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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 관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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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379969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4권 (완결)
    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원

  • 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3권
    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3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원

  • 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2권
    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2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원

  • 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1권
    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1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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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에게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작품 정보

[작품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회귀물
*작품 키워드 : #조신남, #직진남, #계략남, #집착남, #당당녀, #능력녀, #복수물, #악녀물, #계약 연애, #회귀물

*여자주인공 : 예시카 비테른 - 비테른 후작가의 유일한 딸로 본래 후작가의 계승자였으나 새로 들어온 계모로 인해 공작가로 팔려 가듯 시집을 갔다. 그 이후의 삶은 순탄하지 못했으며 황제를 시해했다는 죄명을 뒤집어쓰고 단두대 위에서 처형당했다. 그러나 다음 날 다시 눈을 뜬 그녀에겐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과거로 돌아오게 된 기묘한 일이 벌어졌다.
*남자주인공 : 살리페 에르트 - 에르트 제국의 제 1황자이자 전 황후에게서 태어난 유일한 아들인 그는 냉철하고도 서늘한 매력을 지녔다. 차가운 성격에 냉소적인 그 때문에 연회장에서 운 영애가 한둘이 아니다. 과거 예시카에게 죽임을 당했으나 이번 생에서 그는 전생과는 다른 예시카의 행보로 그의 삶 또한 완전히 변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여주인공이 전생의 원수들에게 시원하게 복수를 해나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 그게 다르텐만 아니라면.
저기 지옥에 존재한다는 악마와 계약이라도 할 수 있었다.
이 상황을 벗어나게만 해준다면 무엇이 두려울까. 죽었다가 살아나기까지 했는데.


* * *


[작품 소개]

복수할 수만 있다면, 악마와 계약이라도 하겠다!

사랑했던 3황자를 황위에 올리고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건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한 예시카.

“너를 위한 거야. 나를 위한 게 곧 너를 위한 거잖아?”

달콤한 사탕발림에 넘어간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희대의 마녀라는 오명뿐.

다시 돌아온 그녀는 결심했다.
날 배신한 그 남자가 가장 원했던 것을 빼앗고 그의 앞길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
.
3황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이전 생에 그녀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던 1황자 살리페 에르트에게 접근했다.

“그럼 계약서를 작성하실까요?”
“계약서?”
“이 약혼은 전하와 저의 이해관계로 성립되는 것이니 계약서를 당연히 작성해야죠.”

예시카는 제 손에 들린 검은 부채를 차르륵 펼쳐서 얼굴을 가렸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진심으로 미소를 보이는 그 눈동자에 살리페는 말을 이을 수 없었다.

장난기 어린 눈, 부드럽게 휘어지는 눈매, 그 눈동자 안에서 반짝이는 빛을 마주한 그는 누군가 제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작가

루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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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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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4.11.01

  • 댓글보고 선입견이 생겨 갈등했는데 재밌음.. 남주도 매력있고 여주도 나름 강단있고.. 외전까지 아주 재밌음

    got***
    2024.10.02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소재라 완전 재밌게 읽고갑니다~~!!

    wns***
    2024.10.02

  • 좋아하는 소재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tie***
    2024.05.18

  • 사건이 전개되기만 하고 위기 절정은 없고 결말만 서술됨..

    adr***
    2023.11.19

  • 저는 잼나게 봤어욤~ 외전좀 더 주세욤

    vlo***
    2023.08.23

  • 사건전개가 무슨 인상비평만으로 나가는 게 어딨나요 눈빛이나 안색이나 손짓하나로 모든 걸파악하는데 알고보면 별 대단한 장치도 아닌 거. 마치 뭔가 대단한 의미나 무게라도 있는 듯이 작가 혼자서 분위기 잡고 있으니 등장인물들이 똥폼을 잡게 되는 거죠. 일단 깊이가 없습니다. 여주의 미모에도 불구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모르갰고 남주는 남자로서의 매력이 안 느껴집니다. 그저 강조하고 강요하는 작가의 주장만이 가득할 뿐 1권만 대충 보고 패쓰

    pur***
    2022.04.07

  • 2.5점. 이 작품의 가장 큰 문제점은 4권 결말나기까지도 남주에 대한 여주의 시선, 감정이 단한번도 심도있게 관찰된 적이 없다는거고( 남자란 이성으로서나 장차 왕이 될 사람으로서나 양방면 생각을 안합니다) 왜냐, 복수란 에피소드에 거의 모든 부분을 할애하다니보니 남주가 있다는 걸 잊어버렸나봅니다… ?!! 또 하나는 너무 글에 힘을 뽝 주다보니까 그놈의 눈빛 눈동자 표정, 분노와비애와독기와슬픔과귀품과두려움과처절함과… 기타등등. 걍 모든 사람들이 눈빛만보고도 다~~~ 알게되는 신비한 마법. 4권까지 눈동자,눈빛,표정으로 여주는 달라! 오 여주는 귀부인! 여주 눈빛 달라! 다른 영애와 달라 눈빛에 독기! 오 눈동자에 위엄!! 이런것만 주구장창 진짜 쉴 새없이 50번은 나옵니다. 50번 넘을지도 … 지겨워 눈동자눈빛

    min***
    2022.03.26

  • 문체가 너무 유치해요 회빙환좋어하는데 이건좀

    gml***
    2022.02.20

  • 회빙환 좋아해서 달려볼게요

    rud***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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