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시사IN 885호 상세페이지

시사IN 885호

상속세, 우리 집도?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24.08.2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76 쪽
  • 1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시사IN 905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904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903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902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901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900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9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8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7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6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5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4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3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2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1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90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89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87·888호 한가위 합병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86호 (시사IN 편집국)
  • 시사IN 885호 (시사IN 편집국)
시사IN 885호

작품 정보

〈시사IN〉 885호
대한민국에 ‘대(大)상속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상속세는 정치권에서 가장 논쟁적인 주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8년 만에 상속세 전면 개편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7월25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상속세의 최고세율을 현행 50%에서 40%로 낮추고, 과표구간을 조정해 전체적인 세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또, 상속을 받아도 상속세를 내지 않는 구간인 ‘공제’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정부의 안으로 당장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는 세대가 발생합니다. 바로 1·2차 베이비부머 세대(1954~1973년생), 현재의 50~70대 세대입니다. 우리나라 인구 구조에서 가장 덩치가 큰 집단이기도 합니다. 현재 1·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입니다.

상속세 개편이 가져올 파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정부 개정안대로 상속세를 개편할 경우, 사회적 격차와 불평등이 더 심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상속받는 자산이 불로소득을 더욱 강화시키는 성격의 자산이라면 세대가 거듭될수록 자산에 의한 격차가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제885호에서 김동인 기자가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첨예한 논쟁거리가 될 가능성이 큰 ‘상속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작가

시사IN 편집국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시사IN 846호 (시사IN 편집국)
  • MB 사저의 100시간 - 특별판 (시사IN 편집국)
  • 근대문화유산 도시여행 (시사IN 편집국)
  • 그 섬을 걷고 싶다 (시사IN 편집국)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문학/교양 베스트더보기

  • 시사IN 905호 (시사IN 편집국)
  • 월간 샘터 2025년 01월호 (샘터 편집부)
  • 주간조선 2842호 (2025년 01월 13일) (주간조선 편집부)
  • 좋은생각 : 2025년 1월호 (좋은생각 편집부)
  • 시사저널 2025년 01월호 1838호 ((주)시사저널사)
  • 뉴필로소퍼 28호 (뉴필로소퍼 편집부)
  • 한편 15호 독립 (민음사 편집부)
  • 계간 문학동네 2024년 겨울호 통권 121호 (문학동네 편집부)
  • 서울리뷰오브북스 16호 (선우훈, 한윤아)
  • 월간조선 2025년 01월호 (월간조선 편집부)
  • 릿터 50호 (민음사 편집부)
  • 창작과비평 206호 (2024년 겨울호) (창작과비평 편집부)
  • 시사오늘 2024년 12월호 333호 (펜과오늘(주))
  • 빅이슈 코리아 The Big Issue No.331 (빅이슈코리아)
  • 번역하다_vol.34 (서지음)
  • 리스닝 스페셜 vol. 3 (인트랜스 번역원)
  • 계간 연인 2024 겨울호(통권 64호) (신현운, 연인M&B 편집부)
  • 톱클래스 2025년 01월호 (톱클래스 편집부)
  • 버브[Verb] 2호 "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고경표)
  • 오늘의 좋은 소설(2024년 겨울호) (김지현, 배이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