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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상세페이지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 관심 28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400원
전권
정가
15,600원
판매가
1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701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외전)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외전)
    • 등록일 2023.06.05.
    • 글자수 약 7.8만 자
    • 2,200

  •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4권 (완결)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2.09.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3권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3권
    • 등록일 2023.02.09.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2권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2권
    • 등록일 2023.02.09.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1권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1권
    • 등록일 2023.02.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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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3화 ~ 64화
3권: 65화 ~ 99화
4권: 100화 ~ 134화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작품 정보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오해 #착각 #후회 #정략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시한부 #빙의
#존댓말남 #츤데레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계략녀 #다정녀 #유혹녀 #순정녀 #철벽녀 #순진녀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남자 주인공: 카이든 아벨라드 - 과거의 기억을 의지해 황태자 시절을 버티고 황제가 되어 그녀에게 청혼한다. 겉으로는 냉정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만큼은 다정한 남자.
* 여자 주인공: 로지아스 이벨리나 - 그녀가 입양된 가문에서 그의 어머니를 죽였다. 황제가 된 그가 복수를 위해 결혼했다고 생각한다.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삶을 견뎌낸다.
* 이럴 때 보세요: 처음부터 한결같은 남자와 그의 마음을 오해한 여자가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리나."

[흑화남주/시한부악녀/쌍방삽질]
[오해+착각+도망/운명적 사랑]

남자 주인공의 어머니를 죽인 원수의 딸이자, 시한부인 악녀에 빙의했다.
가까스로 황위를 찬탈한 그는, 전리품인 원수 가문의 딸인 나와 결혼했다.
건강이 좋지 않아 곧 죽을 악녀와.

“결국 이렇게 됐네요.”

싸늘한 목소리.
그나마 다행인 건 내가 한 달 뒤에 죽는다는 것이었다.

분명 그래야 하는데.
나는 죽지 않았다. 거기에 원치 않는 임신까지.

그래서 떠났다.

원수의 딸과 어떻게 부부로 지내겠어?
죽은 척하고 멀리멀리 도망갔다.

그랬는데.

“어떻게 죽은 척을 할 수가 있습니까?”

다시 만난 그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

“당신 아이가 아니에요.”

나를 어떻게 찾아냈는지, 그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아이 아버지가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그 아이는 이제 제 아이가 될 테니까요.”

그가 무너질 듯한 표정으로 울면서 웃고 있었다.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제 머리카락 한 올까지 다 당신의 것이라고요.”

작가

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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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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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가 죽었는데 남주가 미쳤다 (달수정)

리뷰

3.6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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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noa***
    2025.04.11
  • 표지 보고 세트 샀는데 넘 유치해요 …ㅠ

    srp***
    2024.07.07
  • 처음부터 남주가 여주를 오랫동안 지극히 사랑했다는게 티가 나요. 여주를 부둥부둥해주는 모습이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그냥 여주 부둥물로 갔으면 지루했을 거고, 실제로 2권까지는 살짝 루즈한 면도 있어요.하지만 여주가 붙들고 있는 확실한 의심이 있거든요? 남주가 여주를 사랑한다면서 독약을 먹인다는 것. 그게 치명적이라서 저도 여주처럼 클라이맥스 부분까지 남주를 신뢰하지 못했어요. 어쩌면 그래서 더 초야가 오묘하게 재미있었는지도? 남주 입장에서는 첫사랑과 몸을 겹치는 황홀한 상황인 것 같은데 여주의 의심은 풀리지 않고...그럼에도 여주 역시 남주를 사랑하긴 하구요. 게다가 여주는 곧 죽을 예정..물론 남주는 그걸 몰라서 그저 행복하기만 하고...이런 입장 차이에서 오는 감정의 교감과 간극이 흥미로웠어요. 다만 여주가 삽질하는걸 정당화하려는 목적이었는지? 자꾸 '난 x일 뒤에 죽으니까'를 카운트하는게 거슬리긴 했네요. '원수와 갖는 관계'인데 알고 보니 원수가 아니라 서로 첫사랑이었다는 이야기예요. 여주가 죽은 체하고 임신 튀한거, 임신 튀해서 질 나쁜 놈들한데 이용당하고 협박당한거, 여주 없는 동안 미쳐버린 남주, 여주를 되찾았지만 이때부터 남주가 엄청난 오해를 시작해서 여주 굴리는게 3~4권에 몰아칩니다. 이 글은 초중반이 살짝 늘어지고 중반부터 휘몰아치는 구조예요. 끝까지 재미있게 봤어요. 마지막에 10페이지 정도 육아물 나오는건 취향 아니었지만 취향이면 재미있겠죠?씬도 괜찮았어요.

    raz***
    2024.07.01
  • 아! 쫌. 말 좀 하고 삽시다. 부부에게 있어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작품이예요. 표지 일러스트에 반해 리다무 시작했다가 답답해서 단행본 구매했습니다. 쌍방삽질 대환장극!

    kor***
    2024.03.12
  • 이두 부부는 솔직하게 대화를 안하나요 여주도 너무 답답하고 남주가 미친게 잠깐이지만 아..리뷰가 맞내요 정말 뒷내용이 궁금해서 읽게되내요 흐린눈으로 ㅠㅠ

    c75***
    2023.05.29
  • 미리보기가 보다 뒤가 궁금해..

    xkd***
    2023.02.14
  • 삽질이 너무 심해요...대화를 해 대화를... 언제까지 저러나 궁금해서 결제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적자면 여주 삽질 4권까지 계속됩니다...

    miz***
    2023.02.13
  • 웹소설은 그나마 평점이 괜찮은데 이북은 왜 이렇지요 ㅠ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eva***
    2023.02.10
  • 흡....너무 재미 없을수가... 1권만 읽었...

    jbr***
    2023.02.10
  • 중학생이 쓴 것 같다는 리뷰를 봤어야했는데…

    yan***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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