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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방정식

  • 관심 271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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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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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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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32148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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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구원 방정식 4권 (완결)
    구원 방정식 4권 (완결)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구원 방정식 3권
    구원 방정식 3권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구원 방정식 2권
    구원 방정식 2권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구원 방정식 1권
    구원 방정식 1권
    • 등록일 2022.07.2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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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방정식

작품 정보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시대물, 회귀물
*작품 키워드 : #실존역사물 #서양풍 #시대물 #회귀 #집착남 #순진녀 #성장형여주 #성장물 #츤데레남 #오만남 #까칠남 #냉정남 #오해 #상처녀 #소유욕/독점욕/질투

*남자주인공 : 이안 노팅엄 – 저명한 백작 가문의 10대손이자 재산과 권력에 대한 욕심이 많은 야심가. 늘 탄탄대로를 걸어왔던 그의 인생은 매들린을 만나고 전쟁이 일어나면서 많은 것이 달라지고 만다. 전쟁 때 최전방 장교로 복무한 후 지독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어쩐지 매들린 앞에서는 늘 조급해지지만, 그런 자신을 숨기기 위해 늘 퉁명스러운 말이 나가고 만다.
*여자주인공 : 매들린 로엔필드 – 지방 귀족 로엔필드 남작 가문의 유일한 딸. 꿀색 머리카락과 푸른색 눈을 가진 순수하게 생긴 미인이다. 전생에서는 가문이 파산하여 이안 노팅엄과 원치 않는 결혼생활을 했었다. 그를 도발하려다가 결국 사망. 다시 태어나 더는 그와 엮이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자꾸만 죄책감인지 동정심인지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럴 때 보세요 : 시대의 격랑 속에서 두 사람의 성장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늘 궁금했어요.”
“…….”
“당신이 왜 날 이리…여기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거든요. 난 좋아할 만한 구석이 별 로 없잖아요.”
“이리 여긴 다라.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야지. 난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 * *


작품 소개

참전 후 큰 상처를 입고 세상에 은둔하는 노팅엄 백작. 매들린은 오만하고 냉정한 그에게 고통받고 있다, 남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밀회를 꾸며낸 그녀는 후회 속에 죽음을 맞이하고 말지만, 눈을 뜨니 다시 열일곱 살로 돌아와 있었다. 큰 전쟁을 일 년 앞둔 그때로 말이다.

다시는 남자와 엮이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도 잠시, 전쟁과 시대의 격랑 속에 두 사람의 운명은 속수무책으로 얽히기 시작하는데….

남자는 그나마 유지해오던 평정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그 모습에서 매들린은 익숙함을 느꼈다. 자신을 붙잡던 백작을 떠올렸던 것이다.

역겨워해야 할 것 같은데, 어찌 이리 슬픈 걸까. 인간은 결국 자신의 굴레 속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는 걸지도 모른다. 백작이 자신의 감옥이었듯이, 자신 역시 어쩌면 백작의 감옥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스터 노팅엄.”

매들린이 저도 모르게 슬픈 표정을 지었다. 그 얼굴이 남자를 얼마나 동요시킬지, 알지 못하는 채로 말이다. 그녀가 조곤조곤 말을 이어나갔다.

“당신과 저는 같이 있으면 안 돼요.”

대륙과 시공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과연 둘은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작가

보엠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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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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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조사를 많이 하신 게 느껴집니다. 실제 역사의 흐름을 따라 격동하는 20세기 초 한 몰락 귀족 여성의 경험을 녹여내려고 하신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스토리 중심의 모험담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좀 밋밋할 수 있는 흐름인데 필력으로 끌고 가시는 모습이에요. 여주 캐릭터에 대해 이도 저도 아니지 않냐 라는 평이 좀 있는데, 그것도 작가님이 의도하신 거 아닐까 싶어요. 저 시대에 여성이 결국 홀로 독립해 낸다는 게 어렵긴 하니까. 내 스스로 떳떳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사랑과 현실 앞에서 그냥 적당히 타협되고 끝나는 게 시대적인 한계일 수도 있고. 남주도 집착을 놓지 않는 것이 또 로맨스물의 인지상정 아니겠나요. 로판이라는 한계 안에서 여러가지 시도와 실험들을 해 보신 것 같네요. 웅장하고 탄탄한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독자라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작가님의 노력이 느껴지는 수작이에요.

