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2025.03.11 업데이트

출간 정보

2021.07.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EPUB
평균 2.5MB

지원 환경

앱
웹
PC뷰어
PAPER

ISBN

9791167581037

ECN

-

소장하기

전체 선택

총 0권 0원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특별외전) (삽화본) 선택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특별외전) (삽화본)
등록일 2025.03.11.
글자수 약 2.9만 자
900원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외전) 선택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외전)
등록일 2021.10.13.
글자수 약 3.5만 자
1,100원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2권 (완결) 선택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2권 (완결)
등록일 2021.09.03.
글자수 약 10.1만 자
3,200원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1권 선택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1권
등록일 2021.09.03.
글자수 약 11.5만 자
3,200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짝사랑남, 직진남, 절륜남, 문란남, 동정녀, 쾌활발랄녀,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1. 에반스타인 베르딕: 철혈의 공작. 결벽성이 있어, 여자들과의 접촉을 피한다. 단정하면서 금욕적인 분위기로 주변에서는 절벽 위 꽃처럼 우러러본다.

2. 레온하르트 베르딕: 제국 전체를 통틀어 열 명도 채 되지 않는 소드마스터 중 하나. 귀족 영애가 아닌 오직 코르티잔들과의 난잡한 관계를 즐긴다.

*여자주인공: 아리스타샤 베르딕. 베르딕가의 하나뿐인 아가씨. 완벽하다고 불리는 베르딕 형제의 사랑과 애정을 독차지해 주변 영애들로부터 부러움 어린 시선을 받는다.

*이럴 때 보세요: 야릇한 배덕감에 휩싸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누님은 위아래로 채워지지 않으면 부족하지 않습니까. 아래에는 좆도 두 개나 넣어야 하고.”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유사근친, 다인플, 애널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혈 공작과 소드마스터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베르딕가의 고귀한 아가씨, 아리스타샤.
모든 일은 지골로를 불러 달란 그녀의 한마디로 시작되었다.

데뷔탕트를 치른 지 한참이나 지난 그녀에게는 이렇다 할 연인이 없었다.
이런 와중 바로 옆방에서는 동생이 코르티잔들과 몸 섞는 소리가 밤낮 가리지 않고 들려왔다.
얇은 벽을 타고 흘러온 적나라한 신음에, 호기심이 동하고 몸이 달아오를 수밖에.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녀는 형제의 눈을 피해 와 줄 지골로를 기다리는데, 어째서인지 오라비 에반이 찾아왔다.

“그렇게까지 지골로들과 하는 행위가 궁금했느냐.”
“아니, 그게…….”
“그래, 아리스 너는 지골로와 어떤 행위를 하는지 궁금했고, 나는 지골로가 오는 것이 싫지. 그렇다면 이 오라비가 알려 주면 되는 것 아니냐.”

평소 다정했던 오라비는 싸늘하게 웃어 보이며, 그녀의 입술을 거칠게 헤집었다.

그 밤 이후, 아리스타샤를 바라보는 형제의 눈길이 사뭇 달라졌다.

공작의 침실이 있는 저택의 5층, 그 어떤 사용인도 얼씬거리지 못하게 된 곳에서 세 나신이 뒤엉켜 있었다.

“하앙! 흐, 흐아, 하지 마!”
“솔직히 지금 여기에, 안 미친 사람이 어디 있다고 그래?”

이러면 안 된다는 그녀의 달뜬 신음에, 형제는 더 바삐 여린 몸을 탐할 뿐이었다.

작가 프로필

정매실

링크

블로그

2025.04.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pajita217@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비밀 단편선] 성적 취향을 숨김 (메타툰, 온다말)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까진뇽, 린우)
미망인의 밤 [완전판] (메타툰, 마레)
스무살, 체대생들 (까진뇽, 정매실)
한밤중에 공작저에서는 (정매실)
시한부 연애 계약 (완전판) (윤조, 김은지)
연쇄 살인마의 아내로 살아남기 (정매실)
성적 취향을 숨김 (정매실)
스무살, 체대생들 (정매실)
남편이 촉수를 숨김 (정매실)
시한부 연애 계약 (윤조, 김은지)
인간 사육법 (정매실)
스무살, 체대생들 (까진뇽, 정매실)
스무살, 쌍둥이들 (정매실)
여기사의 용도 (정매실)
구단버스 불태워도 되나요? (정매실)
시한부 연애 계약 (정매실)
방탕한 후작과 철벽 영애 (정매실)
순진한 너드남인 줄 알았는데 (정매실)
오라버니가 잠든 사이에 (정매실)

리뷰

4.0

구매자 별점

247명 평가

별점 분포 보기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리뷰 작성 유의사항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외전이라니요~♡♡♡
zzu***
2025.03.12
재밌게 잘 뵜어요.
par***
2024.12.23
씬이 좀 하드한 편인 배덕로판 유사근친 다같살 다인플이 취향이라 잘 보았어요. 1권 마지막파트 뷰어에 메모지 구현하시려다 실수하신 거 같으니 확인 후 수정 부탁드려요. 읽다가 당황했어요.
vsu***
2024.12.07
ㅠㅠ지짜별로였어요… 묘사도 별로고 설정도 별로고
lee***
2024.11.28
레온아 너는 여주한테 배신감이나 질투 느낄 자격도 없는거알지? 너는 그동안 다른 수많은 코르티잔들 하고 걸레처럼 딩굴어놓고 그런 마음 품으면 뻔뻔한거지. 나는 레온이 수많은 코르티잔들과 몸섞는 걸레라서 아리스한테 성병같은 더러운 병 옮겨줄까봐 걱정부터했다구.
jan***
2024.10.23
성에 눈 뜬 여주랑 한 번 자보려고 난리치는 오빠와 남동생 이야기. 뇌 빼고 보면 그냥저냥 볼 만은 함. 별로 재미는 없음 씬보려고 사는 거
omy***
2024.09.14
진짜 재밌름 뽕빨인줄알았는데 적당히 서사도 있고 아이들도 잘컸고 씬도 야하고 좋았음 킬타로 최고
abu***
2023.10.22
지인짜 별로였어요 1권도 꾸역꾸역봤습니다
46h***
2023.09.24
During the honeymoon. she should have chosen Evan. the coincidence of birthing 2 sons with 2 different fathers. didn't sit right. that being said, I also couldn't put the book down and read this in less than 2 days
whi***
2022.11.02
상식적인 생각은 날려버리고 그냥 현실적이지 않은 야한거 보려고 한다면 강추
spa***
2022.08.04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검을 든 꽃 (은소로)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내게 빌어봐 (리베냐)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세엘리)
음탕한 구애 (안쪽해)
파옥 (한민트)
굳이 우리가 이혼하는 이유 (라치크)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