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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노피곰 도다샤 상세페이지

달하 노피곰 도다샤

  • 관심 30
글로우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2,0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6468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달하 노피곰 도다샤 (외전)
    달하 노피곰 도다샤 (외전)
    • 등록일 2024.05.21.
    • 글자수 약 3만 자
    • 1,000

  • 달하 노피곰 도다샤
    달하 노피곰 도다샤
    • 등록일 2022.11.22.
    • 글자수 약 5.9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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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판타지물
*키워드: 환생, 첫사랑, 운명적사랑, 존댓말남, 다정남, 자낮녀, 직진녀, 애절물

*남자 주인공: 희. 기이하고 비밀스러운 저택의 주인. 다정하고 따뜻하며 사려깊은 남자. 한 자리에서 오랜 시간 연을 기다려 왔지만……
*여자 주인공: 연.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왔다. 타인의 호의와 친절은 어떻게든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희를 만나고, 그의 다정함에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애절한 동양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는 아기씨께서 태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달하 노피곰 도다샤

작품 소개

“아기씨의 혼약자 자리를 받아가고 싶습니다.”

부모를 잃고 혼자 살아가던 연은 지독한 흉년을 견디지 못하고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산에 오른다.
그러던 중, 꼭 귀신에 홀린 것처럼 발이 닿은 산 속의 기이한 저택에서
자신만을 기다렸다는 남자를 만난다.

“단 백 일만 머물러 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꿈…… 그래, 긴 꿈을 꾸신 것과 같겠군요.”

결코 거짓이 아닌 듯한 순수하고도 간절한 목소리.
태어나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남자의 청혼이었지만 이상하게도 거절할 수 없었다.

바람이 불고 눈발이 날리는 겨울의 산 속,
마치 다른 세계인 것처럼 꽃이 만발하고 공기 따사로운 기묘한 저택에서
연은 그의 백 일짜리 혼약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작가 프로필

율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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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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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탕하다 외전 꼭 보라는 리뷰에 외전 잘 안보는 저이지만..혹시나해서 구매했어요 본편도 초반은 조금 산만한듯 늘어져도 분량에 비해 꽉 차있어서 나름 재밌게 봤는데 외전까지가 비로서 완성된 느낌이네요 조금씩 어긋난 시대를 거쳐 결국 같은 시공간에 다시 만났으니 저로선 꽉찬 해피엔딩~ 외전까지 보라는 리뷰어님 절받으세요 ㅋ전 작가님 다른책 구경하러~~

    lev***
    2024.08.22
  • 열린 해피 엔딩 연과 희는 행복했고 그 모습을 보는 벽도 행복하구요

    bmb***
    2024.05.21
  • 이건꼭 외전까지 봐야댐...

    yjm***
    2024.05.21
  • 동양물은 원래 잘 안 읽혔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소설은 뭔가 구체적인 묘사? 설명이 있어서 좋아요

    qhd***
    2023.01.06
  • 너무합니다~~~~드라마같은 재회는없나요?해피앤딩......주세횸~ㅠㅠ

    jjo***
    2022.12.12
  • 정말 좋은데 정말 너무하시네요... 정말 너무하셔서 오히려 좋을 때의 이 복합적인 감상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요...

    sbc***
    2022.12.05
  • 저한테는 조금 어려웠어요ㅜㅜ 슬프긴한데...

    ley***
    2022.12.03
  • 왤케 눈물나는건데 ㅠㅠ 왜 ㅠㅠㅠㅠㅠ

    ana***
    2022.12.02
  •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ser***
    2022.11.29
  • 잼있습니다. 슬프구요. 근데 제가 읽은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lul***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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