    win***
    2025.05.22
  • 난 너무 좋았어 눈물나 이 두 사람이..

    dmx***
    2025.05.05
  • 소설이라기 보다는 일대기같다. 어디로 튈 지 모르겠는 개연없는 전개가 진짜 인생 같았달까... 소설이라기엔 서사도 맥락도 부족하지만 필력은 좋은 편. 뇌빼면 볼만. 돈이 아깝긴함

    lot***
    2025.04.25
  • 명작이네요 아주 오래전에 본 위대한 개츠비가 떠올랐습니다 실제 역사와 주인공들을 절묘하게 잘 어울려놓은 작가님의 필력이 너무 좋아요

    jea***
    2025.04.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hd***
    2025.03.27
  • 작가님이 너무 욕심을 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 로맨스가 부족한것 차치하고..(남주의 감정선은 그래도 처음부터 호감이라는게 느껴져서 납득이 됐지만 여주 감정선은 너무 날뛰어서 ..) 1차 세계대전, 급박하게 변화하는 서구 문화 생활상 심지어 경제대공황까지 ... 작가가 쓰고 싶었던게 로맨스물인지.. 뭐 .. 뉴욕에 정착한 뒤로 마피아도 한번 등장해줘야 하고. 바쁘다 바빠. 너무 모든것을 담으려 하니 뒤죽박죽이였습니다. 연계 자체가 전부 어색했다 오바다 이렇다기보다는 너무 모든걸 담으려 하니 서사가 장황해지고 굳이 ? 싶은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아쉽습니다. 그리고 여주 앞에 끊임없이 쏟아지는 여러 고비들은 .. 자녀 이야기에선 정말 많이 오바라고 느껴졌어요 여주가 변화하는 세상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던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스스로 자립을 했다고 보기도 힘들고 이러한 결말에 이르기 위해서 그 난리를 쳤던거야 싶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아들 이야기는 이제 하다 하다 안되니까 아들한테까지 싶어서 좀 힘이 빠졌네요..... 다 하려다가 이도 저도 아닌 느낌. 차라리 위대한 개츠비 같이 그 시대상에 맞춰서 (신흥자본가의 흥망성쇠..정도로) 한가지 배경으로만 붙잡고 가보지 그러셨어요. 몰락 귀족 여주가 근현대 여성에 맞게 성장하는 이야기로는 너무 장황했습니다....

    tit***
    2025.03.19
  • 초반엔 진짜 재밌었는데 후반부 갈수록 밍숭맹숭합니다 특히 여주가 남주의 여동생 때문에 곤란에 처할때는 이해가 안가고 억지스러웠어요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이해불가...미국에서 남조도 갑자기 캐붕되어버려서 황당

    khy***
    2025.03.15
  • 하 소설의 전체 흐름은 괜찮은데 진짜 여주 취향 아님..대체 그녀는 뭘하고 싶은걸까? 보는 내내 어장관리?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전생에 여자는 자기자신감정이 너무 중요해 전쟁 후유증 남편을 이해하지않았고 남편의 집착이 그냥 여주가 만들었고 여주의 사망은 그냥 자업자득이란 생각밖에 여주 행동의 당위성은 점점 힘을 잃었고 역시나 저럴꺼면 굳이 회귀는 왜했는가? 스스로 해결하겠다 나섰다 엉망이 되어 남의 도움받는데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민폐를 뿌리고 역시나 회귀후 그녀는 그녀자신만 생각한다 또 결혼이란 큰틀에 몇번이라 번복하고 남주가 보살이며 이 소설에 진짜 빌런은 여주 인거같다

    stg***
    2025.02.06
  • 작가님 진짜 글 잘 쓰시네요 흔한 가벼운 회기물은 아니에요 소재는 무거울 수 있으나 참 따뜻하게 술술 읽혀요 작가님 진짜 팬 됐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s1***
    2025.02.02
  • 전 이걸 보기 위해 태어났어요

    yi9***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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