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플러팅(Milk Flirting)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9.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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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3.2만 자
- 1.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663286
ECN
-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개아가공 #강공 #까칠공 #절륜공 #호구수 #순진수 #굴림수 #하드코어
*공 : 찬경 – 곧 졸업을 앞둔 한국대 경제학과의 인기인.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는커녕 기본적인 공감 능력조차 희박한 성정이지만 날카롭고 화려한 인상의 수려한 얼굴, 입담이 좋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주변의 흠모를 받는다.
*수 : 은우 – 한국대 경제학과 신입생.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몇 번 참다 한계가 오면 당돌하게 맞설 줄 안다. 다만 워낙 기가 약해서 그 주장이 잘 전해지지는 않는다. 피부가 유독 하얗고 체구가 작은 편.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하고 어리석은 수가 절륜한 공의 능욕 플레이에 저항할 수 없이 길들여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진짜 싫으면 안 잔다고 하고 소리 질러. 지나가는 사람들 다 오게. 근데 안 그럴 거지?”
*작품 키워드: #개아가공 #강공 #까칠공 #절륜공 #호구수 #순진수 #굴림수 #하드코어
*공 : 찬경 – 곧 졸업을 앞둔 한국대 경제학과의 인기인.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는커녕 기본적인 공감 능력조차 희박한 성정이지만 날카롭고 화려한 인상의 수려한 얼굴, 입담이 좋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주변의 흠모를 받는다.
*수 : 은우 – 한국대 경제학과 신입생.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몇 번 참다 한계가 오면 당돌하게 맞설 줄 안다. 다만 워낙 기가 약해서 그 주장이 잘 전해지지는 않는다. 피부가 유독 하얗고 체구가 작은 편.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하고 어리석은 수가 절륜한 공의 능욕 플레이에 저항할 수 없이 길들여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진짜 싫으면 안 잔다고 하고 소리 질러. 지나가는 사람들 다 오게. 근데 안 그럴 거지?”
우유 플러팅(Milk Flirting)
작품 소개
*본 도서는 모유플, 더티토크, 조교플,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 및 독서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명문 한국대에 어렵게 합격하고, 시골에서 서울까지 홀로 상경한 스무 살 은우.
그런 은우의 최근 가장 큰 고민은 두 가지. 외로운 낯선 서울에서 새로운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그리고 가슴이 자꾸 부풀면서 통증이 심해졌다는 것이다.
결국 신입생 환영회에서 어울리지 못하던 은우는, 자연스럽게 제 가슴을 만지고 수상하게 여기는 선배 찬경의 옆자리에 앉아 곤욕을 치른다.
“뭘 그렇게 내빼. 난 그저 너랑 친해지려 했던 건데.”
“아니…… 그쪽이 먼저 제 가슴……. 만지셨잖아요.”
“왜, 가슴 좀 만져서 화났어? 그럼 너도 만져 봐. 내 거.”
“네?”
“여기가 어땠길래, 그렇게 야한 소릴 할까?”
얼굴이 잘생겨서, 취향이라서 참는 것도 한두 번이지!
서둘러 찬경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끝내 가슴에서 유즙이 흘러나오는 꼴을 들켜 버리고,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는 찬경의 제안에 그만 응하고 마는데.
“신, 신고할 거야.”
“뭐로? 마사지해 준 걸로?”
“…….”
“아직 다 안 풀려서 아플 텐데. 내 손 필요하잖아, 너.”
[본문 중에서]
“어때, 이렇게 살살 훑으면, 미칠 것 같지?”
찬경은 은우의 안쪽을 매만지며 음란한 말을 퍼부었다. 은우를 수치스럽게 만들 의도였다기보다는 솔직한 감상이었다.
은우는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살짝 닿자 쓰라린 느낌이 화하게 번진다. 주변을 살살 만져도 젖꼭지 끝엔 말간 액이 고였다. 찬경이 맛있다며 쭙쭙 들이마시던 모습이 생각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뭔지 모를 액체를 삼키는 게 기이하다 생각했건만, 문득 어떤 맛일지 궁금해졌다.
명문 한국대에 어렵게 합격하고, 시골에서 서울까지 홀로 상경한 스무 살 은우.
그런 은우의 최근 가장 큰 고민은 두 가지. 외로운 낯선 서울에서 새로운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그리고 가슴이 자꾸 부풀면서 통증이 심해졌다는 것이다.
결국 신입생 환영회에서 어울리지 못하던 은우는, 자연스럽게 제 가슴을 만지고 수상하게 여기는 선배 찬경의 옆자리에 앉아 곤욕을 치른다.
“뭘 그렇게 내빼. 난 그저 너랑 친해지려 했던 건데.”
“아니…… 그쪽이 먼저 제 가슴……. 만지셨잖아요.”
“왜, 가슴 좀 만져서 화났어? 그럼 너도 만져 봐. 내 거.”
“네?”
“여기가 어땠길래, 그렇게 야한 소릴 할까?”
얼굴이 잘생겨서, 취향이라서 참는 것도 한두 번이지!
서둘러 찬경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끝내 가슴에서 유즙이 흘러나오는 꼴을 들켜 버리고,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는 찬경의 제안에 그만 응하고 마는데.
“신, 신고할 거야.”
“뭐로? 마사지해 준 걸로?”
“…….”
“아직 다 안 풀려서 아플 텐데. 내 손 필요하잖아, 너.”
[본문 중에서]
“어때, 이렇게 살살 훑으면, 미칠 것 같지?”
찬경은 은우의 안쪽을 매만지며 음란한 말을 퍼부었다. 은우를 수치스럽게 만들 의도였다기보다는 솔직한 감상이었다.
은우는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살짝 닿자 쓰라린 느낌이 화하게 번진다. 주변을 살살 만져도 젖꼭지 끝엔 말간 액이 고였다. 찬경이 맛있다며 쭙쭙 들이마시던 모습이 생각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뭔지 모를 액체를 삼키는 게 기이하다 생각했건만, 문득 어떤 맛일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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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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