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원 방정식 상세페이지

구원 방정식

  • 관심 295
총 4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3214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구원 방정식 4권 (완결)
    구원 방정식 4권 (완결)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구원 방정식 3권
    구원 방정식 3권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구원 방정식 2권
    구원 방정식 2권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구원 방정식 1권
    구원 방정식 1권
    • 등록일 2022.07.2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구원 방정식

작품 정보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시대물, 회귀물
*작품 키워드 : #실존역사물 #서양풍 #시대물 #회귀 #집착남 #순진녀 #성장형여주 #성장물 #츤데레남 #오만남 #까칠남 #냉정남 #오해 #상처녀 #소유욕/독점욕/질투

*남자주인공 : 이안 노팅엄 – 저명한 백작 가문의 10대손이자 재산과 권력에 대한 욕심이 많은 야심가. 늘 탄탄대로를 걸어왔던 그의 인생은 매들린을 만나고 전쟁이 일어나면서 많은 것이 달라지고 만다. 전쟁 때 최전방 장교로 복무한 후 지독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어쩐지 매들린 앞에서는 늘 조급해지지만, 그런 자신을 숨기기 위해 늘 퉁명스러운 말이 나가고 만다.
*여자주인공 : 매들린 로엔필드 – 지방 귀족 로엔필드 남작 가문의 유일한 딸. 꿀색 머리카락과 푸른색 눈을 가진 순수하게 생긴 미인이다. 전생에서는 가문이 파산하여 이안 노팅엄과 원치 않는 결혼생활을 했었다. 그를 도발하려다가 결국 사망. 다시 태어나 더는 그와 엮이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자꾸만 죄책감인지 동정심인지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럴 때 보세요 : 시대의 격랑 속에서 두 사람의 성장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늘 궁금했어요.”
“…….”
“당신이 왜 날 이리…여기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거든요. 난 좋아할 만한 구석이 별 로 없잖아요.”
“이리 여긴 다라.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야지. 난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 * *


작품 소개

참전 후 큰 상처를 입고 세상에 은둔하는 노팅엄 백작. 매들린은 오만하고 냉정한 그에게 고통받고 있다, 남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밀회를 꾸며낸 그녀는 후회 속에 죽음을 맞이하고 말지만, 눈을 뜨니 다시 열일곱 살로 돌아와 있었다. 큰 전쟁을 일 년 앞둔 그때로 말이다.

다시는 남자와 엮이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도 잠시, 전쟁과 시대의 격랑 속에 두 사람의 운명은 속수무책으로 얽히기 시작하는데….

남자는 그나마 유지해오던 평정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그 모습에서 매들린은 익숙함을 느꼈다. 자신을 붙잡던 백작을 떠올렸던 것이다.

역겨워해야 할 것 같은데, 어찌 이리 슬픈 걸까. 인간은 결국 자신의 굴레 속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는 걸지도 모른다. 백작이 자신의 감옥이었듯이, 자신 역시 어쩌면 백작의 감옥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스터 노팅엄.”

매들린이 저도 모르게 슬픈 표정을 지었다. 그 얼굴이 남자를 얼마나 동요시킬지, 알지 못하는 채로 말이다. 그녀가 조곤조곤 말을 이어나갔다.

“당신과 저는 같이 있으면 안 돼요.”

대륙과 시공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과연 둘은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작가

보엠1800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구원 방정식 (스르륵코믹스, 보엠1800)
  • 구원 방정식 (보엠1800)
  • 구원 방정식 (보엠1800)
  • 붉은 뇌우 아래에서 (보엠1800)
  •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보엠1800)
  • 붉은 뇌우 아래에서 (보엠1800)
  • 붉은 뇌우 아래에서 (15세 개정판) (보엠1800)
  • 붉은 뇌우 아래에서 (15세 개정판) (보엠1800)

리뷰

4.6

구매자 별점
64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또 회귀야? 했는데,, 여주 남주 모두 지고지순한 사랑을 추구하는 고전미가 느껴지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봤던 여러 영화들이 생각 나는 작품이었어요. 근데 주인공이 방탕하지 않고 순정파라 개취에 맞았음..

