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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 관심 52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200원
전권
정가
20,400원
판매가
2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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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4.04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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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7270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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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4만 자
    • 1,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6권 (완결)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5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5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4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3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2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4.04.1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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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3화 ~ 64화
3권: 65화 ~ 96화
4권: 97화 ~ 128화
5권: 129화 ~ 160화
6권: 161화 ~ 193화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작품 정보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역하렘, 영혼체인지/빙의, 전생/환생, 소유욕/독점욕, 구원물, 운명적사랑, 집착남, 직진남, 능력남, 순정남, 능글남, 다정남, 냉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다정녀, 도망여주, 외유내강녀

* 여자 주인공: 이엘라 슈아(20세)
슈아 자작가의 외동딸로, 충만한 애정 아래 자라 매사 밝고 다정하며,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헤쳐나가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스무 살 성년이 된 날 밤, 이상야릇한 상황에서 눈을 뜨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다.

* 남자 주인공:
- 앨런 블레딘(24세) : 블레딘 왕국의 사생아 3왕자. 제국에 화친의 볼모로 버려진 그는 가장 굴욕의 순간 구원을 만났다. 그러나 그건 구원이 아니라 또 다른 나락이었다.

- 헬리오스 폰 베하트(25세) : 초대 황제의 환생이라 칭송받는 베하트 제국의 황제. 동시에 대공을 제외한 모든 황족을 죽이고 황위에 오른 폭군. 그러나 그에겐 남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 아스터 칼베르(24세) : 북부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칼베르 공작가의 주인. 우연히 2년 전, 영지 축제에서 이엘라를 만나고 첫눈에 반한 뒤 지독한 짝사랑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러다 마침내 제 마음을 전하려는 순간, 그녀가 사라졌다.

- 체이스 폰 루발트(27세) : 베하트 제국의 유일한 대공이자 루발트 공국의 주인. 황태자의 자리엔 두 번이나 올랐지만, 끝끝내 황위엔 앉지 못한 인물. 그러나 상관없었다. 그의 생에서 유일하게 갈망하는 건 다른 것이었으므로.


* 이럴 때 보세요: 긴 시간 끝에 마침내 애타게 갈망하던 구원을 되찾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더는 멀어지지 마. 사라지지도, 도망치지도 마.”

__________

작품 소개

친구가 쓴 19금 피폐 소설 속, 하렘을 거느리는 주조연급 인물, 아일렛시아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하필이면 한 남자를 짓밟고 있는 이상야릇한 상황에서.

여기서 문제는…….
짓밟혀지고 있는 남자가 아일렛시아를 죽이는 원작의 남주인공이라는 것.

어떻게든 최대한 남주인공과 엮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는데.

- ‘몸을 섞어.’

낯선 목소리와 함께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남주인공과 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즐길 거 다 즐겼으니 돌아가라?”

……아무래도 큰일 난 것 같다.

***

도망도 쳐보고, 아일렛시아인 척 굴기도 하며 열심히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
그 노력이 갸륵했는지 마침내 곧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한데…….

“상관없습니다. 상관없어졌습니다. 그러니 저만 이 나락에 버려두지 마세요.”

아일렛시아를 죽이는 원작 남주도.

“앞으론 저를 품으십시오. 다른 놈 말고.”

줄곧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던 공작도.

“널 가질 수만 있다면, 이젠 그 어떤 것도 거리낌 없이 행할 것이다.”

매번 화난 표정으로 다그치던 대공도, 어딘가 이상하다.

“오늘은 만찬까지 함께 들지. 준비가 다 될 때까지 옆에 있으란 뜻이다, 아샤.”

게다가 아일렛시아에게 무관심하다는 한 줄이 전부이던 황제마저 행동이 다르다.

***

겨우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다.

당연히 이제 더는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미안하지만.”
“…….”
“두 번은 안 놓쳐.”

깊은 소유욕과 희열에 찬 만족감을 품은 눈동자에 저만을 가득 담은 그를 본 순간, 그녀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

작가

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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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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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단숨에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씬은 정말 없지만 저는 이야기가 재밌고 남주들의 감정선이 너무 좋았어요 어떤 때이든 상대방과 온전히 마주하는 이엘라의 성정도 좋았구요 이쪽 말고 화별 연재 쪽에는 설정이 과다하다는 리뷰가 보이는데 단행본으로 단숨에 읽었더니 풀어야 할 이야기가 많다는 생각은 들었어도 이야기가 재밌어서 몰입하다 보니 과하게 길다는 생각은 안 들었네요 다만 캐릭터에 따라 서사가 덜 풀린 것 같거나 흐지부지 끝나버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그 점은 아쉬웠습니다ㅠ 최커는 상대방 감정도 많이 서술돼서 서브병 앓이는 심하게 없었고 납득가능했지만 그래도 저는 땡땡이(익명) 못잃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다 푼 캐릭터의 서사나 캐릭터별로 if를 외전으로 많이많이 써주세요ㅠㅠ 구원좀...

    sos***
    2024.07.14
  • 여러분 초반에 뭔 내용인지 혼란스럽겠지만 2권까지만 버텨보도록해요 남주같지 않았던 놈이 남주………

    hap***
    2024.07.09
  • 전작을 재밌게 봐서 역하렘을 기대했건만... 결국에는 그에게로... 중간에 사건이 많았던 것 같은데 잘 읽히지는 않아서 넘겨가며 읽었네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bus***
    2024.04.22
  • 첨엔 잼났는데 ... ... 사놓은게 아까워서 읽었네여

    win***
    2024.04.12
  • 아니 1권만 다 읽고 왔는데 설명이 진짜 부족한 글이라고 느낌...

    tab***
    2024.04.12
  • 전작을 재미있게봐서 기대하면서 읽겠습니다

    su7***
    2024.04.11
  • 일단, 장편을 감당할수 았는 글발이 아님. 가장 별로인 캐릭터가 남주였는데 두 사람 에피소드가 어찌나 시시하고 지루한지... 으~~

    l0l***
    2024.04.10
  • 신박하게?재밋게읽었어여

    als***
    2024.04.09
  • 전작을 재밋게봐서! 이번에도 정주행달려봅니다

    zea***
    2024.04.07
  • 소재 좋고 재밌는데 중간부터 애매... 제 주식은...

    wat***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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