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요셉 (지은이)
‘독서 코칭 마스터’ 나무쌤으로 살고 있습니다. ‘책나무’ 독서 논술 학원 원장이자 부천·광명 지사장입니다. 10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책나무’ 독서 코칭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각의 날개, 표현의 날개를 달아주고 자신감과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독서 코칭을 연구합니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가 있습니다.
김원영 (지은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독서의 힘과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고, 그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독서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나의 습관이자 삶의 도구로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가 있습니다.
김원영 (지은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독서의 힘과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고, 그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독서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나의 습관이자 삶의 도구로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가 있습니다.
김혜진 (지은이)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코칭하고, 눈을 맞추며 생각을 나누는 ‘책나무’ 독서 논술 학원 원장입니다. 마음을 채워주는 책 한 권이 주는 힘을 믿고 자녀 교육의 중심에도 항상 책을 두었습니다. 매일 읽고 생각하고 쓰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쓰는 삶'을 시작합니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가 있습니다.
나혜영 (지은이)
저는 16년 차 나비 선생님입니다. 내 마음의 정원, 깊숙하게 묻어두었던 씨앗을 발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 씨앗이 싹을 틔워 단단한 뿌리를 가진 내가 되기를 원합니다. 거친 황무지가 푸른 숲이 되는 것처럼,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삶을 꿈꿉니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가 있습니다.
백경원 (지은이)
책과 마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내면의 힘을 키워나가는 교육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책을 매개로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공감과 마음의 성장을 통해 매 순간 삶이 의미 있는 여정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가 있습니다.
서가영 (지은이)
’가치‘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가치 있는 공간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일을 하고 가치 있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눕니다. 매 순간이 의미 있고 가치 있을 수는 없지만 무가치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쓰고, 내 마음과 마주하는 순간이 가치 있는 것임을 아이들이 느끼길 바랍니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가 있습니다.
유소정 (지은이)
“중요한 것은 무엇을 바라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적이고 건강한 시각으로 바라보려 노력합니다. 힘든 순간조차도 성찰과 성장을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균형 잡힌 삶을 지향합니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가 있습니다.
이하나 (지은이)
“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 존재하는 것입니다.”『꾸뻬씨의 행복여행』에 나오는 말처럼 삶의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책과 산책을 좋아하며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책으로 여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 없이 살기로 했다』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