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모든 계절이 나를 만들었다 상세페이지

모든 계절이 나를 만들었다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2,500원
판매가
12,500원
출간 정보
  • 2024.01.1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3만 자
  • 18.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104463
UCI
-
모든 계절이 나를 만들었다

작품 정보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에
확신을 갖고 싶은 당신을 위한 메시지!”

‘괜찮지 않다면
괜찮지 않다고 말해도 됩니다’

‘자연스럽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가장 나다운 모습입니다’

사계절 속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한 권의 책!

‘살아가면서 기쁘고 좋은 순간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주변 사람들과 가까워진 후 서로 속내를 터놓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제각각 모두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렇듯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과 사연을 마주하면 누구나 피하려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자는 달랐다.

저자는 반복되는 사계절을 거치며 내면에 쌓인 것들을 토해내기 위해 글을 썼다. 그렇게 쓴 글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게끔 도와줬다. 그 시간 속에서 슬픔을 회피하기보다는 고통을 직면하며 처절하게 하루를 버틴 끝에 그는 마침내 성장할 수 있었다.

『모든 계절이 나를 만들었다』는 삶의 정답과 방향을 제시하지 않는다. 무조건적인 긍정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부정적인 감정이 나쁜 것만은 아니며,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아파해야만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묵묵하게 전달하고 있을 뿐이다.

작가 소개

1992년 11월 4일 서울에서 출생
현재는 고용노동부 위탁기관에서 근무 중

남들과 사연만 다를 뿐,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과거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극복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10년간 글을 써왔지만, 결과를 내지 못해 좌절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써왔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면 이제는 그 감정조차 그대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나만 그런 것이 아닌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여길 수 있으면 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일 중 헛된 일은 하나도 없으며 주어진 일상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했으면 합니다.

인스타그램: writershinil
E-mail: writershinil92@naver.com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개정판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김희정)
  •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 (염경엽)
  • 진돗개 두 마리와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박혜령)
  • 각성 (김요한)
  • 아빠, 나의 첫사랑이에요. (서미리)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이해인)
  • 개정판 | 쓸 만한 인간 (박정민)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 몸을 두고 왔나 봐 (전성진)
  • 죽음의 소원이 하늘의 소망으로 (황지선)
  •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 2 (에버랜드 동물원, 송영관)
  • 오역하는 말들 (황석희)
  •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 개정판 | 한 말씀만 하소서 (박완서)
  • 데이비드 스톤 마틴의 멋진 세계 (무라카미 하루키, 홍은주)
  •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 (정재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