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래 (지은이)
융합예술 연구센터 ‘아뜰리에 드 까뮤’ 대표로 인문·예술 커뮤니티 ‘살롱 드 까뮤’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 도슨트와 문화예술강사를 거쳐 여러 기관과 박물관, 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예술로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창의융합예술’ 교육을 연구·진행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문화·예술로 가득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루를 알차게 살아 내고 있다. 저서로 『실은, 엄마도 꿈이 있었어』, 『나의 시간을 안아주고 싶어서』(공저),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김경애 (지은이)
중고등학생 사춘기 자녀를 둔,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나만의 세계를 넓혀나가고 있다.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에서 시니어 강사로 활동한다. 여러 곳에서 미술심리상담사, 이미지메이킹 강사로 활동하며 브런치 작가로 글 쓰고 있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김경진 (지은이)
문화예술컨텐츠 제작소 ‘길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PD이다. 북콘서트, 살롱클래식콘서트, 인문학세계여행, 인문학콘서트 기획 및 연출자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브런치 작가로 글 쓰고 있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김현정 (지은이)
제법 긴 시간 경제·경영 서적을 번역해 왔다. 책을 좋아해 공부도 내팽개치고 독서에 빠져 살던 학창 시절, 한 여성의 인생 여정을 그린 소설 『조개줍는 아이들』을 읽고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책이 좋아서 마흔 권이 넘는 책을 번역하고 나니, 이제 내 글도 쓸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마음과 예술을 향한 관심을 날실과 씨실처럼 엮어 브런치, 오마이뉴스, 블로그 등에 예술에 관한 글을 쓴다. 오래오래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김혜정 (지은이)
엄마 레시피 코팽(@momrecipe_copain) 대표이다. 우리나라 식·음료, 서양요리와 디저트 및 빵을 만든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 그중 작은 아이와 같은 일을 하며 많은 것을 공유 중이다. 30대의 마지막에 위암 진단을 받았다. 병을 이기기 위해 식단 관리하고 운동하며 암을 이겨냈다. 그때 시작한 운동을 현재까지 유지하는 중이다. 미술 에세이로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그림을 보고 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일을 하며 나를 알아가고 있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료료 (지은이)
글, 도서관, 미술관에 스며들어 살고 있다. 다양한 문화에 관심이 많다. 예술에 대한 욕구가 차오르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질주하는 본능은 태어났을 때부터 가진 적이 없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인 것 같다. 그렇게 멍 때리기를 반복하다가 얻어걸리며 살고 싶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박숙현 (지은이)
치유 공간 ‘슈필라움’의 대표이자, SU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치유 작가이다. 대학에서 동양미술사와 한국화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심리학과 예술 인문학을 주제로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예술의 치유적 힘을 탐구하고 있다. 예술이 내 삶에 위로가 되었듯, 타인의 삶도 치유되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며, 예술과 치유를 주제로 한 미술 에세이를 집필 중이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유승희 (지은이)
예술을 사랑하고 여러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 영어교육 강연가이자 영어교육자이다. 대학교, 대형 어학원을 거쳐 개인, 그룹으로 16년째 강의를 이어 오고 있다. 영어에 관심 있는 부모를 위해 ‘부모 교육’, ‘영어 및 다국어를 포기하지 않고 배우는 방법’, ‘영어 동기부여’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이며, 개인 에세이와 영어 교육에 대한 서적을 계획 중이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이지연 (지은이)
아들 쌍둥이를 씩씩하게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초·중등 아이들에게 영어와 미디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수원 공동체 라디오 Sone FM에서 ‘그녀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 DJ를 하고 있다. 브런치 작가로 글을 쓰고 있으며, 그림 감상과 글쓰기를 통해 삶을 통찰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 중이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장영지 (지은이)
사랑하는 아이와 미술관을 다니며 행복을 담아내는 엄마이다. 미술관에서 작가의 작품을 관람객에게 안내하는 도슨트이고,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와 함께 학생들을 만나며 전시 연계 교육을 개발하는 에듀케이터이다. 그림을 보는 관람객의 세상을 확장하고자 한다. 국립 현대 미술관의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미술관, 갤러리를 다니며 지속 가능한 전시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그 꿈을 이루어 가길 응원한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
전애희 (지은이)
두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뚤레뚤레’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다. 세상에 나오니 선생님, 엄마 이외 생각지도 못한 수식어들이 생겼다. 14년간 쌓아온 유아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동 예술교육가(수원문화재단), 도서관 문화강사(창의융합독서), 청개구리 스펙 문화·예술강사(수원시 초등학교), 도슨트(경기도 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이다. 결국은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다. ‘예술’이라는 흐르는 강에 놀러 온 모든 분과 소통하며 다 함께 드넓은 바다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 저서로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