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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895호 상세페이지

시사IN 895호

문이 열렸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24.11.0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76 쪽
  • 1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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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895호

작품 정보

〈시사IN〉 제895호
11월10일인 임기 반환점을 돌기도 전, 윤석열 정부의 대한민국에서는 기이한 장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초부터 창원 사람 명태균이라는 인물의 말이 매일 대통령과 여사를 직격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부터 ‘오빠’ 논쟁, 여론조사 조작 의혹까지. 명씨는 김 여사와의 문자 내용을 공개하고, ‘자신이 입을 열면 한 달 안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하야할 것’이라고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명씨 입에서 나온 말들이 매일 언론에 도배되고 있는데, 정작 용산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했습니다. 대통령실의 대응은 극히 일부 내용만 해명하는데 그쳤습니다. 명씨의 말 속에 거짓과 허풍이 뒤섞여 있고 수시로 내용이 바뀔지라도, 그가 ‘대통령 윤석열’의 첫 단추에 강력히 관여했으며 이후로도 나머지 단추들이 잘못 끼워지는 데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는 증거들은 이미 차고 넘칠 만큼 나와 있습니다.

명태균씨의 말은 이제 부인할 수 없는 ‘윤석열 정부 의혹의 스모킹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895호에서 특별취재팀(주진우 편집위원, 김은지·문상현·주하은 기자)이 명태균씨의 주장 중 핵심이 되는 말을 추리고, 명씨로부터 시작된 의혹의 핵심 두 갈래인 ‘공천 개입 의혹’과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작가

시사IN 편집국
국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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