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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의 용은 죽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개천의 용은 죽지 않는다

박헌기 자서전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2.03.1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40 쪽
  • 38.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096612
ECN
-
개천의 용은 죽지 않는다

작품 정보

『개천의 용은 죽지 않는다』는 유헌猶軒 박헌기 수필가의 자서전으로, 1935년 일제강점기, 산골 마을 가난한 선비 가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법관, 변호사, 3선 국회의원까지 지내고 ‘개천의 용’이 된 그의 입지전적 인생 이야기를 오롯이 담았다.
유년 시절, 청소년기, 수험생활, 군 법무관 시절, 법관 생활, 변호사 개업, 정치 생활, 노년의 근황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등의 차례로 쓰인 사실적인 글, 당시의 사진 각종 신문 기사 등의 기록이 저자가 꿈꾸고, 굴하지 않고, 쉼 없이 도전했던 인생 여정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작가 소개

박헌기

193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영천 대창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학력으로 1961년 제1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청주지방법원, 대구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를 지내다 안동지원장을 끝으로 사직하고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15대, 16대까지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일선에서 물러난 후 창작 공부에 매진하여 2010년 계간 ≪문장≫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2022년 봄 자서전 『개천의 용은 죽지 않는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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