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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살은 인생입니다 인생... 저는 이 소설의 도파민에 절여져서 이 소설이 아니면 만족이 안되데 되었습니다...^^ <공포소설 속 조연은 사람으로 살고싶다>의 초반 전개는 코스믹호러 세계관에 빙의한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발버둥치는지에 대해 맞춰져 있지만, 읽다보면 결국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랑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임이 잘 드러나서 그 점이 정말 좋더라고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인간찬가를 크툴루에 비벼 먹어보세요~~ 작가님의 차기작까지 너무너무 기대되는 소설이에요 반년 넘게 최신화 달리다가 이제야 리뷰 답니다. 이만 총총
항상 생각하는 건데 상황이 최대로 엿되는 이유는 외신의 광기나 자연 재해같은 기적때문도 아니고 인간의 근원적 본성과 욕망, 악의때문인 것 같은 느낌이 나서 공조살같은 코즈믹호러들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분명 심연이 사람들을 깔아뭉갤 거대한 바위인 것도 맞고 지들 멋대로 낙석을 유발하는 것도 환경 조성에 큰 원인이 되지만 실제로 그 바위를 떠미는 마지막 손가락은 인간이라는 게 제일 끔찍하고 흥미를 유발하네요. 조살을 읽다보면 저도 역시 고전소설처럼 벚꽃나무 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욕망과 광기 그리고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간 영웅과 약자, 기득권층과 사이비등의 여러 인간 군상과 그리고 이해해서는 안되는 의지, 거대한 재해들 속에 마모되는 영혼과 흔들릴지언정 꺼지지 않는 불꽃같은 당신. 우리 모두 코즈믹 호러를 봅시다.
등장인물 개개인의 매력이 넘쳐서 누굴 안 좋아할 수가 없음 일회용 악역조차도
머지.. 잘 안읽힘(31화까지 읽음) 내 문젠가 해서 딴거 읽고 왔는데도 안읽힘 소재는 취향인데 + 주인공한테서 묘하게 인간성이 안느껴짐 소시오패스같진 않은데... 사람이 죽었는데 미안함이나 연민이 아닌 '나 어쩌지?'가 느껴짐 타인은 쓸모 무쓸모만 판단하고 감정은 1도 신경 안쓰는 것 같음 감정 흉내내는 인외느낌남
지금 247화 읽고있는데 대체 2부 언제 끝나나요…? 제 멘탈이 터질 거 같아서 유릭이랑 재회하는 화라도 먼저 보고 읽던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ㅠㅠㅠㅠ 썸바디헲미…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좀만 더 참고 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명작 ㄹㅇ명작 그 밖의 말로 표현 불가능 명작
진짜너무힘들다....
1-2부 까진 재미있었는데 3부 들어오니까 라노벨 아카데미물처럼 바뀐것같아 아쉽습니다. 굳이 이런 전개를 해야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1부~2부 초반부가 작품의 전성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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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 속 조연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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