼가고 집에서 쉬며 액운을 막기 위한 풍습을 행했다. 한국의 핼러윈이라고도 불릴 만한 이 귀신날을 소재로, 바로 지금 장르 소설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과 기성 작가들이 각자 깊은 내면에서 이끌어낸 공포의 단편들을 선보인다. 실제 전승되는 설화를 소재로 한 이야기에서부터 어두운 이 사회의 이면과 가장 가까운 내 이웃의 이야기까지, 변화무쌍하고 으스스한 귀신날 그 하룻밤의 공포 속으로 초대한다.

작가 소개

배명은
호러를 무서워하지만 쓰는 건 좋아하는 작가. 어떻게 이 장르에 물들게 되었는지 모르겠음. 격변의 인생에 정신 차리고 보니 지금 이 순간.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두 번째 밤』, 『내 이웃의 살인마는 누구인가』, 『괴이, 도시』, 『괴이, 서울』, 『괴이한 미스터리』, 『괴이한 거울』 참여.

서계수
구픽 앤솔러지 『사랑에 갇히다』(2021)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했다. 웹진 비유 48호에 「지옥은 악마의 부재」를 실었다. 고서점에서 살해당한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장편으로 준비 중이다. 아직 작품 목록으로는 프로필에 할당된 200자를 꽉 채우지 못한다. 올해 다 채워질 예정이다. (※희망 사항)

전혜진
2007년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280일』과 『감겨진 눈 아래에』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최근 SF 단편집인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하였다.

김청귤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경장편 『재와 물거품』과 단편 「서대전네거리역 미세먼지 청정구역」을 썼다.

이하진
대학에서 물리학과 화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어떤 사람의 연속성」으로 데뷔했다. 과학과 사회, 일상 사이의 틈을 포착하고 쓰는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김이삭
평범한 시민이자 번역가, 그리고 소설가. 혼자 쓴 책으로는 『한성부, 달 밝은 밤에』가, 같이 쓴 책으로는 『감겨진 눈 아래에』,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등이 있다. 『한성부, 달 밝은 밤에』는 프랑스에도 수출되었으며 드라마화 계약을 체결하였다.

코코아드림
1998년 1월생. 웹소설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낮」으로 데뷔 후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지침서』(공저), 앤솔러지 『사랑에 갇히다』에 수록된 「방공호 안에는 구원이 존재하는가」, 중단편집 『아까 되게 이상한 꿈을 꿨어요』 등 다양한 작품들을 집필했다. 평범했던 일상에 기이한 파동을 일으키는 비(非)일상의 침범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리뷰

4.3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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