    mac***
    2025.07.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kj***
    2025.07.14
  • 다른 불호 리뷰처럼 너무 대쪽같은… 근데 이제 경험 부족이라 어리석은 대쪽인 주인공…이라 고구마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드립니다. 저는 여기까진 그래도 여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어려서 요령 없이 추구하는거니 괜찮았는데 미국까지 안 가고 좀 더 깔끔히 국내에서 마무리했으면 안 늘어지고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주제의식이랑 완전히 벗어나서 안나오겠지만 청혼 처음에 받아들인 if가 궁금해지네요.

    gra***
    2025.07.09
  • 기대가 컸나봅니다. 잔잔하고 단조로웠어요. 남주 말투가 좀 어색하고 작위적인 느낌이고요. 여주도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았어요. 회귀의 이유도..참 단순하고요. 행사 가격으로 구매해서 다행이에요.

    dul***
    2025.07.02
  • 2권보는데 하..음 저 답답한거 잘 참는데 진짜 이건 쫌 많이 답답..하네요? 여주가 너무 무책임하게 착하기만 한거 아니에요?!?? 적당히 그래야지 하 이사벨은 모하는애에요 진짜 ㅜㅜㅜ 일단 더 읽어보긴 할텐데 진짜 홧병날뻔 ++ 다 읽었는데 약간 국제시장 로판버전?ㅋㅋㅋ이랄까 설정 과다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요 ㅠ 필력이 좋으시긴 하네요 취향이 아닌데도 끝까지 다보게 만들다니 …… 약간 폭풍의언덕+제인에어+국제시장 섞은 느낌이었습니다 나름 재밌게 읽은듯!

    qwe***
    2025.06.26
  • 자료 조사를 많이 하신 게 느껴집니다. 실제 역사의 흐름을 따라 격동하는 20세기 초 한 몰락 귀족 여성의 경험을 녹여내려고 하신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스토리 중심의 모험담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좀 밋밋할 수 있는 흐름인데 필력으로 끌고 가시는 모습이에요. 여주 캐릭터에 대해 이도 저도 아니지 않냐 라는 평이 좀 있는데, 그것도 작가님이 의도하신 거 아닐까 싶어요. 저 시대에 여성이 결국 홀로 독립해 낸다는 게 어렵긴 하니까. 내 스스로 떳떳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사랑과 현실 앞에서 그냥 적당히 타협되고 끝나는 게 시대적인 한계일 수도 있고. 남주도 집착을 놓지 않는 것이 또 로맨스물의 인지상정 아니겠나요. 로판이라는 한계 안에서 여러가지 시도와 실험들을 해 보신 것 같네요. 웅장하고 탄탄한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독자라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작가님의 노력이 느껴지는 수작이에요.

    win***
    2025.05.22
  • 난 너무 좋았어 눈물나 이 두 사람이..

    dmx***
    2025.05.05
  • 소설이라기 보다는 일대기같다. 어디로 튈 지 모르겠는 개연없는 전개가 진짜 인생 같았달까... 소설이라기엔 서사도 맥락도 부족하지만 필력은 좋은 편. 뇌빼면 볼만. 돈이 아깝긴함

    lot***
    2025.04.25
  • 명작이네요 아주 오래전에 본 위대한 개츠비가 떠올랐습니다 실제 역사와 주인공들을 절묘하게 잘 어울려놓은 작가님의 필력이 너무 좋아요

    jea***
    2025.04.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hd***
    2025.03.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페레니케 1~2부> 세트 (김차차)
  • 개정판 | 알라망드 (어도담)
  • 임상 시험일 뿐이었는데 (채먹회)
  • 흑표범이 맛있게 삼킴! (반애)
  • 폭군으로부터 도망치겠습니다 (신블링)
  • 남편의 동생과 결혼했다 (참새대리)
  • 모시는 아가씨가 이상해졌다 (팡두두)
  • 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청예레)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음침한 성녀는 밤마다 (온열)
  • 후원해 줬더니 몸까지 내놓으라네요 (문시현)
  • 강제 애착 형성에 관한 실험적 고찰 (이사과)
  • 황녀, 미친 꽃으로 피어나다 (한보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원하는 건 위자료뿐이었는데요 (디버스 대도서관)
  • <레플리카 히어로> 세트 (유자치즈케익)
  • 짐승의 면죄부 (이낙낙)
  • <악마와 백 일의 밤 > 세트 (리르)
  •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핑캐)
  •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야식먹는중)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