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 관심 0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200원
전권
정가
20,400원
판매가
2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727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외전)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외전)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3.8만 자
    • 1,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6권 (완결)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6권 (완결)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5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5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4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4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3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3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2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2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권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1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3화 ~ 64화
3권: 65화 ~ 96화
4권: 97화 ~ 128화
5권: 129화 ~ 160화
6권: 161화 ~ 192화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작품 정보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역하렘, 영혼체인지/빙의, 전생/환생, 소유욕/독점욕, 구원물, 운명적사랑, 집착남, 직진남, 능력남, 순정남, 능글남, 다정남, 냉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다정녀, 도망여주, 외유내강녀

* 여자 주인공: 이엘라 슈아(20세)
슈아 자작가의 외동딸로, 충만한 애정 아래 자라 매사 밝고 다정하며,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헤쳐나가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스무 살 성년이 된 날 밤, 이상야릇한 상황에서 눈을 뜨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다.

* 남자 주인공:
- 앨런 블레딘(24세) : 블레딘 왕국의 사생아 3왕자. 제국에 화친의 볼모로 버려진 그는 가장 굴욕의 순간 구원을 만났다. 그러나 그건 구원이 아니라 또 다른 나락이었다.

- 헬리오스 폰 베하트(25세) : 초대 황제의 환생이라 칭송받는 베하트 제국의 황제. 동시에 대공을 제외한 모든 황족을 죽이고 황위에 오른 폭군. 그러나 그에겐 남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 아스터 칼베르(24세) : 북부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칼베르 공작가의 주인. 우연히 2년 전, 영지 축제에서 이엘라를 만나고 첫눈에 반한 뒤 지독한 짝사랑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러다 마침내 제 마음을 전하려는 순간, 그녀가 사라졌다.

- 체이스 폰 루발트(27세) : 베하트 제국의 유일한 대공이자 루발트 공국의 주인. 황태자의 자리엔 두 번이나 올랐지만, 끝끝내 황위엔 앉지 못한 인물. 그러나 상관없었다. 그의 생에서 유일하게 갈망하는 건 다른 것이었으므로.


* 이럴 때 보세요: 긴 시간 끝에 마침내 애타게 갈망하던 구원을 되찾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더는 멀어지지 마. 사라지지도, 도망치지도 마.”

__________

작품 소개

친구가 쓴 19금 피폐 소설 속, 하렘을 거느리는 주조연급 인물, 아일렛시아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하필이면 한 남자를 짓밟고 있는 이상야릇한 상황에서.

여기서 문제는…….
짓밟혀지고 있는 남자가 아일렛시아를 죽이는 원작의 남주인공이라는 것.

어떻게든 최대한 남주인공과 엮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는데.

- ‘몸을 섞어.’

낯선 목소리와 함께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남주인공과 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즐길 거 다 즐겼으니 돌아가라?”

……아무래도 큰일 난 것 같다.

***

도망도 쳐보고, 아일렛시아인 척 굴기도 하며 열심히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
그 노력이 갸륵했는지 마침내 곧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한데…….

“상관없습니다. 상관없어졌습니다. 그러니 저만 이 나락에 버려두지 마세요.”

아일렛시아를 죽이는 원작 남주도.

“앞으론 저를 품으십시오. 다른 놈 말고.”

줄곧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던 공작도.

“널 가질 수만 있다면, 이젠 그 어떤 것도 거리낌 없이 행할 것이다.”

매번 화난 표정으로 다그치던 대공도, 어딘가 이상하다.

“오늘은 만찬까지 함께 들지. 준비가 다 될 때까지 옆에 있으란 뜻이다, 아샤.”

게다가 아일렛시아에게 무관심하다는 한 줄이 전부이던 황제마저 행동이 다르다.

***

겨우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다.

당연히 이제 더는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미안하지만.”
“…….”
“두 번은 안 놓쳐.”

깊은 소유욕과 희열에 찬 만족감을 품은 눈동자에 저만을 가득 담은 그를 본 순간, 그녀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

작가

휘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부디 그 목줄을 놓지 마세요 (휘아)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휘아)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휘아)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휘아)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휘아)
  •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휘아)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검을 든 꽃 (은소로)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대공비 농락 (홍작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