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0.07.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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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1만 자
- 1.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310821
UCI
-
그 대공님의 사정
작품 정보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계략남, #절륜남, #다정남, #집착남, #능력녀, #당당녀, #달달물, #이야기중심, #고수위, #기자여주, #대공남주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남주: “날 두고 다른 생각은 안 돼.”
*여주: “보기만 할 거예요?”
*이럴 때 보세요: 당당한 여주가 주도하는 로맨스가 읽고 싶을 때.
[단독] 북부의 대공! 남자를 좋아한다?!
본지가 단독으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눈동자를 지닌 북부의 대공이 자신의 친우인 후작과 살롱에서 은밀한 시간을……
에일렌 팔라미르. 황좌를 차지 못한 대공인 앙텐베르크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성이지만, 그녀는 오늘도 대공의 흠집 내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있었다. 알리앙뜨지의 기자로서 그에 관한 저급한 삼류 기사를 쏟아 내는데…….
*
알리앙뜨지를 읽던 앙텐베르크가 손안의 잡지를 구겼다.
“이…… 에일렌 팔라미르.”
입안에서 터져 나오는 이름을 짓씹으면서 앙텐베르크가 미간을 찌푸렸다. 그의 험악한 분위기를 읽은 보좌관이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려다 그와 눈이 마주치곤, 그 자리에 멈추었다. 밖에 나가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그의 시선에 다시 스르륵 자리에 앉는 보좌관이었다.
“속이 다 시원하네.”
들고 있는 부채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에일렌이 다리를 쭉 뻗었다. 귀족 영애로서 할만한 행동은 아니었지만, 만족스러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었다. 아주 마음에 들었다. 바람도 좋았고 햇살도 아름다웠다. 눈앞의 알리앙뜨지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다.
*
“전 당신의 정부로 남을 수 없어요. 그러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그렇게 바라보기를 한참. 열리지 않을 것 같았던 앙텐베르크의 입술이 열렸다.
“네가 이겼어 에일렌.”
*
저를 원하는 남자를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희롱하는 것은 묘한 정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에일렌 너…… 큭!”
상체를 들어 올리려는 그의 행동에 에일렌이 손을 뒤로 돌려 단단한 그의 것을 쥐었다.
“가만히 있어요, 앙텐베르크. 내가 할 거라니까?”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남주: “날 두고 다른 생각은 안 돼.”
*여주: “보기만 할 거예요?”
*이럴 때 보세요: 당당한 여주가 주도하는 로맨스가 읽고 싶을 때.
[단독] 북부의 대공! 남자를 좋아한다?!
본지가 단독으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눈동자를 지닌 북부의 대공이 자신의 친우인 후작과 살롱에서 은밀한 시간을……
에일렌 팔라미르. 황좌를 차지 못한 대공인 앙텐베르크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성이지만, 그녀는 오늘도 대공의 흠집 내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있었다. 알리앙뜨지의 기자로서 그에 관한 저급한 삼류 기사를 쏟아 내는데…….
*
알리앙뜨지를 읽던 앙텐베르크가 손안의 잡지를 구겼다.
“이…… 에일렌 팔라미르.”
입안에서 터져 나오는 이름을 짓씹으면서 앙텐베르크가 미간을 찌푸렸다. 그의 험악한 분위기를 읽은 보좌관이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려다 그와 눈이 마주치곤, 그 자리에 멈추었다. 밖에 나가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그의 시선에 다시 스르륵 자리에 앉는 보좌관이었다.
“속이 다 시원하네.”
들고 있는 부채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에일렌이 다리를 쭉 뻗었다. 귀족 영애로서 할만한 행동은 아니었지만, 만족스러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었다. 아주 마음에 들었다. 바람도 좋았고 햇살도 아름다웠다. 눈앞의 알리앙뜨지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다.
*
“전 당신의 정부로 남을 수 없어요. 그러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그렇게 바라보기를 한참. 열리지 않을 것 같았던 앙텐베르크의 입술이 열렸다.
“네가 이겼어 에일렌.”
*
저를 원하는 남자를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희롱하는 것은 묘한 정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에일렌 너…… 큭!”
상체를 들어 올리려는 그의 행동에 에일렌이 손을 뒤로 돌려 단단한 그의 것을 쥐었다.
“가만히 있어요, 앙텐베르크. 내가 할 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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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j***2020.07.15사건도 있고 로맨스도 있고 악당도 있는데 왜??? 집중이 안되지????
ina***2020.07.15남자를 휘두른건 여자다.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어디서건 잊지말아야.
22j***2020.07.13상황이 지지부진 제자리걸음을 계속합니다
kay***2020.07.13술술 읽혀요 좀 빠르게 넘어가는감이있는데 단권이라 어쩔수없는부분인것같아서 전 만족스럽게 읽엇습니다 특히 여주가 하는행동이 너무 사랑스럽고 남주는 뭐ㅎㅎㅎㅎㅎ낮져밤이군용ㅎㅎ
chd***2020.07.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il***2020.07.12
여주 귀여워요! 계략남들 사이에 당찬 여주 좋아요
moo***2020.07.12여주가 귀여워요♡♡ 남주가 아주 절륜하구요 흐뭇하다... 제 기준 여주 오빠도 아주 괜찮은데 외전 하나 정도는 나왔으면 합니다!!
laz***2020.07.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ra***2020.07.12
키워드처럼 능력녀 맘에 드네요. 계략남은 여주오빠인 듯.
ann***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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